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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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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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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면 |
냉풍욕장 |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 냉풍욕장은 폭염이 내리쬐는 한 여름, 시원한 곳을 찾아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이들에게 새로운 별천지가 있다. 폐광의 자연풍을 이용하여 조성한 냉풍옥장은 지하 수백미터, 깊게는 수킬로미터까지 이어진 탄광의 갱도에서 땅속 깊은 곳으로 부터 서늘한 바람이 외부로 분출되는데 이 냉풍을 온몸으로 맞으면 아무리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라도 단숨에 떨쳐낼수 있다. 또한, 이 냉풍을 이용하여 양송이와 느타리버섯을 재배 하는데 다른 버섯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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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읍 |
성주산자연 휴양림 |
충남 보령시 성주읍 성주리 -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성주리의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9평 규모의 통나무집 5동과 야영장을 꾸며 놓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전망대, 산책로, 대피고, 등산로, 목교,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취사장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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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흑동 |
대천해수욕장 | 충남 보령시 신흑동 - 대천해수욕장은 폭 100m, 수심 1.5m, 수온 섭씨 21도인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해안선을 따라 3.5km의 하얀 조개껍질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수욕장 앞바다 4km 지점에는 흰자갈이 깔린 아름다운 다보도가 관광객의 사랑을 받으며 비경을 자랑하고 있는데 수시로 유람선이 운행된다. 또한 매년 7월 중순에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에서는 보령산 천연바다진흙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가 펼쳐져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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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관광농원 |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입구 - 대천관광농원은 조개껍질 가루로 이루어진 3.5㎞의 백사장과 기암절벽, 우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은 연간 천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서해안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이곳 대천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대천관광농원은 울창한 송림과 물맛이 좋아, 이 물로 만든 영양돌솥밥이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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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도 |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앞 4km 전방 .-. 대천해수욕장을 한층 그윽하게 만드는 것이 푸르른 바다위에 한점 섬으로 떠있는 다보도이다. 다보도는 기암괴석으로 되어있으며 파도에 닳고 씻긴 하얀 차돌 자갈 해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유람선이 다니고 있으며, 바다낚시의 명소로 이름이 높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갓바위』가 있는데 낙지와 용왕의 전설이 깃든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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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면 |
삽시도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 삽시도는 면적 3.78㎢, 인구 491명(2001)이다. 태안반도의 안면도로부터 남쪽으로 약 6km, 보령시에서 서쪽으로
13.2㎞ 떨어져 있다. 마한 때부터 사람이 살던 섬으로, 지형이 마치 화살이 꽂힌 활과 같다고 하여 삽시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고지점(113m)이 있는 섬의 서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낮은 구릉지를 이룬다. 해식에 의한 서해안의 토사가 남해안과 동해안에
퇴적되어 비교적 넓은 사빈과 경지를 이루고 있다. 1월 평균기온은 －2.5℃, 8월 평균기온은 26℃, 연강수량은 1,116㎜이며, 겨울에는
특히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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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면 |
무창포해수욕장 | 충남 보령시 웅천면 관당리, 독산리 일원 - 무창포해수욕장(충남 보령시 웅천읍)은 서해안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오래된 해수욕장이다. 한 달에 2차례 보름과 그믐 사리 때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주위 해안에 기암괴석과 울창한 해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경관이 좋기로 이름높다. 대천해수욕장에 비해 백사장 길이는 1.5km로 짧지만 드라마 '바람의 아들'의 배경이 될 만큼 그 경관이 아름다워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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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면 |
상양관광농원 |
충남 보령시 주교면 신대리 산 180-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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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양관광농원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1.5km 수심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하여4~5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1.5km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
바닷길을 따라 낙지,해삼,조개등을 잡는 재미가 솔솔하며. 기암괴석, 해송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운치를 더하는 무창포 해수욕장은 주변의 바다낚시와 풍부한 지하수 등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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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라면 |
명대골계곡 | 충남 보령시 창라면 장현리 명대(오서산) - 명대골 계곡은 오서산의 동남쪽 기슭으로 월정계곡과 금자동계곡의 물이 내려오면서 합류하여 장현리 명대저수지로 흘러드는 계곡이다. 이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여러 바위와 샘을 만나게 되는데, 산의 능선이 용의 허리같이 생겼다는 용허리와 문줌방처럼 생긴 줌방바위, 대문을 닫아 놓은 것처럼 생긴 대문바위, 폭동폭포, 신랑신부바위, 농바위, 동자굴, 덮개샘 등이 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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