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담양군 / 관 광 지 |
||||||||||||
|
||||||||||||
|
|
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
| 금성면 |
담양호 |
전남 담양군 금성면 대성리, 용면 일원
- 담양호 댐은 우측 연안과 좌측의 길아래로는 갈수기에 낚시할만한 자리가 여러곳 있으며 수심이 깊어 붕어보다 잉어와
향어가 주로 낚인다. 댐 좌측으로 800m 올라가면 유정산장이란 횟집이 있으며 도림마을로 내려가는 소로와 10여호의 마을 앞 일대는 만수때가
아니면 낚시할 수 없지만 골입구의 좌측 연안은 산자락으로 이어져 담양호 최고의 포인트로 꼽힌다. |
사진 정보 |
|||||||||
| 남 면 |
소쇄원 |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 소쇄원은 담양은 대나무 고장이다. ‘죽물(竹物)박물관’까지 있다. 옹기종기 흩어져 있는 마을 뒷산에도 더미를 이룬 대밭들이 눈에 띈다.
소쇄원 입구도 환상적인 대나무 숲이다. “새로운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는 휴대폰 광고에 등장했던 바로 그 배경이다.
그렇지만 광고에서처럼 대나무 숲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수십 년 전 새마을운동의 하나로 ‘큰 길’이 나버린 ‘현대적’ 입구.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원림을 조성한 뜻을 살려뒀으면 하는 아쉬움 갖게 하는 대숲이다. |
사진 정보 |
|||||||||
| 담양읍 |
담양죽물박물관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 담양죽물박물관은 대나무하면 담양, 담양하면 죽세공예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기후와 토질이 대나무가 자라기에 알맞아 전국에서 제일 많은 면적의 대나무 밭을 가지고 있다 담양의 죽세공예는 조선시대부터 시작하여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강인성과 탄력성등에 있어 세공에 알맞은 대나무를 사용하므로 품질 또한 우수하여 전국적인 죽제품 유통의 본거지이다. |
사진 정보 |
|||||||||
| 수북면 |
병풍산 |
전남 담양군 수북면 월산면 -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822.2m)은 담양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며 일명 "용구산"이라고도 한다. 담양군 수북면 소재지에서 병풍산을 바라보면 이름의 유래가 짐작된다. 산세가 병풍을 둘러놓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병풍산"으로 불리어졌다고 한다. |
사진 정보 |
|||||||||
| 용 면 |
금성산성 |
전남 담양군 용면 도림리 - 금성산성은 높이가 603m이며 담양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다. 동쪽으로 마주하고 있는 광덕산을 포함한 일대의 금성산은 사방이 깎아지른 암벽과 가파른 경사로 되어 있는데 금성산성은 삼한시대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 태종 9년(1409년)에 개축하였고 임진왜란 후 광해군 2년(1610년)에 파괴된 성곽을 개보수하고 내성을 구축하였으며 동14년(1622년)에 내성안에 대장청을 건립하고 효종 4년(1653년)에 서업을 중수하여 견고한 병영기지로 규모를 갖추었다. |
사진 정보 |
|||||||||
|
|
추월산 |
전남 담양군 용면 월계리 - 담양읍에서 13Km 정도 떨어진 추월산(731m)은 전라남도 기념물 제4호이자 전라남도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담양군의 최북단인 용면 월계리와 전라북도 순창 복흥면 도계를 이룬다. 많은 수림과 기암괴석, 깎아세운 듯한 석벽이 마치 성을 쌓은 듯이 둘러있고 오직 서쪽에 겨우 사람 하나 통행할 정도의 길이 트여 있다. |
사진 정보 |
|||||||||
|
|
담양호국민 관광지 |
전남 담양군 용면 도림리 - 담양호국민관광지는 용추봉과 추월산 사이에서 흐르는 물이 바로 아래 담양호를 이룬다. 76년 9월에 축조된 호수로서 제방길이 316m, 둘레 46m , 만수면적 405ha, 저수량 6670만톤으로 담양평야 4245ha의 농터를 적셔주는 농업홍수원으로 영산강의 시원이기도 하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국민관광지와 금성산성등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특히 신간호반도로는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
사진 정보 |
|||||||||
|
|
무등산도립공원 |
전남 담양군,화순군 - 무등산도립공원은 무등산은 해발 1,187m 로 광주광역시 동쪽 가장자리와 담양, 화순에 걸쳐 우뚝 솟아 있는 광주의 진산으로 산세가 유순하고 둥그스름한 모습이다. 정상을 중심으로 여러곳에 펼쳐진 웅장한 기암괴석중 규봉, 입석대, 서석대 등의 이름난 기암괴석과 증심사, 원효사, 약 사사 등의 사찰이 자리잡고 있다. |
사진 정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