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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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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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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암면 |
삼양대관령목장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 삼양대관령목장은
해발 850∼1,470m의대관령원지대에 위치한 동양최대 규모의 목장으로 드넓은 대자연에 펼쳐지는
푸른초원을 한편의 파노라마로 마음까지 싱그러워 영원한 감동으로 간직될것이다. 삼양 대관령 목장의 정상인 황병산은
동쪽으로강릉경포대,주문진,연곡천,청학동, 소금강 계곡을 볼수 있고 서쪽으로는 목장 전경이 한눈에 익는다.동해일출이 일품인 황병산은
학소대, 만물상등 청학동 소금강 쪽으로 하산하는 가벼운 등산코스가 있어 부럼없는 절경이다.황병산 기슭에서 흘러내려온 맑은 샘물이 모여 이루어진 자연호수 삼정호는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새가 수십쌍씩 짝을 지어 있는 모습이 평화롭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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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평면 |
가산공원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 가산공원은우리나라 현대문학사에 우뚝선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가산 이효석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온 국민이 정성을 모아 1993년 11월 준공한 공원이다.1,300평의 부지 위에 가산의 동상과 문학비 등 조형 광장과 주변에 벤치 등 여러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인근 지역에 이효석 생가와 소설에 등장하는 장터, 물레방아 등 가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발자취들이 많아 문학애호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가산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초 이곳 가산공원에서 이효석 추모 백일장이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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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관광농원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 허브나라 농원은 허브라는 특이한 자연식품을 재배 및 음미할 수 있는 농원으로, 농원 내에 있는 '허브가든'은 차, 약용, 공예용 등 대략 여덟 군데로 구획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곳에 100여종의 허브들이 오밀조밀 심어져 있다. 종류마다 학명, 원산지, 개화기 용도 등을 써놓은 팻말을 달았다. 또 계곡 가운데 놓인 평상, 연꽃이 피어난 연못, 재미있는 모양의 허수아비 등이 정겹기만 하다. 농원 초입에 있는 '허브하우스'에는 각종 허브를 전시하고 있는데, 한쪽에 마련된 진열장에는 허브로 만든 여러가지 상품들(허브오일, 허브차, 허브술, 허브잼 등)이 진열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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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
이승복기념관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 이승복기념관은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면서 "나는 공상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한 반공 어린이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성역화한 단지이다. 전시관, 일가 묘소, 동상, 살던 집모형, 6.25참전장비 및 자연학습장을 갖 추고 있다. 특히 1992년 4월 개관한 자연학습관실은 잼버리 자연학습장을 옮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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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홍천군 내면 - 계방산은 해발 1,571m의 고산으로 태백산맥의 한 줄기로 동쪽으로 오대산을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내면 창촌리에서 약 2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운두령(해발 1,089m) 이 산자락을 휘감고 있으며, 각종 약초와 야생화가 자생하는 곳이며, 특히 산삼이 유명하여 사철 심마니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 산에는 희귀목인 주목, 철쭉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곳으로 산세가 설악산 대청봉과 비슷하며, 최근 들어 이 일대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되어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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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
방아다리약수터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 방아다리약수터는 조선의 숙종조 이래 역사 깊은 약수터로서 이약수에는 탄산, 철분등 30여종의 무기질이 들어있어 위장병등 속병에 특효가 있다 한다. 특히 철분이 많아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로 알려져 있다. 주변 250만평에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해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나무 등 70여종의 나무들이 빽빽히 우거져 있어 삼림욕에 좋으며, 경관이 좋아 여름에 피서를 겸할수도 있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근처에는 신약수 도 있어 두곳을 다 가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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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오대산)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 상원사는 월정사에서 8Km 쯤 떨어진 곳에 거대한 고목군이 있고, 고목군 바로 옆 언덕 위에 상원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은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울창한 수목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여름철 녹음과 함께 가을철 단풍, 겨울의 설경으로 사철을 두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상원사에는 숱한 전설과 문화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부처의 정골사리를 모신 적멸보궁과 국보 제 36호인 상원사 동종을 비롯해 조선 7대 왕인 세조와 관련된 목조 문수 동자좌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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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지구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강릉시 홍천군 - 오대산국립공원은 최고봉인 비로봉(1,563m)을 비롯하여 호령봉, 상왕봉, 동대산, 두로봉등의 산봉우리로 이루어진 오대산은 1975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평창군의 오대산지구, 방아다리지구, 병내리지구, 황병산지구, 홍천군 내면지구, 청학동 소금강지구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평창군의 오대산지구와 강릉시의 소금강지구가 많이 알려져 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 적멸보궁 사이의 아름다운 계곡들과 월정사 주변의 울창한 전나무 숲은 우리나라 제일의 천연산림지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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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 월정사는 오대산에 있는 대표적인 사찰로 현승을 배출하고 월정사 8각9층석탑 석탑이 유명하며 60여개의 절과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에 자장율사가 오대산을 진성이 머무는 성지로 생각하여 문수신전을 보고자 이곳에 암자를 지어 월정사의 터전이 이룩되었다. 조선세조때에도 증축하였으나 6.25동란으로 거의 폐허가 되어 그후 새로지어 오늘날에 이른다. 월정사는 조계종 25본산중의 하나로 오대산내의 사찰 암자와 부근의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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