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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 관
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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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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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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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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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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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사 |
경남
창원시 대방동 1036번지 - 불곡사는 935년 고려 태조 18년 진경이 창건했다. 그 뒤의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29년 우담 화상이 옛날 절터에 드러나 있던 비로자나불
좌상(보물 제 436호)을 파내어 비로전에 모시고 다시 세웠다. 중창전 불곡
사 뒤쪽은 가음정과 대방동, 사파정을 왕래하는 길이 있었는데 이곳 길가에
불상과 무수한 기와 조각이 흩어져 있어 이곳을 "부처골"이라 불리기도 했
다. |
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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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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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관광농원 |
경남
창원군 동면 금산리 금동부락 - 금동관광농원은 남해고속도로 진영 인터체인지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8천여 평으로 야산에 둘러싸인 평지다. 93년 4천평을
관광농원으로 인가 받았다. 농원으로 인가받기 전부터 과수원을 하던 곳이다. 그래서 지금도 15-20년생 단감나무가 4백 주 가량 있고, 10년생
앵두나무 50주와 15년생 자두나무가 30주가 있다. 또, 포도와 복숭아도 자체 소비할 만큼은 구색을 갖추고 있는 편이다. |
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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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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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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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동읍 가월리 일원 - 주남저수지는 인근 구룡산과 백월산에서 흘러
내리는 물과 범람하는 낙동강 물을
수원으로, 산남.주남.동판의 3개
저수지가 수로로 연결된 약 180만평
넓이의 저수지이다.
광활한 늪지와 갈대가 자생하고 있는
섬이 있어 개구리밥, 붕어마름 등
각종 먹이가 풍부해 철새도래지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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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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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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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금산온천 |
경남
창원시 북면 신촌리 - 마금산온천은 알칼리성 성분으로 철분과 유황성분이 많으며 나트륨, 라듐, 아연, 규소, 칼륨, 마그네슘, 철분, 황산 등
20여종의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수온이 섭씨 35~55로, 목욕을 하고 마시기도 하는 약수온천으로 이름나 있는데, 좌골신경통, 기형성
관절염, 피부미용, 위장병 등에 효험이 있다. 이 온천은 1927년 당시 마산도립병원장으로 있던 도꾸나가가 우연히 발견 시추, 간이욕탕 시설을 하여 요양장소로 이용하게 되었는데 해방과 더불어 이 지방의 손진일씨가 온천탕을 인수하여
본격적으로 개발, 오늘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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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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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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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사림동 69번지 - 창원의 집은 약200년전 순홍 안씨 5대조인 퇴은 두철선생이 거주하던 집으로 창원 공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사업등의
일환으로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새롭게하여 후세들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하였다. 총 부지 2,832평위에 14동의 건축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건전한 시민 건강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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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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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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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사림동 - 봉림산은 지금은 정병산이라 불리우고 있지만 원래는 봉림산이라 하였다. 진경대사 보월능공탑비문에 의하면, 신라시대 진경대사가 강원도 명주에 있다가 김해
서편에 복림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홀연히 그곳을 떠나 진례에 도달하여 절을 세우고 봉림이라 고쳐 불렀다 한다. 고대에 있어서 \'림\'자가
들어가는 지명은 길지라 하였는데, 통일신라 말기에 구산선문의 하나인 봉림사와 이에 소속된 많은 사찰이 건립되어 불교가 성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고려시대 이후에는 전단산이라 불리 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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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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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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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 |
경남
창원시 성주동 - 성주사는 성주사역에서 동쪽으로 불모산을 2km정도 오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흥덕왕 10년에 무렴국사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이곳에 창건하였으나,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을 숙종 7년에 재건하였다. 속칭 곰절이라고 하는데 소실된 성주사를 재건하려 할
당시 하룻밤사이에 곰이 목재를 옮겨 놓았기 때문이라 한다. 문화유적으로는 성주사 3층석탑(지방문화재 제25호), 대웅전, 명부전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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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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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패총 |
경남
창원시 외동 853-7번지 - 성산패총은 패총이란 선조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이 쌓여 층을 이루고 있는 조개무더기 유적을 말하는 데, 패각층가운데 당시에 사용하던 생활용구들이 함께
버려져 고대의 생활상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창원은 바다와 인접하여 곳곳에 패총이 형성되어 있는데, 성산패총외에 가음정 패총,내동패총이
이웃해 있다. 성산패총은 해발49m의 소구릉의 사면에 형성되어 있는데, 창원공단 조성이 한창이던 1974.2.5일까지 문화재 관리국을
중심으로한 합동발굴팀이 시기를 달리하여 조성된 3개소의 철기시대패총과 철을 생산하던 야철지,삼국시대의 석성을 조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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