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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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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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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면 |
정동진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 정동진은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부락>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항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정동진역이 있다. 정동진역은 1994년 TV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잘 알려지자 청량리역에서 해돋이열차가 운행되면서 유명한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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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골계곡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 강릉에서 남동쪽으로, 16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단경골계곡은 군선강 상류를 따라 맑은 물과 기암괴석, 수려한 산수로 이루어져 조용하고 아늑한 여름 피서지로서 적격이다. 주변에 안인 해수욕장, 등명 해수욕장, 송담서원 등이 위치하여 계곡과 바다와 문화재를 겸한 피서지로서 그만이다. 1992년 6월 8일, 마을관리 휴양지로 지정되었고, 단경골 입구에서 약 1km 구간에 걸쳐있다. 해마다 1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언별리 노인회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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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해수욕장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 강릉 남쪽 16km 지점에 위치한 등명해수욕장은 강릉에서 시내버스로 해안국도를 따라 약 2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600m 길이의 백사장에 소나무 숲이 기다랗게 늘어져 있는 한적한 등명해수욕장에 도착한다. 등명해수욕장은 울창한 노송이 해안을 따라 철로를 뒤덮고 있어 분위기가 아늑하다. 해변에 400m 가량 늘어서 있는 소나무 숲 사이에 슈퍼마켓, 횟집, 양궁장, 석궁장, 어린이를 위한 미니카 경주장 등 위락시설을 갖춘 등명방갈로 (0391-44-5907)가 있어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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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해수욕장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 강릉에서 12km 정도 떨어진 안인해수욕장은 기암괴석이 많고, 군선강의 맑은 강물이 흘러 들어오고 있는 곳이다. 모래사장의 길이 1km, 폭 50m, 경사도 10-20도로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어 여름 피서철 많은 피서객들이 모이는 해수욕장 중의 하나이다. 특히, 밤에는 먼 바다에 뜬 수십척의 오징어 잡이배의 불빛 때문에 환상적인 밤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
| 운정동 |
선교장 |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서 경포쪽으로 4km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 을 대표하는 곳으로, 중요민속자료 제 5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이 동네는 배타고 건넌다 하여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렸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이 선교장은 조선 영조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떼 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 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다. | ||||||||||
| 성내동 |
남대천 |
강원도 강릉시 성내동,강남동,성덕동,포남동 - 남대천은 강릉시 남쪽에 있는 강이다. 대관령과 삽당령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성산면 오봉에서 합쳐져 강릉시를 지나 동해로 들어간다. 특히 남대천 상류에 우거진 소나무숲은 강릉시의 경관을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강릉의 농업 용수와 상수도의 수원지 역할을 하는 젖줄이기도 하다. 1992년 남대천 정화사업이 시행되어 고수부지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매년 음력 5.5일이면 이곳 고수부지에서 단오제가 개최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 ||||||||||
| 성산면 |
제왕산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평창군 도암면 - 제왕산은 대관령 마루턱에 자리하고 있다. 해발 850m의 대관령 정상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특별한 건각의 소유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그야말로 '하산일변도'의 산행이다. 전망도 훌륭하다. 광활한 평원, 드넓은 동해바다 등 주변 경관이 이처럼 빼어난 산행지는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을 정도다.제왕산은 한겨울 적설량이 으례 60∼100cm에 이르는 등 눈이 많이 쌓여 개척정신을 발휘, 럿셀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이눈은 3월 중순까지도 남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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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 휴양림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계곡, 바위가 어우러진 대관령기슭에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내 50년 ~ 2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숲은 전국 3대 미림(美林)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일부는 1922년~1926년에 인공으로 소나무씨를 뿌려 조성한 숲이다. 특히 솔고개 너머에 있는 숲속수련장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잔디광장, 체력단련시설, 숲속교실 등을 구비하여 청소년수련시설로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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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박물관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 대관령박물관은 우리들의 민속품과 문화재를 지극히 사랑한 한 개인의 정성과 사랑이 빚어낸 문화재 박물관이다. 해발 865 m 의 정상에서 아흔아홉구비의 대관령 고갯길을 돌아 내려 오면, 성산면 어흘리. 작고 조그마한 마을에 1993 . 5. 15 에 대관령 박물관이 개관되여 운영되고 있다. 대지면적 2,351㎡ 연건축면적 758㎡에 전시실,수장고 등 부대시설 에 석기시대부터 조선조까지의 유물인 석불, 토기, 자기, 공예, 서 화 등 2,000 여점이 전시되어 우리의 문화유산을 알 수 있는 산 교 육장소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대관령박물관은 모두 6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 ||||||||||
| 송정동 |
참소리박물관 |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 참소리박물관은 1800년대의 뮤직박스부터 1900년대 초의 축음기에 이르기까지 소리를 담았던 기계들을 전시해 놓은 앤티크(Antique) 오디오 전문 박물관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발전기, 영사기, 전구 등 유명한 발명가인 에디슨의 발명품들도 수집,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은 모두 세 동으로 본관으로 쓰이는 제1전시관에는 주로 축음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에디슨관에는 에디슨의 발명품들이 자리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뮤직박스관에는 다양한 모양의 뮤직박스들과 1900년대 초의 시트로엥 자동차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박물관은 '참소리'라는 애교스런 이름 탓에 언뜻 축음기 몇 대 갖다 놓은 아기자기한 축음기 소품실이나 어느 호사가의 잘 꾸며진 거실 정도를 연상하기 쉬우나 절대 그렇지 않다. 참소리박물관은 앤티크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알찬 박물관이다. | ||||||||||
| 안현동 |
경포도립공원 |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 경포도립공원에는 경포해수욕장과 경포호수 그리고 경포대가 있다. 그중에서도 경포호는 강릉지방 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 온 명승지로서, 일대의 아름다운 경치만이 아니라 선사시대의 문화유적을 비롯하여 화랑과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명사의 숨결과 발자취가 담겨져 있는 곳이다. 관동 8경 중의 하나인 경포대는 대보름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며, 경포호에서의 낚시는 이곳을 찾는 이의 여유로움을 돋우기에 충분한 곳이다. 동해안 제일의 해수욕장인 맑고 깨끗한 경포해수욕장과 아름다운 경포호, 경포대, 방해정, 호해정, 경호정, 경양사 등이 산재하여 있으며 여름철 해수욕 뿐만아니라 봄 벚꽃놀이,년중가능한 낚시, 겨울바다의 낭만 등을 즐길 수 있다 | ||||||||||
| 연곡면 |
금강사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 금강사는 소금강 무릉계곡에 정각스님이 1964년 창건하였으나, 6. 25 한국동란 때 절이 불타버리고 1960년대 정각스님이 재건하여, 지금은 비구니들이 기거하고 있다. 금강사 주위의 기암괴석과 시냇물이 아름답고, 특히 금강사 맞은편에는 천여명의 군사가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는 식당암과 삼선봉이라 불리는 기이한 봉우리 3개가 솟아 있어 더욱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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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암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 식당암은 금강사를 지나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이곳에서 마의 태자가 군사를 조련시키면서 밥을 먹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말 그대로 여러사람들이 앉아서 밥 먹고 놀기 좋을 정도로 넓고 큰 암석으로 되어 있어 김밥과 돗자리는 필수로 챙겨야 할 곳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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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 소금강지구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 오대산국립공원은 황병산(1,470m)을 주봉으로 노인봉, 좌측의 매봉이 학의 날개를 펴는 듯한 형상의 산세를 이룬다. 소금강의 울창한 숲 사이로 기암의 수려함을 드러내어 찾는 이로 하여금 한눈에 빨려들게 한다. 무릉계곡 첫 구비에서부터 40여리에 걸쳐 있는 계곡에는 무릉계곡, 십자소, 명경대, 식당암, 세심대와 청심대, 구룡폭포, 군자폭포, 만물상과 신라 마의태자가 신라부흥의 기치를 높이들고 군사를 훈련시켰다고 전해오는 금강산성(일명 아미산성)등 수많은 명승이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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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해수욕장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 연곡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3km 정도. 각종 시설이 골고루 갖춰져 있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국제 규격의 해수 풀장도 있다. 솔숲이 매우 좋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소금강으로부터 흘러내리는 곡천의 물이 맑아 은어 낚시도 할 수 있다. 백사장 길이 700m, 폭 10m에 평균 수심 1-2m정도이며, 경사가 완만하다. 피서철에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이 운영되며 수심이 안전해 어린 자녀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이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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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계면 |
옥계해수욕장 |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 옥계해수욕장은 경사가 급하지 않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는 600m, 수심은 2m가량 되며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되어 해물이 풍부하고, 뒤로는
울창한 해송림이 있어 매우 경치가 좋다. 제첩이 많아 이 제첩을 캐어 시원한 제첩국을 끓여 먹어도 인상에 남을 듯. 바닷물이 다른 곳에
비해 따뜻한 것이 특징이며, 물이 깨끗하다. 이곳은 특히 해수욕장 바로 옆에 주수천과 낙풍천이란 상류천이 합류해 만드는 광포 갈대밭에서
민물낚시도 즐길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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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동 |
경포해수욕장 |
강원도 강릉시 저동 - 경포해수욕장은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의 길이만 6km에 이르는 대형 해수욕장으로 강릉시 안현동과 강문동에 걸쳐 있다. 남쪽 강문동 앞 해변을 따로 강문해수욕장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같은 해변이다. 해수욕장 앞바다에 작은 바위가 두 개 있는데, 각각 오리바위와 십리바위라 불린다. 여름이면 이 바위까지 헤엄쳐 가는 사람도 많고, 여름이 아니어도 보트를 타고 바위로 나가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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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 |
강원도 강릉시 저동 - 경포호는 강릉지방 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명승지 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 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 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 명사의 숨결과 발자취 가 담겨져 있는 곳이다. 경포호는 바다와 이어지는 넓이 38만평의 자연호수로 바다와 맞닿은 도로가 있으며, 특히 겨울 철새도래지 (고니, 청둥오리, 학, 물오리)로도 유명해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이다.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에 비친 달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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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
강원도 강릉시 저동 - 경포대는 경포호 옆 약 6km의 질 좋은 모래밭으로 이루어진 경포 해수욕장은 평균 수심 1-2m, 경사도 10도 안팎으로 주위에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좋고, 영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한여름이면 전국 제일의 피서지로 초만원을 이룬다. 주변에 설악산, 오대산 국립공원이 있어 휴가를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주변에 주차장 및 야영장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카페, 횟집이 즐비하여 바다를 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주위에 경포호수, 경포대 등 볼 거리가 아주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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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읍 |
주문진 해수욕장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 주문진 해수욕장은 주문진 북쪽 1.5km쯤에 있는 이 곳은 길이 700m의 백사장이 완만한 경사를 지니고 있으며 물이 맑아 조개잡이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특히 신리천에서 흘러 내리는 물에서는 담수욕도 즐길 수 있으며, 해산물이 모여드는 주문진 항구가 가까워 싱싱한 해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은 해수욕객을 위한 각종 시설이 잘 갖추어져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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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헌동 |
강릉시립박물관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 강릉시립박물관에서는 영동지방에서 출토된 각종 유물과 역사, 민속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선사문화실은 강릉 안인리 유적을 비롯한 고고학자료를, 역사미술실은 보물 제81호 한송사지석불좌상.보물 제1220호 명안공주 관련 유물, 회화류, 고문서 등을 전시하고 있고, 민속문화실은 복원한 강릉 지방의 전통 가옥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와 제11-라호 강릉농악의 모형, 생활용품, 농기구, 전통공예품, 의복 등을 전시하며, 야외 전시장에는 역대 강릉부사선정비군, 신라시대 석탑기단면석과 옥개석, 석불입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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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 오죽헌은 강릉시에서 북으로 4km떨어진 경포대의 이웃에 오죽(검은대나무) 으로 둘러싸여 있는 집이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학자이며 정치가인 율곡 이이 선생과 어머니 신사임당이 태어난 곳으로 집안에는 율곡기념관, 율곡선생이 태어나신 몽룡실(夢龍室), 율곡선생을 모신 사당인 문성사 (文成祠)와 자경문(自警門), 사주문(四柱門) 등이 있고 율곡기념관에는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글씨와 그림, 그리고 율곡선생과 그 일가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오죽헌은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어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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