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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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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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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면 | 옥정호 |
전북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 - 옥정호는 임실읍에서 16km 지점의 강진교를 거쳐 오른쪽으로 꺾어져 5km 쯤 올 라가면 섬진댐이 나온다. 한편 전주에서 완주군 구이면 쪽으로 28km 가면 낚시터로 유명하고 풍광이 아름다운 옥정호의 막은댐이 나온다. 유역면적 763㎢, 만수면적 25.5㎢, 총저수량 4억3,000만 톤에 달하 는 옥정호는 노령산맥 줄기 사이 임실군 운암면 일대를 흘러가는 섬 진강 상류물을 옥정리에서 댐을 막아 반대쪽인 서쪽 정읍시 칠보로 넘겨 계화도와 호남평야를 적셔주는 한편 물을 배수하면서 그 낙차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다목적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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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면 | 세심자연휴양림 |
전북 임실군 삼계면 죽계리 - 세심자연휴양림은 리기다소나무 30년생 내외의 조림지(약50ha)와 천연림인 침,활 혼효림이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계곡부에는 수량이 풍부하 고 기암괴석등이 많아 경관이 수려하여 작고 아담한 휴양림으로 야영장, 숲속의 집, 광장, 체력단련시설, 물놀터등 총 48종의 각 종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99년까지 보완사업을 완료하여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들어가며, 또한 휴양림 상류 에 농촌용수 확보를 위한 댐이 2002년 완공되면 휴양림 기능이 향상되어 새로운 국민 휴식처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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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면 | 성수산자연휴양림 |
전북 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 성수산자연휴양림은 고려와 조선조의 건국 관련 사적이 있는 깊은 골짜기로, 좀처럼 사람 이 드나들기 어려웠던 성수산 골짜기에 휴양림이 조성되어 특히 여름 철에는 새로운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와 그 위로 200여 명이 숙식을 할 수 있고, 가족단위로 쉬어갈 수 있는 콘도 형식의 숙박시설과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물소 리와 새소리만 들을 수 있는 조용하고 청정한 명소로 휴양에 쾌적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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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산 |
전북 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 덕유산에서부터 회문산으로 뻗어내린 노령산맥에 자리잡은 성수산은 높이 876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고려와 조선조의 건국설화 가 얽혀있는 명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여 사방으로 전망 이 빼어난 곳이다. 고려 때의 풍수지리에 통달한 도선국사는 이 산을 본 후, 천자를 맞 이할 성지로 손색이 없다고 탄복하고 그후 송도로 올라가 초야에 묻 혀있는 왕건에 백일기도를 권하자 왕건은 이곳에 내려와 목욕재계하 고 기도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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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면 | 오수관광농원 |
전북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646번지 일대 - 전주-남원간 국도 17호선 중 오수서 남원 방면으로 약 1.5km지점에 위치해 있는 오수관광농원은 시골의 한적한 곳에 있어 시골의 정취 를 흠뻑 느낄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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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비와오수 |
전북 임실군 오수면 - 의견비와오수는 임실에서 남원으로 가는 춘향로를 10km쯤 지나면 오수면이 나온다. "오수"는 "보은의 개"라 는 뜻으로 이 고장에 구전되어온 전설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신라 시대 지사면 영천리에 김개인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개를 몹시 사랑한 그는 어디에 나 개를 데리고 다녔다. 어느날 김개인은 장에 다녀오다가 술에 취해 길에서 잠이 들었다 그 때 갑자기 산불이 나서 길까지 번지자 개는 주인을 깨우려고 애썼으나 소용이 없었다. 결국 개는 몸에 물을 묻혀 주인이 자고 있는 자리를 적시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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