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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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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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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면 |
진도신비의 바닷길 |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 진도신비의바닷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약 2.8㎞ 바다가 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땅바닥이 치등처럼 드러나는 현상이지만, 40여m폭으로 똑같은 높이의 길이 바닷 속에 만들어진다는데 신비스러움이 있다. 바닷물은 하루 두 차례씩 들고 쓰는데 조류의 속도나 태풍 등의 파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도로가 형성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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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 |
진도대교 |
전남 진도대교는 전남 해남군 문래면 - 진도대교는 우수영과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에 놓인 길이 465m, 높이 11.7m의 교각이 없는 허공 다리 (사장교)이다. 사장교로는 동양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다섯번째로 긴 진도대교는 울돌목 해협의 초속 6m의 거센 조류 때문에 물 속에 교각을 세울 수 없어, 양쪽 해안에 높이 69m의 강철 케이블로 다리를 묶어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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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산성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용장리 -
용장산성은 고려 원종 때 몽고군의 침입을 받아 치욕적인 강화조약을
맺고 개경으로 환도하자 이에 반대한 고려의 장군 배중손이 이끈 삼별초군이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은 성으로 성의 길이 (위치)는 진도군 군내면의 용장리, 세등리, 고군면의
도평리,벽파리,오류리를 잇는 산등성을
따라 총 12.75Km이며, 높이는 4m 내외이다. 용장산성은 사적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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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면 |
남도석성 |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 남도석성은 성의 둘레는 610m 높이는 4~6m로 거의 원형상태를 보존하고 있으며,고려 원종때 삼별초 배중손장군이 여몽연합군과 격전을 벌이다가 최후를 마친
곳으로 저하며 조선초기에 는 왜적 방어를 위해 수군 만호진을 배치했던 해군기지이기도 하며 석성에서 외곽을 건너다니기 위한 쌍홍교와 단홍교는
편마암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며 전국적으로 보기드물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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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면 |
운림산방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 운림산방은 진도읍에서 의신면 돈지 방향으로 2Km쯤에서 좌회전하여 약3Km 정도의
거리에 있다. 운림산방은 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되어
있다. 운림산방은 첨찰산을 깃봉으로하여 수 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깊은 산골에 아침 저녘으로 연무가 운림을 이루었을
것이고,'연화부'를 지었던 소치의 사상으로도 운림이라는 당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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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면 |
조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 조도의 여러 섬은 어느 곳을 가나 호수처럼 잔잔하고, 섬마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로 이루어져 자연적인 해상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1981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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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도 |
진도군 조도면
- 하조도는 섬이 154개 (유인도 35개, 무인도 119개)가 새떼처럼 떠 있어서 '조도'라고 불리는 조도면의 어미섬
하조도. 하조도의 바다는 수많은 섬들이 파도를 막아주어 멀리서 보면 잔잔한 호수처럼 보인다. 조도면의 행정, 상업, 문화의 중심지인
하조도에는 행정기관과 여관, 식당 등 상업시설이 고루 들어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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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리 - 진도 관매도는 일명 '전설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이야깃거리와 기암괴석, 깨끗한 자연 경관을 가진 천혜의 보물섬으로 '관매8경' 등 빼어난 볼거리를 가득 안고 있다. 관매해수욕장은 관매도 선착장에 도착한 여행객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명소이다. 특히 2km에 이르는 긴 백사장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노송숲은 우리나라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넓게 잘 우거지고 운치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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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해수욕장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 관매도는 진도군의 서남단에 위치하며, 서남해의 섬들중 경관이 매우 뛰어난 섬이다. 관매도 해수욕장은 장변 1.8Km, 간조때는 200m 폭의 백사장이 있으며 백사장 뒤로 4,500년 내외 수령의보안림인 곰솔숲이 해수욕장의 은빛과 곰솔림의 초록빛이 대조를 이루고, 해안을 따라 관매8경과 관호8경이 전설과 더불어 기암절벽(방아모양의 방아섬, 서들바굴 폭포, 하늘다리 등)과 수림경관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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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 - 독거도는 물살이 너무 거세어 진도 (어미섬)에서 10km 정도 떨어진 섬인데도 '외진 섬'이 되어, '외진 섬'이라는 의미의 '독거도'라 불리워졌다. 독거도 바다는 바로 물살이 거센 탓에 오히려 질이 뛰어난 미역을 길러낼 수 있다. 독거 미역은 거센 파도를 견디고 자란 것이라 잎이 작고 선인장처럼 줄기가 넓다. 그리고 그 줄기 속에 모진 풍파를 이겨낸 생명력이 영양소로 농축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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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차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 동거차도는 서남해 모퉁이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망망대해의 물결이 '거친 섬'이라는 뜻으로 '거차도'라 불리게 됐다는 이 섬은, 바다의 여건을 잘 활용한 섬사람들의 지혜와 투지가 열매를 맺은 곳이다. 동거차도는 2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섬으로 알려져 있었다. 농토가 좁아서 갯바위 돌김이나 뜯고 사는 것이 고작이라 항상 식량이 걱정거리였다. 그리고 거친 풍파에 의해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기도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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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골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 맹골도는 조도면의 섬들은 우리나라 제일의 바람따지인 서남해의 모서리에 있고, 또 서해와 남해의 물살이 직각으로 교류하며 소용돌이 치는 험한 바다에 있다. 그 중에서도 서남쪽 모서리 가장 끝에 있는 섬이 맹골도이다. 맹골도는 뭍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진도 섬들의 방풍,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사람들의 삶이란 그야말로 거친 자연에 내맡겨져 있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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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차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 서거차도는 하조도에서 남서쪽으로 14km 지점에 있으며, 진도군 임회면 해안으로부터 남서쪽으로 26km 떨어져 있다. 섬 전체가 반월형이며, 낮은 산지 (최고 높이 136m)가 북동쪽 해안 가까이 분포하며 그 밖의 지역은 대부분은 완만한 경사지이다. 해안은 암석 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곳곳에 발달해 있으며, 남동쪽 해안에는 돌출한 갑 사이에 깊숙한 만이 있고, 만의 입구에는 방파제 구실을 하는 섬들이 위치하여 천연의 양항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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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읍 |
진도문화예술관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 진도문화예술관은 고향의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자료를 한곳에 모아, 이 고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이자는 의도에서 세워진 진도문화예술관은 각종 출토유물과 우리나라 남화의 대가로 알려진 소치 허련의 병풍을 위시한 진도출신 서화작가의 작품과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인 강강수월래, 남도 돌노래, 씻김굿과 다시래기,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만가, 진도 북놀이 등에 동원되는 기구를 전시하고 있고, 이들 문화재에 대한 개요 설명판이 관광객의 이해를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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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전남 진도군 일대 - 진도은 한반도 서남쪽 끝의 다도해 가운데 2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진도는 언덕과 기름진 작은 평야가 있어 농사가 잘 된다. 1년 농사지어 3년을 살아갈 수 있다 하여 '보배의 섬'이란 뜻의 '진도' 이름이 붙여졌고 인근 해역은 어류와 해조류가 자라기에 적합하다. 고려 때 삼별초가 항몽전을 벌였던 용장산성, 남도석성 등이 있고,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가 있으며, 곳곳에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가 널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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