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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요 종교들
기독교와 무엇이 다른가 ?
기독교의 시초나 아직도 그리스도를 찾고있다.
유 대 교 인
하나님
한 하나님이 성경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로 나타나고 있다.신의 한 "본질"안에 동일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신 세인격이 함께 있다.(마3:13--17, 마28:19, 고전13:1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주님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이
시다" -쉐마(shema)
죄
인간은 아담안에서 타락했으며, 죄가운데서 태어났다.(롬5:12, 시51:5)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죄 즉,교만, 능동적이거나 수동적인 현태로 된 하나님께 대한 독자적인 반항같은 것으로 인하여 심판받는다.(롬1:18-23, 3:10,23)
인간은 원죄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또한 선하게 태어난 것도 아니다. 인간은 선악을 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자유롭게 태어났다. 각사람은 자신에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구 원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에서의 대속적인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는다.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임(고전15:3,엡2:8-9, 롬3:24)
유대인이든 아니든 어느 사람이든지 구원은 하나님 밖에 없는 하나님을 믿고 또 도덕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얻게된다. 유대교는 내세를 믿는 듯하나 그러나 현세에서의 윤리적 도덕적 행동을 강조하는 만큼 내세를 위한 준비에 관하여는 강조하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사야53장에서 예언한 대로 메시야이시며 그는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시다. 그는 전혀 죄가 없으셨으며 모든 인류의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돌아가셨다.(막10:45, 요1:13-14, 8:46, 10:30, 히4:15, 벧전2:24)
예수을 휸륭한 윤리선생으로 믿고 있는 유대인들도 있으나 그들은 그를 메시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1) 예수는 이세상 지속되는 평화를 주지 않았고, (2) 예수는 신이긴 하나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메시야는 사람 개개인을 구원하는 분이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을 압박에서 구해내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다.
기 독 교 인
이스람교인
하나님
한 하나님이 성경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로 나타나고있다.신의 한 "본질"안에 동일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신 세인격이 함께 있다.(마3:13--17, 마28:19, 고전13:14)
알라신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란 없다.
예수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며 아버지와 함께 계시고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돌아가셨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죄인을 속죄하시는 전혀 죄가 없는 분이시다.(요1:13-14, 히4:15, 벧전3;18,고전15:3).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와 같은 한 선지자에 불과하며 마호멜 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위해 죽지 않았고 십자가에서 죽은사람은 유다이다.
죄
죄란 능동적 혹은 수동적인 방법으로 하나님께 반항하는 교만하고독자적인 행위.(롬1:18-23, 3:10,23)
죄란 알라신의 뜻에 등한이 하는 일 또는 다섯가지 표주에 기록된 대로 종교적 임무를 등한히 하는 것이다.
구 원
하나님의 영감에 쓰여진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고전15:3-4)
사람은 자기 스스로 구원을 얻고 자기 자신의 죄의 값을 치룬다.
사람은 누구나 신이다.
기독교인
힌두교인
하나님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이신 영원하신 영적 존재(마3:13-17, 28:19, 고후13:14)
브라만신은 무형이며 추상적 영원한 존재이나 아무 특성도 없다. 수백만의 사소한 신들을 가지고 있으며 삼위일체 현태를 취한다.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다. 그는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이며, 죄없이 오셨고 우리 인간의 속죄를 위해서 돌아가셨다.(요1:13,14 10:30, 8;46, 히4:15,막10:45,벧전2: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며 다른 사람보다 신성함이 없고 인간의 죄을 위해 죽은 것도 아니다.
죄
죄란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교만하고 독자적인 반항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안에 기록해 놓은 표준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한다. 죄는 마땅이 형벌을 받아야 하며 그 결과는 죽음이며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을 말한다. (롬3:23, 6:23)
선과 악은 상대적인 어휘이며 무엇이든지 돕는 것은 선이며 무엇이든지 방해하는 것은 악이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알기위해 이 장해물들을 "거치지"아니할 수 없다. 사람이 현생에서 성공치 못하면 환생시 또 다시 노력할 수 도 있다.
구 원
우리를 위해 죽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하여 인간은 그를 믿음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 (롬3:24 고전15:3)
인간은 헌신, 묵상, 선행 및 자기 자체를 통해 의롭게 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
기독교인
불교인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욥42:2, 시115:3, 마19:26)
개인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위해 돌아 가셨다(마14:33, 16:16, 요1:34, 9:35-37, 고전15:3 롬5:6-8)
휼륭한 선생이며 부처보다 더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죄
하나님의 뜻에 모순되는 생각이나 행위이다.인간은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있다.(롬3;10, 5:12 엡2:1)
인간의 진전을 방해하는 것이 죄이다. 우리 각개인이 자기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구 원
그리스도의 노력으로만 가능하다.(행4:12, 딛3:5, 엡2:8-10)
자기 노력으로만 가능하다.
기독교인
유일신교인
하나님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이심(마3:13-17, 28:19 고후13:14)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들은 삼위일체를 부인한다.또 하나님의 개인적인 신성을 부인하며, 자연의 살아있는 절차와 인간의 자연의 살아있는 절차와 인간의 양심을 하나님이라 하고있다.
성 서
성서는 하나님의 영감에 의하여 쓰여젔으며 믿음의 유일한 안내이며 권위이다.(딤후3:15-17, 벧후1:19-21, 살전2:13, 고후13:14)
성서는 신화, 전설 및 철학 이론을 엮은 책이다. 그들은 성서의 권위와 정확성을 부인한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의 한 분이며 그 스스로가 하나님이시다.그리스도는 스스로 하나님이심을 자주 강조하셨다.(요8:58, 8:12-30)
예수는 다른 사람들보다 신성시 할 수 없다.그들은 삼위일체설과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다.
죄
인간은 죄인으로 타고 났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만 죄성에서 버어날 수 있다. (엡2:8-9, 4:20-24)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며 개선, 향상함으로 스스로가 구원 받을 수 있다.
지옥이란 없다. 노력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기독교인
여호와 증인
하나님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이신 세 인격체이시며 영원하고, 개인적이며 영적인 존재이시다. (마3:13-17, 28:19, 고후13:14)
여호와 하나님 단 한분이 영원으로부터 존재하며 그 분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창조자이시며 보호자시다.그들은 삼위일체를 부인한다.
불멸성
인간은 영원한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성서는 가르치고 있다. (창1:26, 5:1, 욥32:8, 행7:59, 고전11:7)
인간은 불멸의 영혼을 갖고 있지 아니하다. 그들은 연혼은 몸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하나님 자신이다. (요1:1, 골1:15-19, 2:9, 요일5:7,8)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며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인간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다.
속죄
그리스도의 죽음은 인간의 죄에대한 완전한 대가다.(롬3:24,25, 골1:20, 벧전2:24, 고후5:20)
그리스도의 죽음은 인간이 구원을 얻도록 일할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영원을 위한 완전한 인간의 생활은 에덴과 같은 지상에서 있다.
예수 그리스도 부활
그리스도는 무덤에서 육체적으로 부활하셨다. (요2:21, 20:24-29, 눅24:43)
그리스도는 영으로 부활하셨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육체적인 부활을 부인한다.
예수 그리스도 재림
그리스도는 지상에 육체적으로 재림하신다. (살전4:16-17, 마24:30, 슥12:10, 계1:7)
1914년에 눈에 보이지 않게 그리스도는 지상에 오셨고 지금은 천국에서 지구를 통치하신다.
지 옥
죄에 대한 영원한 형벌이 있다. (마5:22, 8:11,12 13:42,50, 22:13, 눅13:24-28, 벧후2:17, 유13, 계14:9-11)
지옥이나 영원한 심판이란 없다. 여호와의 기준에 미달하는 사람들은 모두 멸절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그렇게 된다거나 또는 더 이상 알지 못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기독교
크리스챤 싸이언스
하나님
하나님은 한 인격체이시며 그는 우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했다.하나님은 한 인격체로 보고, 듣고, 말하고, 기억하며, 아신다. (창6:5, 출2:24, 민11:1, 시79:8, 됨후2:19)
하나님은 비인격적인 존재이다. Eddy부인은 쓰기를 "하나님은 모든 것이다. 영, 혼, 영적인 사람 모두가 다 모든 존재의 신적인 존재인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일하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요10:30)라고 예수는 말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구절을 성령의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다.(요1:1, 빌2:5-8, 요일2:22,23)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었다 (「과학과 건강」이란 책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다. (p.361)라고 했다. 그들은 예수가 하나의 뛰어난 사람이며 위대한 선생이라고는 하, 그의 신성은 부인 한다.
물 질
사람이 보고 감촉하고 느끼고, 냄새맡고, 듣는 것은 현실이다. 물질의 현실성에 대한 실제행동을 예수는 보여 주셨다. 그는 육체을 갖고 지상에(요1:14)오셨으며 굶주리시기도 하셨고 (마4:2) 다른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기도 했다. (마14:16)
다만 원리적 하나님이 존재하며 다른 모든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물질이란 없으며 사람들의 신체같은 물질적 사물은 현실이 아니다.
죄
죄는 현실적인 것이며인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며 이것이 인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시켜놓는다. 죄의 최종 결과는 죽음이다.(사59;2, 막7:21-23, 롬5:12, 6:23)
죄, 악, 및 사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모든 것이 되므로 그 반대 개념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선의 반대인 악이란 비 현실적이다." 「과학과 건강」234p
속죄와 부활
그리스도는 인류를 속죄하기 위해 피를 흘리셨고 죽은자 가운데서 육신으로 부활하셨다.(요20;16,17,20,27)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흘린 피로써 인류의 죄를 씻지 못했으며,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실제로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제자들은 그가 죽었다고 속였던 것이다.
한 새로운 선지자가 새로운 성서를 쓰다.
기독교인
몰몬교도인
하나님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영구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이시다. (시145:13, 요4:24, 딤전1:17)
우리가 지금 인간인 것 처럼 하나님도 같은 피조물이며, 인간도 종국에는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고 많은 신들이 있다고 믿는다.
성 경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쓰여진 성경은 완전 무결하며 추가할 필요가 전혀 없다. 사실상 추가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다. (신4:2, 12:32, 잠30:5,6 갈1:8, 히1:1,2 계22:18,19)
"새로운 성서" 즉 Joseph Smith의 글 (성서에 추가시킨 19세기의 추가문)을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계시라고 믿고 있다.
죄
인간은 하나님과 같지 않고 죄가 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그리스도에서 떠난자는 영적으로 죽은 자이다. (롬5:12-19, 6:23, 엡2:1,3 요1:29, 갈3:13을보라)
인간은 계속 하나님이 되어 가고 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지은 죄는 지상에서 생활의 경험을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영적 자녀로서의 어버이가 되게 하는 데에 꼭 필요했던 것이다.
구 원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자유롭게 제공되는 선물인데 누구나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받아 들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엡2:8-9, 요12:26, 14:1-3,6 요일3:1,2)
구원은 선행에 의해 얻어지며 인간은 세 가지 천국에서 각각 그 영생을 보내도록 된다고 믿는다. 각 사람의 선행에 따라 세 종류의 천국중 하나가 선택되어 진다
(참고 : 무엇이 다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