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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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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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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면 |
덕유산자연 휴양림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 덕유산자연휴양림은 구천동계곡과 장엄한 능선을 보유한 덕유산국립공원에 있는 이 휴양림은 수려한 폭포와 소, 담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사면이 빽빽히 들어찬 낙엽송들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을 원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휴양림이기도 하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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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
덕유산국립공원 -무주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 덕유산국립공원은 1969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1971년에는 도립공원으로, 1975년 2월에 강원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덕유산국립공원(1,614m)은 전북, 경남의 2개도 4개군에 걸쳐 그 면적이 219km에 달하며, 주봉인 높이 1,614m의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이상의 높은 봉오리가 5개나 있으며 1,000m가 넘는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나 이어져 있다. 이곳에는 600여종의 동물과 250여종의 식물군이 다양하게 분포하여 일대 장관을 이루는데 그 중 주목군림과 5월이면 만발하는 철쭉등이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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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덕유산)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덕유산 중턱) - 백련사는 덕유산 중심부 구천동 계곡 상류에 자리잡은 백련사는 신라 신문왕때 백련선사가 은거하던 곳에 백련(흰 연꽃)이 피어나자 짓게 된 것 이라고 전해지며, 구천동 14개 사찰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라 한다. 백련사 입구의 아치형 다리 백련교를 건너 일주문을 지나면 석조계단(백련사 계단 : 지방기념물 제42호)이 나타나고, 그 위에 대웅전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매월당 부도 등문화재와 고려때 제작되었다는 삼존석불이 유명하며, 수많은 고승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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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계곡 |
전북 무주군 설천면 - 무주구천동계곡은 덕유산국립공원(1,614m) 북쪽 70리에 걸쳐 흐르는 계곡으로 입구인 나제통문을 비롯하여 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수심대, 구천폭포, 연화폭포 등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위치해 있다.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은 삼복더위를 잊게 해주며, 온 산 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 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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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면 |
칠연계곡 |
전북 무주군 안성면 - 칠연계곡은 안성면 통안마을 뒤 덕유산 쪽에 반석으로 형성된 계곡과 그 일대를 칠연암동이라 하는데, 무주구천동에 비해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뒤지지 않는다.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는 칠연폭포로 일곱개의 폭포와 못이 연이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폭포는 위에서 아래로 소와 소 사이를 맑은 물이 완만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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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면 |
적상산 |
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 적상산은 한국 백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은 사면이 층암절벽으로 둘러 쌓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마치 여인들의 치마와 같다고 하여 적상이라 이름붙였다는 이산은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5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등의 자연명소를 간직한채 정상 분지의 양수 발전소 상부댐인 산정호수(적상호)와 고색창연한 적산상선, 안국사등 유서 깊은 문화 유적이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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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사 |
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 적상산성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찰 안국사는 고려 충렬왕 3년(1277)에 월인화상이 지었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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