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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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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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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동 | 금정산성 |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 금정산성은 조선시대 부산지방의 피난 겸 항전성으로 전장 17,336m, 높이 1.5m~6m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산성이다. 금정산성은 위치 및 규모로 보아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란 후 일본의 재침입에 대비하여 순조 8년(1808년) 동래부사 오한원이 현 규모로 중수하였으며, 1972년부터 1991년 사이에 동, 서, 남, 북문을 복원하였고, 계속하여 성곽을 복원중이다. 금정산성의 본래 이름은 동래산성인데, 금정산 위에 있어서 금정산성이라 부르고 있으며, 금강공원에 있는 케이블나 산성버스를 이용하여 정상에 올라간 뒤, 걸어서 10분쯤 가면 현재 4km 정도 남아있는 성벽과 동서의 두 성문을 볼 수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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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
범어사 |
부산시 금정구 청용동 546번지 - 범어사는 대사찰로서 오랜 역사와 많은 인재를 배출한 한국의 명찰이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불전(佛典)7, 누(樓)2, 문(門)3, 영각(影閣)1, 암자(庵子)9, 요사(寮舍) 등 대소 160여동의 건물이 있고 범어사 3층석탑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범어사의 유래에 대하여는 『경상도지리지』『세종실록지리지』등 조선초기의 각종 지리지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대동소이한데 "금정산 산마루에 우물이 있어 그 물빛이 금색이고 그 속에 금색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범천에서 내려와 놀았다하여 산 이름을 금정산이라 하고 그 아래에 절을 지어 범어사라 하였다"라고 전하고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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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 부산시 금정구, 양산군 동면 - 금정산은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호국의 산으로 우리나라 대표적 인 호국사찰(범어사)과 국내최대의 금정산성이 축성되어 있다. 금정산은 해발 801.5m의 주봉인 고당봉을 중심으로 북으로 장군봉 (727m)과 남으로 상계봉(638m)을 거쳐 성지곡 뒷산인 백양산(642m)까 지 길게 이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에 원효봉, 의상봉, 미륵봉, 대륙봉 파류봉, 동제봉 등의 준봉을 일구어 놓고 있다. 산세는 그리 크지 않 으나 곳곳에 울창한 숲과 골마다 맑은 물이 항상 샘솟고 화강암의 풍 화가 격렬하여 기암절벽이 절묘하여 부산이 자랑하는 명산이 되었다. 또한 금정산에는 약수터가 14군데나 있어 등산객의 목을 축여주고 일 부 구민의 식수로 쓰여지고 있으며 2,300여종류의 나무와 날짐승, 길 짐승을 포함 600여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는 동,식물의 낙원이자 동래 온천, 금강공원, 범어사, 국청사, 금정산성과 산성마을 등 명소를 두 루 지니고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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