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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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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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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 |
나주호 |
전남 나주시 다도면 - 영산강 유역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담양호, 나주호, 장성호, 광주호 등 4개호가 만들어졌다. 나주호는 주변이 야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수질이
깨끗하다. 30~50cm급의 향어가 성장하여 마릿수와 씨알에서 우세한 곳으로 인근 장성호를 능가한다. 여름철 밤낚시에 조황이 좋고, 초봄
산란기에 상류 양지바른 수초대 얕은 수심에서 예상외의 월척이 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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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회사 |
전남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 불회사는 원래 불호사라 하였으나, 1808년 이후 '불회사'로 이름이 바뀐 이 사찰은 나주시 남평읍에서 화순쪽으로 15km정도 떨어진 덕룡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이 절은 백제 침류왕 원년(384)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도선국사가 2창, 조선 태종 2년(1402)에 원정국사가 3창 했으나, 정조 22년(1789) 큰 화재로 대부분 불타버린 것을 순조 8년(1808) 중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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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남면 | 대안리 고분군 |
전남 나주시 반남면 대안리 - 자미산 기슭에 있는 대안리 고분은 마한. 백제때인 5C경에 축조되었다. 이 고분군에서는 옹관(토기, 옥등)등의 부장품이 대량으로 발굴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일제시대 때 많은 도굴을 당한 것으 로 전해지며, 현재 사적 제7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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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리 고분군 |
전남 나주시 반남면 덕산리 - 덕산리 고분군은 대부분 원형이거나 윗부분이 잘린 피라미드 형태이지만 신촌리 6호분이나 덕산리 2호분처럼 전방후원분(앞은 네모지고 위는 둥근형태)도 있다. 봉분 정상부에 옹관(시신을 붇기 의해 만든전용옹관)을 묻고 단지 장신구 금동관 등을 함께 묻었다. 특히 신촌리 9호문에서는 칠성판위에 삼베로 싼 시신을 올려놓고 머리부분에 금동관 팔찌 귀걸이 목걸이를, 허리에는봉황무늬가 있는 칼과 무기를,발근처에 금동신발을 함께 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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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리고분군 |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 신촌리고분군은 영산포에서 남으로 약 11km 떨어진 나지막한 자미산 기슭 구릉지대인 대안리, 덕산리, 신촌리 일대에 30여기의 옹관고분이 사적 76, 77, 78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촌리에는 본래 9기의 옹관고분이 분포되어 있다. 1917~8년에 5, 9호분이 조사되고 1938년에 다시 6, 7호분이 학술조사 됨으로써 그 내용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고분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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