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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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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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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읍 |
천관사 |
전남 장흥군 관산읍 농안리
- 천관사는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천관산(723m) 중턱에 신라 애장왕 때 영통화상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천관사가 자리한다.
지금은 송광사의 말사인데, 번성했을 때에는 89암자를 거느렸고, 1,000여 명의 대중이 운집해 수도정진했으며, 당나라 승려들도 이곳에
와서 불도를 닦고 돌아갔다는 말이 전해진다. 지금은 오랜 세월이 지남에 따라 많이 낡기는 했으나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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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
전남 장흥군 관산읍, 대덕읍 - 천관산은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과 함께 호남의 ５대 명산중 하나다．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다. 아기바위, 사자바위, 종봉, 천주봉, 관음봉, 선재봉, 대세봉, 석선봉, 돛대봉, 구룡, 갈대봉, 독성암, 아육탑 등을 비롯 수십개의 기암괴석과 기봉이 꼭대기 부분에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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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자연휴양림 | 장흥군 관산읍 부평리 - 호남 5대명산 중의 하나인 천관산에 위치한 천관산자연휴양림은 천관산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봄에는 붉게 타는 동백숲,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등산과 병행하여 수문 및 율포해수욕장의 해수욕, 강진 대구면의 청자도요지, 청자박물관, 회진의 바 다낚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용 자연휴양림이며, 가족휴양 및 산림내 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는 자연휴양림이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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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 |
수인산 |
전남 장흥군 부산면, 유치면 - 강진군과 장흥군의 경계에 자리한 수인산(561m)은 고려시대에 축성한 수인산성과 봉수대 자취며 조선조 태종(1471년)때 설치한 전라도 병마절도사영인 병영성, 하멜표류기로 유명한 하멜이 7년간(1656∼1663년)이나 머물렀다는 집터 등 역사의 자취가 흥건한 흥미로운 산이다. 수인산의 들머리는 병영면 박동리의 홈골저수지.연초록 신록이 죄다 녹아 고인듯한 맑은 못물과 훈풍에 물결치는 밀이삭 사이로 떠오르는 특이한 산형의 산세는 산에 오르기도 전에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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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면 |
수문리해수욕장 |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 득량만을 앞에 뒤고 있는 수문리해수욕장은 장흥읍에서 동쪽으로 약16Km 지점에 위치하며 잔잔한 파도와 따뜻한 수온,완만한 경사와 깨끗한 바닷물과 1km에 이르는 백사장을 지니고 있다.일제시대에 일본관헌들이 나한자를 소록도로 이송하기 위해 배를 기다리는 동안 더위를 피해 이곳에서 목욕을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나환자들의 병이 완치되어 해수욕장으로 개장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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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 |
보림관광농원 |
전남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 -
동양 3대(중국, 태국, 한국)보림사 중의 하나인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의 보림사 절 앞에 위치해 있다. 보림관광농원은
단지 내에 식당과 위락 시설, 민박, 휴게실, 수영장 등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으며 1천5백여 평의 표고 재배장과 주변 농가의 농산물은 계약
재배를 해, 농원 식당에서도 쓰고 관광객들에게도 직접 팔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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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 |
전남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 보림사는 전라남도 장흥군의 가지산에 있는 사찰로 선문 9산 가운데 하나인 가지산문의 중심이었다. 이 가지산문의 開山祖인 도의(道義)는 당나라에서 지장의 법을 받고 821년에 귀국하여 선법을 전하였으나, 당시에는 교종이 성하여 경전만 중시하고, 선종은 무위한 것이라고 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자, 설악산의 진전사(陳田寺)에 은거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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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면 |
제암산 |
장흥군 장동면
- 제암산은 요염한 모습으로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은 '정열의 무희'다. 꽃이 피기 10여일 전부터 부풀어 오르는 꽃봉오리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아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면 흐드러지게 핀 철쭉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몰린다. 진홍빛 바다의 한라산, 피빛물결의 지리산 세석평전, 연분홍으로 곱게 물든 소백산 능선은 대표적인 철쭉산행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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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
고산사 |
장흥군 장평면 용강리 - 고산사는 석불은 장평면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인데 새로 지은 대웅전안에 동남향으로 봉안되어 있다. 이 석불은 외모상으로는 배모양의 광배를 갖추고 그 앞면에 두광과 신광이 조식된 아주 세련된 모양위에 양각으로 조각했다. 세부양식을 보면 큰 대접을 엎어 놓은 듯한 높직한 육계에 민머리를 하고, 상호는 긴 타원형으로 얼굴 전체는 풍만한 편인데 이마에는 백모가 없는 것이 보통의 양식과는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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