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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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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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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촉동 |
관촉사 |
충남 논산시 관촉동 254번지
- 관촉사는 보통 '은진미륵'이라고 알고 있는 불상이 모셔져 있는 사찰이다. 대한 불교조계종 6 교구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로 충남의 유명
사찰이다. 반야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관촉사는 서기 968년 고려
광종(19년:혜명대사)때에 착공, 38년에 걸쳐 완성된 사찰로 전해진다. 관촉사라는 절 이름은 '마치 촛불을 보는 것 같이 은진미륵이 빛난다'고
하여, 또 '불상의 미간(수정보석)에서 빛이 멀리 중국 송나라에 까지 비추니, 그곳 지안대사가 빛을 따라 이곳에 와서 석불에 배례한 후 중국
'가주'에도 이와 같은 대 불상을 세우니, 광명이 동서에서 빛났다하여 관촉사라 이름지었다'고 전해진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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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면 |
밤나무관광농원 | 충남 논산시 부적면 외성리 422-1번지 - 밤나무관광농원은 약 3만 평의 농원은 빼곡한 밤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밤나무는 70년부터 심기 시작하여 가장 큰 나무들은 무려 29년이나 된다. 이제는 밤나무 숲이 무성할대로 무성해져서 밤꽃이 한창 피는 봄에는 밤꽃 향기가 넘치며, 초여름에는 밤나무 숲 속에서 자면서 소쩍새 우는 소리와 달빛이 좋고, 밤꽃이 피는 시기엔 달빛에 비친 하얀 빛깔에 사람을 취하게 만든다. 그리고 가을은 알밤이 툭툭 떨어지는 밤나무 숲을 거닐 수 있고 밤을 주워서 사갈 수가 있으며, 겨울에는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어울려 색다른 산책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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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면 |
한밭관광농원 | 충남 논산시 연산면 덕암리 191번지 - 한밭관광농원은 농원장 안병록씨는 포도농가라고는 전혀 없었던 마을에 80년대 초부터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수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오면서 87년부터 완전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마을의 대부분의 농가에서도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원장은 명실상부한 유기농 포도재배의 대부라는 명성도 뒤따르게 되었다. 무공해 유기농 작물이라는 것과 더불어, 일반 포도에 비해 5도 정도 높은 21도의 당도를 내기 때문에, 수확기에는 서울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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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108 번지 - 천호산(386m) 기슭에 위치한 개태사는 고려태조 왕건이 후백제 토벌기념으로 태조 19년(936년)에 세운 절로, 태조 왕건의 영정을 모셨던 국립대사찰이었다. 이곳의 석불입상은 고려 초기의 대표작으로 보물 제 21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지름 3m, 높이 1m, 부피 약 6입방미터의 거대한 가마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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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도립공원 | 충남 논산시, 금산군 - 대둔산도립공원은 1980년 5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대둔산은 오대산(569m), 월성봉(649m), 비랑산(555m), 태고사 계곡의 갓바위, 고깔바위, 선녀폭포 등 신선경을 이루고 있고, 봉마다 기암절벽이고, 돌마다 괴석을 이루고 있다. 노령산맥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878m로서 충남 금산, 논산군과 전북 완주군 양도 3개군의 군계에 걸쳐 있으며,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주봉 천마봉, 거성봉을 비롯한 기암괴석선 송장폭의 웅장함은 옛날부터 시인 묵객의 절찬을 받는 소금강이다. 산등 대소명산과 더불어 솟아 오르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져 있는 호남평야와 군산과 장항 너머로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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