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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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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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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
지리산자연 휴양림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리산 지역의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지리산 자연휴양림은 새로 지은 휴양림이라 깔끔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피서, 가을철에는 절경을 이루는 단풍놀이, 겨울철에는 맑은 적설로 인한 설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사계절용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같은 지리산 국립공원 구역내 백무동 계곡 및 칠선계곡을 탐방할 수 도 있으며, 산청의 대원사, 하동의 쌍계사,구례의 화엄사 및 온천장을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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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계곡,폭포 |
경남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 - 백무동에서 세석까지 10Km의 여정을 자랑하는 한신계곡은 영롱한 구슬이 그르듯 맑고 고운 물줄기가 사철 변함없이 이어지는 폭포수의 계곡이다. 한신계곡은 오층폭포, 한신폭포를 따라 세석으로 이어진다. 오층폭포에서 산죽과 잡묵터널을 따라 계곡을 건너고, 등반로를 따라 가다보면 다소 벅찬 경사길이 나타나기를 몇차례 한 뒤에야 한신계곡을 상징하는 한신폭포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폭포는 이정표에서 80여m 가량 우측 계곡으로 내려가야 볼 수 있다. 백무동을 출발해 원시림과 수려한 물줄기를 지나 철쭉의 향연이 베풀어지는 세석에서 마무리되는 한신계곡은 환상적인 등산코스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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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사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 벽송사는 1520년에 송지암 대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처음에는 '벽송암'이라고 했으나, 오늘날에는 '벽송사'라고 불리고 있다. 칠선계곡으로 오르는 출발점이 되는 추성리 입구에서 왼쪽으로 산길을 따라 오르면 벽송사가 고요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전쟁때 불에 타 소실된 이후 곧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중건된 이후 벽송사는 내세울만한 문화유적이 없으나, 절 입구인 나무 장승만큼은 순천 선암사 입구에 있었던 나무 장승과 더불어 뛰어난 조각솜씨를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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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계곡 |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 지리산북부의 백무동 계곡은 천왕봉 등산의 첫계곡으로 맑고 푸른물과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으로 중백무에서 하동바위, 제석봉, 장터목, 천왕봉으로 이르는 등산의 시발 지점이며, 계곡류는 여름철 가족단위 피서지로 국내 최고로 명명하며, 수십개의 폭포와 기암괴석 등으로 지리산의 장엄함과 웅장함을 느낄수 있는 신비의 계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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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계곡 |
경남 함양군 마천면 - '한국의 티벳'으로 불리우는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 장장 16km에 이른다. 들어가면 갈수록 골은 더욱 깊고 날카로워 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숱한 생명들을 앗아가 '죽음의 골짜기'로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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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면 |
용추계곡 (기백산) |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 용추계곡은 맑은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몇시간의 등 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옛날 안의현에는 세곳의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이 있어 "안의 삼동 " 이라 전한다. 이곳 용추계곡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삼매경에 빠졌던 곳" 이라 하여 "심진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용추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심진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심원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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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
상림숲 |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 상림숲은 상림은 함양읍 서쪽을 흐르고 있는 위천의 냇가에 자리잡은 호안림이며, 신라 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있을 때에 조성한 인공숲이라 전한다. 1962년 12월에 천연 기념물 제 154호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약 21ha(L:1.6km, B:80∼200m)이다. 이 숲은 다시 함양읍의 중앙을 관통하던 위천의 잦은 범람으로 홍수의 피해가 심하여 고운 최치원 선생이 군민을 동원하여 뚝을 쌓아 물길을 지금의 위치로 돌리고, 그 뚝을 따라 나무를 심어 조성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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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함양 |
경남 함양군 - 전북, 전남, 경남의 3개 도에 걸쳐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명산으로 지역이 넓은만큼 구경할 만한 관광명소가 수없이 많다. 경남지역에는 쌍계사, 대원사, 내원사 벽송사등의 절을 비롯하여 폭포, 계곡 등의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함양지역에는 칠성,한신계곡이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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