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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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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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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동 | 만경대 | 강원도 동해시 구미동 - 동해시청에서 동쪽으로 1km 쯤 떨어진 동해안에 있는 만경대는 조선 광해군 5년 (1613년) 김훈이 만들어 세운 것으로, 그동안 풍파로 폐허가 된 것을 60년 전에 삼척 김씨들이 다시 세웠다. 정자에 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망망대해가 파도치는 모습이 눈 앞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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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동 | 망상해수욕장 |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 망상해수욕장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km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 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등과 함께 동해안의 위성 관광지로 꾸며지고 있다. 연장 1.4km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수령 20-30년), 청정한 해 수, 얕은 수심(경사도 2-4도, 평균 물깊이 0.5-1m) 등 동해안 해수욕 장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주차장, 야영장 등 기반시 설과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4계절 관광지로 으뜸 가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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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평동 | 추암해수욕장 |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추암 해수욕장은 동해 두타산과 무릉계곡과 기암괴석이 절묘한 해안 경치를 이루는 곳이 추암해수욕장이다. 이곳은 해안절벽과 동굴, 칼바위, 촛대바위 등의 크고 작은 바위섬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조용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특히 이곳의 촛대바위는 기묘한 형상으로 유명한데 바위 사이에 솟은 바위가 마치 촛대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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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동 | 청옥산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삼척시 정선군 - 청옥산은 두타산 서쪽 3km 떨어진 능선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두타산 보다 51m 높은 1,403.7m로 이 산들 중 가장 높은 산이다. 두타산과 청옥산은 해발 1,300여m로 동해안에 가까이 솟아 있는 관계로 등반 고 도차가 무려 1200m나 되기 때문에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은 아니다.청옥산과 두타산 산아래 펼쳐진 국민관광지 1호 무릉계곡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무릉반석과 학소대, 선녀탕 그리고 계곡 양편에 깎아지른 듯한 병풍바위 등 웅장한 절경을 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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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삼척시, 정선군 - 두타산은 청옥산과 한 산맥으로 산수가 아름다운 명산으로 사계절 등산 코스로 이름이 높아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깎아지른 암벽이 노송과 어울려 금세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물과 어울린 무릉계곡의 절경 골짜기는 비경이다. 동해와 불과 30리 거리에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이상적인 산이다.산이름인 두타는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두타산에는 두타산성, 사원터, 오십정 등이 있으며 계곡에는 수백 명이 함께 놀 수 있는 단석이 많아 별유천지를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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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 무릉계곡은 영월서 원주방향으로 약 36Km정도 떨어진 지역에 있으며 원주시와 경계지역으로 계곡물이 깨끗할뿐아니라,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되었으며 호암소로부터 시작하여 약 4km 상류의 용추폭포가 있는 곳까지를 말한다.수백명이 앉을 만한 무릉반석을 시작으로 해 계곡미가 두드러지며, 삼화사, 학소대, 옥류동, 선녀탕 등을 지나 쌍폭, 용추폭포에 이르기까지 매우 아름다운 경치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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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사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 삼화사는 1천3백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의 명찰. 자장율사가 처음으로 초막을 짓고 개산한 이래 범일국사 나옹선사 등 수많은 고승이 머물며 수도하고 교화의 당간을 높이 들었던 가람이다. 이 사찰은 신라 선덕여왕 11년(642 년) 자장율사가 두타산에 절을 짓고 흑련대라 하였다가 864년(신라 경문왕 4년) 범일국사가 절을 개축하여 삼공암이라 하였으며, 고려 태조 때 삼화사라고 개칭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 소실 중건하였으며, 1997년 쌍용채광권내에 편입 됨 으로 인해 옛날 중대사가 있었던 곳으로 이전,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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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폭포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 용추폭포 무릉계 서쪽 4Km 지점에 있으며 물의 근원은 청옥산이다. 이 폭포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탕과 중탕이 모두 옹기항아리 모양으로 되어 있고, 곧게 내려쏟는 폭포의 옆에 서면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또한 이 폭포는 용추에서 내려간 물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가 다시 만나는 쌍폭포와 함께 무릉계곡의 백미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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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달동 | 어달해수욕장 |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 어달해수욕장 해수욕장이라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사실 이 해수욕장은 해안도로가 있는 마을 앞의 해변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이 해안도로가 경치가 좋은 편이어서 일출로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망상해수욕장에서 동해시내로 들어갈 때 이 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망상해수욕장 남쪽으로 7번 국도를 따라가면 길 왼쪽으로 노봉해수욕장 이정표가 나오고 곧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7번 국도를 벗어나 좌회전하면
일출로이다. 이 일출로를 달리면 어달해수욕장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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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곡동 | 천곡천연동굴 |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1003번지 일대 - 천곡천연동굴은 총길이 1,400m의 석회암 수평동굴로서 생성시기는 4 - 5억년 전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최장의 천정 용식구,커튼형 종유석 석회 화단구, 종유폭포 등과 희귀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와 함께 태고의 신비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내부는 종유석,석순,석주 등20여종이 2차 생성물로 구성되어 있어,지구과학에 대한 자연학습장으로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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