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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 관
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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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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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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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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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
대성동고분군 |
경남
김해시 대성동 - 대성동고분군은 1990년에서 1991년까지 3차에 걸친 경성대학교 박물관의
학술 발굴에 의하여 금관가야 지배계층의 무덤을 중심으로 한 2 ~ 6C
금관가야의 집단 묘역임이 밝혀졌다.
특히 금관가야의 지배계층묘인 나무곽무덤에서 풍성한 철기문화와
강력한 기마군단을 가진 가야문화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유물
들과, 후한대의 중국제 거울을 비롯하여 일본의 고분에서 보이는
통형 동기, 파형 동기 등이 출토되어 한.중.일 삼국간의 문물교류
상황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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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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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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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리패총 |
경남
김해시 봉황동 - 회현리패총은
우리나라 초기 철기시대의 대표적 유적인 조개무덤으로, 1907년 처음
발견되었고 1920년부터 시작된 발굴조사에서 김해식 토기와 당시 활
발했던 중국과의 교류관계를 추정할수 있는 중국 왕망시대(AD 9 ~ 22)
화천 등이 출토되어 낙동강 하류인 이 고장에 철과 쌀을 생산기반으로
하는 우수한 문화가 형성됐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 함께 출토된 탄화된 쌀알은 우리나라 고대미 자료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벼농사 연구와 동아시아의 생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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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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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랜드 |
경남
김해시 삼방동 - 가야랜는 김해의 옛 금관가야가 있던 역사의 고장이다. 가야는 우리나라 고대
문화의 커다란 줄기 가운데 하나였는데도 관심 밖에 머물다가 최근에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가야는 520년 동안 한반도에 존재했었다.
가야는 크게 전기 가야연맹과 후기 가야연맹으로 구분된다. 전기 가야
연맹 시기는 김해의 금관가야가 중심이었고 후기 가야연맹 시기는 고령의
대가야가 맹주 자리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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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산 |
경남
김해시 삼방동 - 신어산는 수려한 경관과 토속적인 느낌이 짙은 산(630.4m)이라 할 수 있으며
가락국 초기에 세워진 고찰 은하사와 동림사가 있다. 신령스런운 물
고기란 뜻인 신어산에는 삼림욕장, 구름다리 등이 있어 가족동반 등
산 뿐만 휴식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은하사는 가락국 수로왕 때 장유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본디 이름은
서림사라고 했다. 대웅전의 수미단에 쌍어문양이 있어 인도 아유타
국과 관계가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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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
장척계곡 |
경남
김해시 상동면 장척 - 장척계곡은 김해시 상동면 장척에 위치하고 있다. 장척계곡은 자연발생
유원지로 계곡이 매우 깊고 수려한 경관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가족동반 휴식처로 많이 찾고 있다. 특히 토종 닭과 백숙, 꿩 요리가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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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
무척산 |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 일명 식산이라고도 불리는 무척산은 생림면 생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의 높이는 해발 700.1m이다. 산정의 천지는 수로왕의 국장 때 장
지에 물이 고여 정상에 못을 파서 물이 고이는 것을 막았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중부에는 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모은암,
동쪽에는 가락국의 불교 중흥을 위해 창건했다는 백운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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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동 |
김수로왕릉 |
경남
김해시 서상동 - 서상동에 위치한 김수로왕릉은 가락국의 수도였던 김해 고을
제일의 명소이다. 사적 제 73호로 지정된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의 릉, 수로왕릉은 높이 7m에 둘레가 16m로서, 상석과 석단 능표 등이
갖추어져 있다. 능비는 조선 인조 25년(1647년)에 세웠고, 숭선전은 고종 2년(1865년)에 중수한다. 수로왕 탄생의 전설이 얽힌 구지봉은
귀산봉의 수로왕릉이 있는 조그만 동산이다. 지금 왕비릉이 있는 곳이 거북의 몸뚱이고, 서쪽으로 내민 곳이 거북의 머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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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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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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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 - 장유계곡은 불모산 산자락에 양갈래로 형성된 6km의 긴계곡으로 산림이 울창하고 맑은물이 폭포를 이루는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계곡물을
따라 30분쯤 올라가면 장유암이 있으며, 그 경내에는 우리나라 최초 불법을 전파했다고 한 장유화상의 사리탑이 있다.장유계곡은 수려한
경관과 물도 좋지만 오리, 닭, 백숙의 맛이 뛰어나 음식관광을 즐기는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한여름 김해를 찾는이가 꼭 들려야 할
장유계곡은 해발 801m의 불모산 용지봉 준령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수려한 자연경관에 더해져 더위와 세상사 온갖 시름을 잊는 피안의 낙원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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