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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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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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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서면 |
대원관광농원 |
경북 상주시 내서면 노류리 - 대원관광농원의 총규모는 2만여평으로 이중 1만2천평의 땅을 개발해 관광농원 시설을 만 들어 놓았다. 농원에서 속리산까지는 40분 거리이고 상주까지는 16km이다. 본관은 150평 규모로 휴게실을 포함해 식당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작목으로는 배밭이 1,500평 규모이고 표고, 감나무, 밤나무 단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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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면 |
경천대관광지 |
경북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 경천대관광지: 경천대는 하늘로 우뚝 솟아 오른 절벽위로 송림이 우거져 있고, 반대편에는 금빛 모래 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그 사이로 푸른 강이 흐른다. 이 눈부신 절경을 경천대에서 내려다 보면 이곳의 빼어난 경관에 대한 찬양과 명성이 헛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수영장을 비롯한 전망대, 어린이 놀이시설, 야영장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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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
노음산 |
경북 상주시 외서면, 내서면 - 노음(노악)산은 경북 상주에서 보은 방향으로 약 4km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명 노악산으로도 불린다. 상주의 진산으로서 서쪽 기슭에 북장사, 남동쪽 기슭에 남장사를 품고 있는데 두 사찰 모두 신라 때 창건된 유서 깊은 절이다. 특히 남장사 일대는 늦가을 정취가 인상 깊은 명승지로서 `경북 8경'의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다. 낙엽 깔린 계곡과 억새밭 펼쳐진 오솔길은 더없이 아늑한 운치에 젖어들 수 있을 듯 싶다. 늦가을이면 남장마을의 집집마다 곶감을 널어 말리는 정경이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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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동 |
갑장산 |
경북 상주시 지천동 - 갑장산 (806m)은 상주시에서 선산 방향으로 6km쯤 떨어져 있는 굴티 고개에서 시작된다. 산 아래에는 각종 자생식물과 잡목이 우거져 있으며 동쪽으로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인 백길 바위가 있고, 남쪽으로는 떡시루를 엎어놓은 듯한 기이한 암석이 있는데, 이를 시루봉이라 하며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른다. 이 곳에는 백제 초에 영동남 제일의 수도처로 이름을 날렸던 갑장암과 신라 문무왕때 창건됐다고 하는 용흥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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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
청화산관광농원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 청화산관광농원은 청화산 계곡에 들어서면 "귀빈래"란 마을이 있다. 원래는 화전터 였는데 이름 그대로 "귀한 분들이 찾아 온다"는 풍수지리설이 전 해져 내려오는 곳이어서 관광농원으로 개발 했다 한다. 농원의 규모는 20여만평으로 현재 7만여평 이 개발되어 있고 그중 노지 경작지가 5만여평에 이른다. 노지 2만여평은 뽕나무 밭이고 나머지는 신선초, 수박, 토마토, 고추등 일반야채를 경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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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각폭포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 장각폭포는 속리산 천황봉에서 길게 뻗어 내려온 산과 물이 한 용소로 깊숙히 떨어지니 이것이 바로 장각폭포다. 폭포의 높이는 6m가 넘으며 절벽을 타고 떨어져 작은 못을 이룬다. 폭포위의 기암에 는 금란정이 세워져 있고 주위에는 오래된 소나무 숲이 있어 한층 더 운치를 돋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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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 문장대는 법주사에서 동쪽으로 약 6km 지점,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위치한 해발 1,054m의 석대이다. 정상의 암석은 50여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이다. 이곳 바위 틈에 가물 때가 아니면 늘 물이 고여 있는 석천이 있다. 문장대는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雲臧臺)라 하였으나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명할 때 문무 시종과 더불어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 하여 문 장대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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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온천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중벌리 - 문장대온천은 문장대에서 약 2km 산 속에 있는 개발 중인 온천으로, 일명 용화온천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봄, 가을의 경치가 아름다우며, 부근에 미타사가 있다. 행정구역상 경북이나 속리산국립공원 지구 내에 속지만, 괴산군, 보은군과 접하고 있어 접근은 보은이나 괴산이 용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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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국립공원 -상주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 속세를 떠난다는 산이름을 가진 속리산국립공원은 소백산맥의 지맥으로 원래 구봉산 또는 소금강이라고 칭하여 오다가 신라시대에 비로소 속리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비로봉, 문장대, 관음봉 등 9개의 봉우리들이 북서쪽으로 활처럼 휘어져 있다. 속리산은 우리나라 교구 대찰 가운데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높은 봉우리와 깊은 계곡들이 조화롭게 위치, 풍치와 경관이 절승일 뿐만 아니라 골짜기마다 전설, 설화들이 깃들어 있고 특히 천연기념물 및 희귀 동,식물 등이 많아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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