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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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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읍 |
구룡포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7리 - 우리나라 지도에서 호랑이 꼬리 부근, 호수같은 영일만을 업고 있는 구룡포해수욕장은 포항에서 24km, 구룡포읍에서 1.5km 가량 떨어져 있다. 반달형의 백사장은 길이 400m, 폭 50m나 되어 야영을 즐기는 피서객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곳으로 이웃 산에는 30여년 묵은 소나무들로 가득차 정원을 걷는것 같은 느낌을 주며, 마을의 고깃배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광어, 도다리, 장어, 도미 등의 생선회가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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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송면 | 영일만 온천 |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리 - 영일만 온천은 옛날부터 온정재, 왕어골, 가마골에서 온수가 솟았다는 전설이 있었으며, 1974년 석유 탐사시 영일만 일대 지열이 전국 최고임이 확인되었고 1988년 (주)영일만 온천에서 개발하여 대규모 온천휴양지로 조성하고 있다.주요성분은 칼슘, 나트륨, 철, 칼륨, 마그네슘, 염소, 황산, 불소, 아연,중탄산, 산화규소, 리듐, 스츠론듐, 라돈, 게르마늄등 다양한 성분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PH9.43인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형 천으로 온천수온은 35도 정도이다. 효능은 피로회복, 피부미용, 노화방지, 신경통, 관절염, 심장병, 간기능개선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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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 |
기청산식물원 |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덕성리 - 기청산식물원은 포항시내에서 7번국도 영덕방면으로 약 20분 거리 청하면의 청하중학교 교정 바로 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의 야생화, 토종 들풀, 수목, 각종 꽃과 새등이 어우러진 식물원으로 현재에도 부분적으로 계속 조성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식물원은 최대한 자연상태에 가깝도록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일반 관광지로 의 식물원보다는 식물문화, 식물감상과 사색, 식물관찰등 문화.교양 적인 식물원으로 인식되기를 원하고 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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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라면 | 보경사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 보경사는 연기설화에 의하면 신라 제26대 진평왕때(서기602년) 지명법사가 중국에서 불경과 팔면보경을 가지고 와서 못에 묻고 그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를 막고 이웃나라의 침략을 받지 않으며 삼국을 통일하게 될 것을 믿고 이곳 내연산 아래 못을 메우고 팔면경을 그 속에 묻고 금당을 세워 창건하고 보경사라 이름했다. 경내에는 고려 고종때의 원진국사 공적을 새긴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와 사리를 봉인한 원진국사부도(보물 제403호)가 있고 그 밖에 대웅전, 5층금당탑, 적광전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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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 월포해수욕장은 백사장길이가 1.2km, 폭 70m의 해수욕장으로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고 민박이 가능하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프랭크톤이 많아 꽁치등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방파제에서의 낚시는 일품이다. 조용한 분위기와 깨끗한 물로 점차 관광객이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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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라면 | 보경사 12폭포 |
경북 포항시 송라면 중산리 - 보경사 12폭포 포항에서 북쪽으로 30km 쯤 떨어진 내연산(930m) 기슭의 10km에 달하는 보경사 계곡 속에 이름 그대로 열두 폭포가 이어져 있는 12폭포는 세계에서도 드문 곳으로 한여름엔 피서객들로 골짜기부터 붐빈다.보경사에서 약 1.5km 되는 곳에 제 1폭인 쌍생폭(높이 5m)이 있으며, 가장 유명한 폭포는 제 6폭인 관음폭과 제 7폭인 연산폭이다. 관음폭은 높이 72m의 두줄기 폭포로 바위벽에는 넓이 10평 가량의 관음굴이 있으며, 연산폭은 높이 30m로 바위벽을 학수대라 한다. 이곳의 계곡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 어린이도 웬만하면 오를 수 있을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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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 송라면 화진리 - 포항시에서 북으로 20km 가량 떨어진 화진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100m, 평균 수심 1.5m의 작은 곳이다. 백사장 뒤로는 소나무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여름 해수욕을 위해 상설 편의 시설이 들어서기도 한다. 그리고 물이 맑으며 경관이 좋아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인근에는 내연산 기슭에 자리잡은 경북3경의 하나인 보경사와 보경사12폭포를 두고 있어 이를 구경하고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서라도 들릴만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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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읍 | 오어사 |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항사리 - 포항에서 24km 남쪽의 운제산 동쪽기슭에 있는 오어사는 신라 진평왕때 자장율사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항사사라 하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수도당시 계곡상류 반두석에서 놀다가 서로 수도한 법력을 겨루어 보고자 하여 낚시로 고기를 낚아 다시 살리는 재주를 겨루었는데 그 중 생환한 고기 한 마리를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주장한데서 오어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전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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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
경북 포항시 죽장면, 송라면 - 보경사와 청하골 계곡으로 유명한 내연산은 930미터의 향로봉과 능선을 이루며, 청하골 계곡에는 계곡 초입의 상생폭포를 비롯하여 관음폭포, 연산폭포 등 12개의 폭포가 비경을 연출하고있다. 청하골 초입의 상생폭포를 제 1폭포로 하여 보현폭, 삼보폭, 잠룡폭, 무룡폭을 거쳐 제 6폭포인 관음폭과 제 7폭포인 연산폭 일대에서 계곡미의 진수를 보인다. 계곡 입구의 명찰 보경사에서 연산폭포까지의 계곡 양편은 절벽을 이루고 있어 이른바 내연산 12폭포로 계곡의 아름다운 진수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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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 흥해읍 칠포리 - 포항에서 북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칠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2km, 폭 70m, 평균 수심 1m로 총 넓이 9만 7천평에 하루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백사장은 왕모래가 많이 섞여 있으며 주변에 바다 낚시도 가능하다. 경상북도가 칠포유원지를 조성하여 호텔, 노래방, 편의점, 샤워 장, 주차장, 공공화장실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완공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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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동 |
포항북부 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두호동 - 길이 1,750m에 폭 40-70m 123,000평의 백사장을 갖춘 포항북부해수욕장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더불어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이름나 있으며 가족단위 피서에 적합한 곳이다. 도심권에 위치하여 포항시내의 편의 및 숙박시설로 큰 불편이 없으며 해산물이 많아 즉석 생선회를 맛볼 수도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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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송도 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 송도동 - 포항송도해수욕장은 예로부터 은빛 모래와 주위의 우거진 소나무 숲 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조건이 좋은 이름난 해수욕장이지만 공단 설립과 일부 백사장 유실로 지금은 폭 10~40m의 사장 1,700m 정도 이다. 도심권에 위치하여 이용이 편리하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현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수욕장보다는 산책장소로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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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공원 |
경북 포항시 수도산일대 - 덕수공원은 포항시의 공업도시화에 따라 포항시 수도산 일대의 한 부분 포함하며, 도시속의 유원지 성격을 띤 공원조성 계획의 하나로 가까이에 있는 송도해수욕장과 포항종합제철을 중심으로 산업관광지를 포함한 복합적인 공원으로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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