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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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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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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면 |
도산온천 |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 도산온천은 지하 580m에서 토출되는 강 알칼리성에 유화천이 함유된 ph9.26의 양질수로 수온은 25 - 30도씨이며, 모세혈관 확장, 혈압 강화, 심장 부담 감소 및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하는 온천수로 이루어져 있다. 인근에는 45평의 매점과 식당시설이 있으며, 식사메뉴는 한/분식이 있다. 온천탕 앞 개인 가옥에서 민박이 가능하며, 여관은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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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 도산서원은 퇴게 이황선생님이 성리학을 발전시켜 동방유학을 집대성하고 1560년 도산서당을 짓게 하여 수많은 영재를 길러낸 것이 이 서원의 시초이다. 퇴계 서거 4년 후의 선조 7년(1574년)에 유림들이 선생의 높은 학덕을 추모하여 서원을 세우고자 도산서당 뒤에 건축을 시작, 이듬해에 완공되니 선조대왕은 한석봉 필치와 도산서원 현판을 내렸다. 그 다음해 3월에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여 향사를 올리게 되었다. 한국 유학의 전당으로서 사림의 도학 연구의 본산이 되었고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에도 그대로 남은 서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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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후면 |
봉정사 |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 봉정사는 신라의 삼국통일 직후인 628년에 의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영주 부석사에 있던 의상이 종이로 봉황을 만들어 도력으로 날려 보내니 이 종이 봉황이 앉은 곳이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절을 지어 봉정사라고 이름하였다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의상이 기도를 드리려고 이 산에 오르자 선녀가 나타나 횃불을 밝히고 청마(靑馬)가 길을 인도하여 이 자리에 다다르게 했으므로 산을 천등산이라 하였고, 청마가 앉은 곳에 절을 지어 봉정사라고 했다는 얘기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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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곡동 |
안동댐 |
경북 안동시 성곡동 -
안동댐은 낙동강 상류에 건설한 다목적 댐으로서 76년 10월에 준공되었다. 높이 83m의 토석댐으로 만수 면적은 51.5 ㎢ 이다. 9만 KW의전력을
생산하는 역조정 발전소가 있다. 전기의 발전과 함께 낙동강 하류 지방에 물을 공급하고 하류 지역의 홍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상에는 수려한 경관과 함께 선착장이 위치해 있어 유람선 이용이 가능하며, 댐 주변에는 낚시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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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
지례예술촌 |
경북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 지례예술촌은 지촌 김방걸 선생의 종택인 지촌종택과 지촌제청 및 지산서당이 임하댐의 건설로 인하여 수몰 위기에 처하자, 이 곳으로 이전하여 창작예술촌으로 조성하였다. 이 곳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회의장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전통생활학습장, 유교연수원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술촌으로 가는 길이 아직은 비포장의 험한 길이지만, 발 아래 내려다 보이는 안개 자욱한 골짜기와 산등성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듯한 호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빚어내는 한 폭의 동양화같은 절경은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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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
하회관광농원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 하회관광농원은 안동시 서북, 낙동강 주변에 자리잡은 하회마을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온 대소 고가가 보존되어 있으며, 서쪽 강가에는 부용대라는 기암 절벽이 우뚝 솟아 비경을 이룬다. 하회마을 초입에 자리를 잡아 92년 하회의 역사적 가치를 배경으로 해서 학습형 관광농원으로 지정받았다. 민속마을을 배경으로 한 만큼 타 지역의 여느 관광농원과 그 형태부터 다르다. 농원 내에 예술관이라는 이름의 전시관이 있고, 하회탈 구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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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동탈 박물관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 하회동 탈 박물관은 제1전시실인 한국관, 제2전시실인 세계관, 제3전시실인 아프리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실인 한국관은 총면적 90평으로 중요무형문화재로 등록된 13종류와 지방문화재 2종류, 나례에 사용되는 탈과, 미등록자료 예천청단놀음 탈 등의 총 2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인 세계관에는 총면적 75평으로 세계의 탈들, 아프리카를 제외한 프랑스, 뉴질랜드, 네팔,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탈 등을 전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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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 안동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 오던 전형적인 집성촌이다. 조선시대의 대유학자 겸암 류운룡 선생과 서애 류성룡 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1999년 4월 21일에는 방한 3일째였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 전통의 고장으로서 방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이 곳 하회(河回)라는 지명은 낙동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S자형을 이루면서 마을을 감싸 도는 데서 유래했다. 동으로는 태백산의 지맥인 화산이 있고 그 줄기의 끝이 마을까지 뻗어 서 아주 낮은 구릉을 이루고 있다. 집들은 이 구릉을 중심으로 낮은 곳을 향하여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집의 좌향이 일정하지 않고 동서남북 각각으로 집들이 앉혀져 있는 것 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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