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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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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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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양읍 |
소록도공원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 소록도공원은 전국에서 보기드문 공원이나 나환자가 집단정착하여 요양하고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앞으로 세계 속의 해양관광지로 개발이 가능한 곳이다. 녹동에서 1km가 채 안되는 곳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하여 소록도라 부르며 섬의 길이는 14km, 면적은 1.5배되는 작은 섬이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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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 소록도는 녹동에서 1km가 채 안되는 곳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부르며 섬의 길이는 14km,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5배 되는 작은 섬이다. 이곳은 경치가 뛰어나고 기후가 따뜻하며 울창한 소나무숲과 고운 모래사장이 길이 1.2km, 폭 60m, 평균 수심은 1.5m~2.5m이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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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해수욕장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 소록도해수욕장 : 소록도는 한센(나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한센병 환자와 병원 직원들만의 섬이었으나 소록도의 아름다운 경관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섬의 모양이 작은 사슴처럼 생겼다고 해서 소록도라 불린다.소록도에서 일반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은 두 곳으로 중앙공원과 소록도 해수욕장 뿐이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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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내발) 해수욕장 |
전남 고흥군 도화면 내발리 - 발포(내발)해수욕장은 신경통, 부인병 등에 특효가 있는 모래찜질용 탕사가 길게 걸쳐 있으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데다 주변에 활개바위, 충무사, 백로왜가리 도래지 등의 볼만한 관광지가 많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간조시에는 해수욕장에서 자연산 피조개를 채취할 수 있어 색다른 피서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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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면 |
운암관광농원 |
전남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
- 운암관광농원: 운암산 앉은 곳은 고흥반도의 명산인 운암산 계곡이다. 운암산 큰 골안에는 운죽사(雲竹寺) 사지가 있고, 농원의 다른 한쪽 계곡에는
지금도 '수도암'이란 암자가 남아 있다. 운암관광농원 안에 들어서면 밤나무 아래 토끼들이 마치 산토끼처럼 야생으로 자라고 있고, 나무 위에서는
닭들이 산새처럼 날개짓을 하며 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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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면 |
나로도 |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 나로도에는 나로도, 발포, 덕흥, 남열, 대전, 염포 해수욕장 등이 있어 여름휴가지로서 션택의 폭을 넓게 해준다. 내, 외나로도를 잇는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나로도는 이제 육지가 됐다. 고흥반도와 내나로도를 연결하는 나로 1대교가 놓아진 뒤 나로도는 이제 섬이 아닌 섬으로 뭍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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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해수욕장 |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 나로도해수욕장은 광주에서 130km, 고흥읍에서 25km 떨어진 곳에 외나로도와 내나로도가 있는데, 해수욕장은 외나로도에 있다. 폭 100m로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약 1km 뻗어 있고, 수심이 완만하고, 250-300년이 된 소나무들 약 300여주가 줄이어 늘어서 있어 백사청송이 절경을 이룬 곳이다. 또한 수온이 높아 부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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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면 |
남열해수욕장 |
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 남열해수욕장은 남해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어 아침 일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은빛 모래밭은 탕사로 유명하며 50년생 소나무숲은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고해주고 주변에 용이 승천하였다는 용바위와 용암해안 낚시터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고 팔영산 휴양림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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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 우리나라의 최남단 해남반도의 동북쪽 고흥반도에 솟은 팔영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덟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세는 험준하나 일직선으로 봉우리들이 연이어 있어 암릉을 종주하는 묘미가 유별나며 정상에서 다도해를 비롯하여 저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되는 경관이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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