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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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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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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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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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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유원지
(미제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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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나운동
- 은파유원지는 군산시 나운동과 미룡동 일대 2,976천평에 위치한 국민 관광단지이다. 본래 이곳은 대동여지도에 미제지라는 농사용 저수지로 기록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인데 이 지역 사람들은 쌀못방죽으로 부르며 그 조성연대를 고려시대 이전으로 보고 있다. 유원지 호수를 따라 산책 및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될 수있는 조건이 되며 보트놀이 시설과 놀이공원 그리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복합적 휴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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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
금강시민공원
(금강하구둑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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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일원
- 금강시민공원은
금강 연안의 홍수조절과 4천만평이 넘는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곳 둑 위에 만들어진 4차선 도로는 전북과 충남이
하나되는 화합의 길이 되었다. 바닷물과 민물을 오가며 사는 어류를 위해 만든 어도에서는 어른 팔뚝만한 숭어들이 뜀을 뛰고, 넓고 길게 펼쳐진
금강호 1,095만평에는 겨울이면 고니와 각종 휘귀종 철새들이 수만마리씩 날아와 오르 내릴 때는 장관을 이루어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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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산 |
전북 군산시 성산면 일대
- 오성산은 다섯개의 높고 낮은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으로 그 연봉과 줄기가 금강에 바짝 몸을 대고 있는 명산이다. 산 정상에 서면 금강의 중류와
하류가 한눈에 들어 오고 여기에서 바라 보는 금강의 줄기는 한폭의 무명빛으로 보인다. 눈을 반대로 돌리면 군산시가와 항만시설, 대야들판이 서로
뒤엉킨 모습으로 다가 오며 멀리 옥산의 돛대산은 물론 만경강까지 반짝거림으로 나타나며, 이제는 금강하구둑이 들어서며서 인공의 물결과 자연의
물결이 서로 조화되어 어머니와 같은 포근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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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
월명공원 |
전북 군산시 신흥동, 해망동
- 월명공원은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자리에 위치한 월명공원은 전체 면적이 7십7만2천여평의 도심 속의 대형 공원으로 봄이면 벗꽃과 철쭉, 아카시아로 향기가
가득한 곳이며 여름에는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상쾌함을 우리에게 주며 가을이면 낙엽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겨울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썰매를 타는 군산시민들에게 편안함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보석과 같은 곳이다. 월명공원 수시탑에서 바라보는 군산시 전경과 서해 섬들의
아름다움,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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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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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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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 옛부터 고군산열도의 중심 어장으로 알려진 장자도는 호수같은 앞
바다에 많은 배들이 고기를 잡느라 불야성을 이루는데 이 풍경을 '장자야화'라하여 선유8경의 하나로 꼽고 있다. 이 섬과 대장도 사이에는 길이
113m의 현수교가 놓여 있다. 장자봉에 올라서 보면 섬의 형태가 '8'자를 닮았으며, 또 장자봉 남쪽에는 남편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어버렸다는 전설의 '장자할머니 바위'라는 둥글고 뾰죽한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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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도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리
- 비안도은
군산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43㎞ 떨어져 있고, 고군산열도의 여러 섬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이다. 면적 1.63㎢에 해안선의 길이 6.6㎞이다. 섬의
모양이 날아가는 기러기를 닮았다고 해서 비안도라 불린다. 섬에는 높이 191
m의 노비봉이 있고, 이 봉우리를 덮고 있는 동백나무와 괴목나무숲이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동쪽 해안에는 질 좋은 모래가 깔린 해변이 있어 여름철에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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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 선유도는 약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고군산열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군산항
에서는 약 50km 떨어져 있다.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 높은 피서지 중 하나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피서인파가 몰리진 않는다. 더욱이 인근의 무녀도, 장자
도, 대장도와 다리가 놓인 덕택에 네 개의 섬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가 있다.
선유도에는 자동차가 없다.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다리와 길도 없다. 그래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딱 제격이다. 때로는 바닷가를 달리고 때로는
숲을 지나는 오솔길의 운치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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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해수욕장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63개 섬)
- 선유도해수욕장은
군산항에서 뱃길로 50km, 2시간 정도 달려가면 고군산군도의 63개의 섬들이 점점이 나타나는데, 그 중 선유도는 모든 섬의 중심이 되며, 이름
그대로 신선이 유유자적 놀만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고군산군도에는 선유도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섬이 주변의 물이 얕고 모래가 깨끗해
해수욕이 가능하며, 어자원이 풍부해 바다낚시를 줄길 수 있고,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도 환영을 받을만한 바다 속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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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 신시도는 신라 말기의 고운 최치원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섬
전체가 아름다운 신시도에는, 높이 199m인 월영봉이 있으며, 이 월 영봉의 단풍은 선유8경중의 하나이다. 12개의 유인도를 비롯하여 크 고
작은 섬 24개가 그림같이 펼쳐져 이루고 있는 고군산열도에 속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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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 어청도는 일반적으로 서해의 물빛은 동해에 비해 맑지 않으나, 어청도는 섬
이름 그대로 맑고 푸르다. 초저녁에는 등대 구경을 가볼 만하다. 마을에서 등대까지는 넉넉잡고 30분쯤 걸리는데, 노을과 바다와 등대불빛을 한
눈에 바라보면 눈물이 날 만큼 그 풍광이 인상적이다. 등대로 가는 길의 소나무, 동백나무 숲도 아름답다. 하루쯤 배를 빌려 섬을 한바퀴 도는
것도 괜챦다. 그러나 섬에 흠뻑 빠져 준비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날씨 변덕이 심하므로 섬에 들어갈 때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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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
-야미도는 고군산군도 중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다. 방축도와 선유도, 신시도가
옆과 뒤를 막아주고 군산시 옥서면과 김제시 진봉면, 부안군의 계화간척지
가 주위에 드리워져 있어 마치 호수 가운데 떠있는 섬과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면적은 0.41㎢, 해안선 길이는 3.5㎞에 이르는 이 섬은 새만금간척
지 방조제공사가 완공되면 방조제를 통해 육지와 연결된다. 원래 이 섬에는
밤나무가 많아 밤섬이라 불리다가, 1914년 일제에 의한 행정구역 개편 때
'밤(栗)'을 한자로 잘못 표기하여 '야(夜)'로 하고, 밤이 맛있다 하여 미
(味)자를 붙여 야미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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