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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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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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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명면 |
다솔사 |
경남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1686) 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그러나 62년이 지난 후인 영조 24년(1748)에 큰 불로 말미암아 불행히도 큰 재앙을 겪었으며 같은 왕 34년(1758)에 여러 스님이 또 합심하여 명 부전과 대양루 그리고 사왕문을 중건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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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금동 |
노산공원 |
경남 사천시 서금동 - 노산공원은 시내 중심부인 동서금동에 위치한 도시공원의 하나, 바다를 향해 시내에서 돌출한 언덕이며 언덕위에는 잘 다듬어진 잔디밭과 시민의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노산공원의 정상 부분에는 팔각정과 시민휴게실이 있으며 팔각정의 전망대에 올라서 보면 삼천포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다. 또 여기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의 조망도 매우 아름답다.또한 이곳에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늠름한 모습으로 삼천포 앞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고 6.25사변 당시 나라를 위해 몸바친 반공애국청년들의 반공전적비가 서 있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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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구동 |
망상공원 |
경남 사천시 선구동 - 망상공원은 일명 선구공원이라도 하며 면적 49,300m2에 체육시설, 활사장이 설치되어 있어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있으며, 근린휴식공원으로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또한 이 공원에 오르면 우리나라의 미항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천포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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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읍 |
와룡산 |
경남 사천시 사천읍, 사남면 -와룡산은 해발 798.6m의 와룡산은 북쪽으로는 사천시 사남면, 동쪽으로는 고성군을 경계하고 있으며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커다란 용(龍) 한 마리가 누워있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와룡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고려 제8대 현종이 등극하기 전 어릴 때, 이곳에 귀양와 있던 아버지 욱(郁)과 같이 생활하던 곳 즉 잠용지처(潛龍之處)의 이름으로 와룡산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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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
선진리성 |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 선진리성은 와룡산은 해발 798m로 사천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산의 형세는 마치 커다란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와룡산이라 한다. 산을 오르다 보면 전국에서도 암벽훈련장으로 이름난 상사바위 그리고 새섬바위, 민재봉, 병풍바위 등의 절경을 맘껏 만끽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와룡사, 백천사, 백룡사 등 암자와 절이 있어 이곳에서 등산객의 목을 축이기도 한다. 또한 와룡산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일출 장면도 장관을 이루며, 계절마다 피고지는 야생화, 능선을 따라 띠를 두르듯 피는 연붉은 철쭉, 가을의 오색단풍 등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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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
남일 대해 수욕장 |
경남 사천시 향촌동 - 남일 대해수욕장은 시내 중심가에서 3.5Km 떨어진 향촌동에는 "남녁땅에서는 경기가 빼어난 곳"이라는 남일대 해수욕장이 있다. 남일대라는 명칭은 신라말 문호 최치원선생이 이곳을 지나치면서 경치에 반해 남일대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 쌓이고, 각종 기암괴석과 수림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고 질이 곱고 부드러운 모래밭과 맑은 물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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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 공원-사천 |
경남 사천시 - 한려해상국립공원은 남해를 앞마당처럼 펼치고 있는 사천은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중심지이다. 풍부한 어자원은 물론이요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오밀조밀한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포구에서 만나는 활기찬 리듬과 신비한 형상들의 바위 그리고 수평선 저멀리 점점이 떠 있는 정겨운 섬들, 해가 뜨고 지는 그 어떤 풍경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 것들로 가득한 한려수도. 바다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연인이자 고향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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