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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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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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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곡동 |
온양민속박물관 | 충남 아산시 권곡동 403 번지 - 온양민속발물관은 22,000평의 대지위에 조상들의 생활 전반에 결친 민속자료를 전시한 국내 최대의 민속 박물관으로서 1900평의 전시실에는 민속자료 14,000여점을 보유하고 한국인의 일생, 의생활, 식생활, 부생활의 모습, 직업과 민속공예 민간신앙, 오락, 학술과 제도, 특별전시관과 옛소리 감상실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국내외 박물관의 교류전, 개인 수장가의 애장전, 연구 성과전 등 다목적 전시를 하고 있어 자라나는 새 세대에게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넓은 야외 전시장과 아울러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는 생활 문화관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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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
도고온천 |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 도고온천은 신라시대부터 유래되었다고 하 나 정확히는 알 수 없고,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75년에 호텔 (현 파라다이스)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 도고온천은 수온은 높지 않 으나 약알칼리, 약식염천에 속하는 유황천으로 마치 삶은 달걀이 썩 었을 때와 같은 강한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는 온천다운 냄새가 짙은 곳이다. 이는 특히 여름보다 겨울에 더하다. 수소이온, 칼슘, 마그 네슘, 황산 이온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병과 류머티즘, 동맥경 화증, 당뇨병, 만성기관지염, 변비, 외상후유증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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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동 |
신정호유원지 | 충남 아산시 방축동 - 신정호유원지는 수면적92헥타르이며 1926년에 만들어졌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수려해 사계절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 곳이기도하다. 신정호에는 수정궁, 수상각 등 많은 휴식처와 놀이배가 있으며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신정호국민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잔디광장, 야영장, 조류사, 다목적 광장체육시설 들이 설치되어 있다.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한 이곳은 청소년 심신단련장, 직장의 단체모임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민물장어, 닭갈비등 토속음식점과 오락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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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면 |
맹사성 고택 | 충남 아산시 배방면 중리 - 설화산을 서쪽으로 등지고 배방산을 동북으로 바라보는 맹사성 고택은 수백여년간 무사히 보존되어온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유물이다. 고려말 충신이던 최영 장군이 지은 건물로, 그의 손자사위인 고불의 부친 맹희도가 인수하여 대대로 살아왔다. "ㄷ"자형의 맛배집으로 목재는 광솔이 되다시피 그을렸으며, 또 기둥과 도리 사이에는 단구로 봉설(봉황의 혀)이 장식되었고, 내실 천정은 "소라반자"로 흔히 볼수 없는 나무반자이다. 맹고불의 고택, 구괴정, 쌍행수 등을 망라하여 "아산맹씨행단" 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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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
온양온천 | 충남 아산시 온천동 - 온양온천은 일찍부터 개발이 잘 되어 있는 곳이다. 약 1,000년전부터 온천지로 알려져 왔으며, 백제때는 탕정군, 통일신라 때는 탕정주, 고려시대때는 온수군으로 지칭되었으며 1442년 세종대왕이 온양 행차시 온양군이라 개칭, 그후 계속 온양으로 불리워져 왔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질병치료에 효험이 있어 태조, 세종, 세조가 일찌기 이곳에 거동, 머무르면서 목욕하였는데 유숙한 머실이 남아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흥선대원군도 이곳에 욕실을 설비하였던 일이 있다. 수온은 섭씨 57도 안팎이며 수질은 알카리성 라듐단순천으로 온천수에 입욕하여 만성류마티스, 피부미용, 중풍, 신경통, 부인병등에 효능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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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
아산온천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산 290-2번지 - 아산온천은 57도 내외이며, 주요성분은 약알카리성으로 마니타온을 함유한 라듐온천으로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위장병, 고혈압 등 피로회복 각종성인병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00여명 이상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 온천장 및 일반호텔1개소, 여관3개소의 시설이 개장되어 있으며 2001년까지 3천2백억이 넘는 투자를 하여 단순한 온천휴양지가 아닌 한국최대의 종합레저타운을 건설할 계획까지 있어 앞으로 국제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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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면 |
충무공묘소 |
충남 아산시 염치면 백암리 산57번지 - 충무공묘소는 1995년 10월에 온천장을 개장했으며, 지하 700m의 암반에서 끌어올린 섭씨 35도의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천으로 분류된 아산온천수는 20여종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 관절염, 고혈압, 위장병, 신경통,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루 7,000여 명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1500여 평의 쾌적하고 드넓은 대온천장과 300년 이상 된 히노끼 원목을 사용한 히노끼탕, 야외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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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100번지 - 현충사는 온양 온천에서 4Km 떨어진 방화산 기슭에 위치한,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으로 1706년 숙종32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이듬해 숙종이 친히 현충사란 이름을 내렸다. 1932년 일제때에 이충무공 유적보존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다시 지은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정부에서 경역(547,297제곱미터)을 크게 확장하고 성역화하여 온 국민의 성지로 다듬었다. 본전내에는 이순신장군의 영정과 일생기록화인 십경도가 있으며 국보 76호인 난중일기등과 보물 326호 장검등이 전시된 유물관, 이 충무공이 살던 옛집, 활터, 정려 등이 경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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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
외암리민속마을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 외암리민속마을은 아산시와 천안시 경계인 광덕산 밑에 위치하고 있는 외암리 민속마을에 는 약 500백년전에 이 마을에 정착한 예안 이씨 일가가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어 살고 있다. 문중에 걸출한 인물들이 많아 큰집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지금도 옛모 습을 간직한 집들이 많다. 이끼낀 돌담을 돌면 이 마을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데 돌담너머로 집집마다 뜰안에 심어 놓은 과일나무 및 마을입구의 장승을 비롯 하여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디딜방아, 연자방아, 물레방아, 초가지붕등 이 보존되어 있으며 이밖에 많은 민속유물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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