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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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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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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면 |
고견사 |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 고견사는 신라 문무왕 7년(서기667년) 의상, 원효 스님이 창건한 견암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씨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밭 1백 5십 결을 주어 대궐의 향을 내려 해마다 2월과 10월 수륙제를 지내게한 원찰이다. 고견사는 전솔 속 덕유산 해인터에 이어 거창에서 갖는 두 번째 해인 터로서 해인사 창건주 순응, 이정 스님과 중창주 희랑 대사가 머물다간 곳이며 고운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가 담겨져 있는 곳이다.고견사는 세 가지 자랑거리와 쌀굴에 얽힌 전설은 한층 더 재미를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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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온천 |
경남 거창군 가조면 - 가조온천은 1987년 2월 18일 거창군 가조면 일부리 대 1,009,640m2를 온천지역으로 고시하고, 1992년 부터 2001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225,300m2를 개발 추진중에 있다. 26.5'C 수온과 ph 9.6~9.7 알카리성 단순천으로 1일 가채수량 5,590t/d이다. 영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와 주위에 가야산, 덕유산 그리고 가조의 별유산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관광지가 많아 해마다 가조온천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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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면 |
죽림해수욕장 |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 죽림해수욕장은 거제면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2km 지점 죽림마을 해변에 위치한 이 해수옥장은 길이가 약 540m 정도며, 1980년에 모래를 투석하여 대우조선 사원의 전용 해수욕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원 및 가족 체력단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수욕장 부근에는 해금강, 구천계곡 등의 명승지가 있으며, 반곡서원, 옥산성, 폐왕성 등의 유적지도 있어 피서를 겸한 관광지로 많이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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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읍 |
거열산성군립 공원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거열산성군립공원은 일명 '건흥산성'이라고도 하는 거열산성은 덕유산의 줄기의 표고 563m의 건마산의 끝 부분 산꼭대기에 있으며, 성 아래에서 성곽이 보이지 않게 산의 지세와 능선의 기복을 이용하여 축성한 요새와 같은 산성이다. "삼국사기" 등의 문헌에 의하면 백제 멸망 후 이 성을 쌓고, 신라와 백제 부흥운동군이 치열한 싸움을 벌였던 것이란 점을 생각해 볼때 적어도 축성은 백제 시대까지 소급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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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면 |
연화산도립공원 |
경남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 연화산도립공원은 배둔에서 서쪽 14km 진주에서 32km 마산에서 46km의 거리내에 있는 연화산 도립공원은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연결되는 관광지로서 1983년 9월 29일 경남 고시제157호로 고성군 개천면외 4개면 28,717km2에 도립공원을 지정 1984년 12월 4일 경남 고시제 164호로 도립공원 용도지구로 지정하여 1986년부터 현재까지 도립공원 개발로 집단위락시설지구를 조성하여 여관, 상가, 주차장등을 설치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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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제면 |
덕유청소년 수련원 |
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 덕유청소년수련원은 학생들에게 한계 극복 및 체험적인 야영 수련활동을 제공함은 물론, 일반여행자들에게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는 취지로 세워진 관광농원 겸 청소년 수련원이다. 덕유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주리조트(15분 거리), 수승대, 거창문화박물관, 덕유산, 월성계곡 등 국가 유적지와 관광명소가 다수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본 농원은 대규모 단체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위 시설(4만5천평)을 갖추고 있으며, 야영장과 숙박시설을 동시에 완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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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산 |
경남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 기백산은 마리면, 위천면과 함양군 안의면에 걸쳐 있는 덕유산의 가지이다. 옛 이름은 지우산이며 마치 술을 빚는 누룩더미 같이 생긴 바위들이 여러 층 탑을 쌓아 오리듯 쌓아진 봉우리를 갖고 있어 누룩덤이라고도 부르는 산이다. 산 이름은 이십팔숙 별자리의 하나인 기와 인연을 갖고 있다. 음양 가운데 양인 남성적인 산으로 보아 흰 것을 상징한 학을 불러 산아래 마을 이름으로 고학을 갖고 산은 백자를 써 기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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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산군립공원 |
경남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 기백산군립공원은 산과 물의 고장인 위천면, 마리면, 북상면과 함양군 안의면 사이에 걸쳐 솟아있는 산이다. 소백산맥이 덕유산, 남덕유산을 솟구치게 하면서 남덕유산에서 이어진 산줄기가 월봉산을 거쳐 남동쪽에 기백산과 금원산, 황석산을 빗어 놓았다. 이들 세 산에서 흘러내린 계류물이 용추계곡을 거쳐 지우천을 이루고 남강으로 흘러간다. 기백산을 가운데 두고 그 북서쪽에 금원산이, 동쪽에 조두산이 양날개를 편 듯 이어져 있으며, 또 남쪽엔 황석산이 전모를 드러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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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상면 |
덕유산국립공원 -거창 |
경남 거창군 북상면, 함양 서상면 - 덕유산국립공원은 소백산맥을 따라 전북, 경북, 경남 삼도에 걸친 산으로 무주에 위치하여 주조을 이루고 있다. 1330m 이상의 높은 봉오리가 5개나 있으며 덕유산을 기점으로 8개의 깊고 큰 계곡들이 이루어져 있고, 산정에는 산상옥천이 있다. 덕유산에는 희귀한 나무들이 많은데 그중 주목군림과 5월이면 만발하는 철쭉 등이 유명하다. 무주면 설천면 나제통문에서 덕유산 산록 해발 900m 높이에 있는 백연사에 이르는 30km의 굽이진 계곡 일대의 구천동에는 13개의 대와 10개의 못, 수개의 폭포 등 구천동 33경를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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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사 |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
송계사는 규모는 아담하나, 주변 경관이 매우 운치 있다. 울창한 송림과 시원한 계곡을 거느리고 있다고 해서 송계사라고
하는 것이니, 이름만으로도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청량감을 주는 폭포수도 볼 수 있으며(가까이 다가가기에는 다소 위험하지만)
워낙 높은 지대여서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낄 수 없다. 호젓하게 피서를 즐기기에 좋다. 송계사 입구에서 시작되는 송계사계곡은 계곡이 깊어 일명 두문동계곡이라고도 불리어진다. 계곡의 맑은 물과 주위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계곡은 기암괴석이 즐비하여 찾는 관광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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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사계곡 |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덕유산 내) - 송계사계곡은 아담한 규모지만 주변 경관이 운치 있다. 울창한 송림과 시원한 계곡을 거느리고 있다고 해서 송계사(松溪寺)라고 하는 것이니, 이름만으로도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덕유산(1천614미터) 남동쪽 기슭의 해발 660미터 지점에 아늑하게 파묻혀 있는 송계사는 신라 의상대사와 원효대사가 영취사의 부속 암자로 창건한 고찰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서 숙종 때 진명대사가 중건 했지만, 6.25로 또 소실되어 1969년에 재건했다. 송계사는 아담한 규모지만 주변 경관이 운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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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계곡 |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 북상면에 넓게 걸쳐있는 월성계곡은 거창읍에서 80리 떨어진 황강이 시작되는 덕유산 삿갓골 물줄기가 동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사선대, 분설담, 장군 바위 등 절경을 빚어내는 아름다운 곳이다. 구한말 월성의병 40여명이 나라 위해 분연히 일어나 싸웠던 애국 및 충절의 고장이며, 계곡의 상류에 월성이라는 마을이 있어 월성계곡이라 한다. 이 계곡은 약 18 Km로 이어지며 1990. 5월에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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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천면 |
금원산자연 휴양림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 금원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을 배경으로 하여 1352m의 금원산 동쪽의 한자락을 차지한 금원산자연휴양림은 북서쪽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경계를 이루고 남 동으로 기백산(1330m)과 주두산(942m)에 접하며, 방문자안내소 중심 으로 좌우에 2개의 계곡을 따라 콘도형 복합산막(12실), 청소년과 단체객을 위한 60~80명 수용규모의 숙박동인 숲속수련장(3실), 단독 통나무집인 산막, 야영데크, 취사장, 야외교실, 캠프파이어장 등 휴 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숲과 맑은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화강암 계곡을 따라 들어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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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 수승대는 위천천변의 경승지로서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맑은 계류가 손잡고 절경을 연출한다. 수승대의 중심부는
귀연암이다. 덕유산에서 흘러내린 계곡 중간에 높이 10m, 둘레 수십 m의
큰 바위가 떠 있는 묘한 형상의 귀연암은 거북처럼 생겨서 거북바위라고도 한다.곳곳에 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암벽에는 퇴계 이황의 수승대 명명시를
비롯, 선인들의 시들이 새겨 있다. 수승대 일원에는 귀연암 외에 요수정, 귀연서원, 관수루 등의 건물과 덕유산 남동쪽 기슭의 송계사가 있어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시원스러운 계곡의 청량감을 맛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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