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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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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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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
헌릉 |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산 13-1번지 -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과 그 비 원경왕후 민씨를 모신 헌릉과 순조와 그 비 순원왕후 김씨를 모신 인릉이 있어 헌릉과 인릉을 합하여 '헌인릉'이라 부르기도 한다. 헌인릉의 뒷산인 대모산은 해발 290.8m로서 산 모습이 할머니와 같다 하여 할미산 또는 대고산으로 칭하여 오다가, 태종의 헌릉이 자리잡자 대모산으로 개칭했다고 한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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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
예술의 전당 |
서초구 서초동 - 예술의 전당에는 국립국악당과 각종 공연이 가능한 2천5백석 규모의 서울 오페라극장을 비롯, 2천2백석 규모의 서울음악당, 각종 국내외 미술작품을 전시할 한가람미술관, 예술에 관한 도서 및 시청각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서울예술자료관, 10개의 전시실과 2개의 갤러리로 구성된 서울서예관, 6천명 수용 가능한 야외극장, 놀이터 등 공연, 전시, 휴식공간이 있다. 종합적인 문화행사가 한 터전에서 어우러질 수 있고 연계성 있는 작업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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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박물관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 국악박물관은
연건축면적 3,348㎡의 3층 건물로, 1995년 2월 23일 개관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 전문박물관으로서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치있는 각종
국악관련 자료와 유물 1,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은 중앙홀을 포함하여 모두 7개의 전시실과 국악자료실·음반구입코너로
이루어지며, 전시실은 전통악기를 전시해 놓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국악사실·음향영상실·고문헌실·명인실·악기전시실·죽헌실의 6개로 나뉜다. 이 중 국악사실은 한국음악의
역사를 확인하는 곳으로 고구려의 고분벽화와 신라의 토우, 세종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편경 등의 유물자료와 조선후기의 음악문화를 묘사한 그림자료 등 7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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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동 | 시민의 숲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6번지 - 시민의 숲은 1980년대 개포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의 일환으로 1983년에 착공하고 1986년 11월에 완공하여 문을 열었다. 1986년의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의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를 위해 서울특별시의 관문인 양재 톨게이트 주변에 조성한 공원으로, 다양한 수종의 숲이 볼만하다. 면적은 총 25만 8,992㎡이며 그 중 녹지대가 20만 5872㎡, 주차장이 5,972㎡, 광장이 7,211㎡, 기타 시설이 3만 9937㎡를 차지한다. 주요 시설물로는 조경시설로 잔디광장과 파고라(그늘막) 등이 있고 운동시설로 배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이 있다.공원 안에는 윤봉길(1908~1932) 의사의 유물과 독립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해 놓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높이 9.2m의 윤봉길 의사 상, 높이 2.14m의 윤봉길 의사 숭모비가 있고, 6·25전쟁 당시 비정규군 전투부대로 참전하여 희생된 이들을 위로하고자 세운 높이 8.8m의 유격백마부대 충혼탑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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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 대모산 |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 대모산(238m)은 3백미터가 조금 안되는 산이지만 헌인릉을 끼고 있으며 옛약수, 인수천약수, 성징약수 등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근의 구룡산(306m)까지 연결해 종주산행을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일원동 아파트 주민들과 개포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모산은 곳곳에 약수터와 체력단련장을 조성해 놓아 평일에도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대모산이란 이름은 조신시대 태종임금의 헌릉이 자리하면서 대모산이라 이름 붙여졌다고하며 전설에는 산 모양이 바구니의 앉은 모습과 흡사하다고 해 대모산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대모산 산행은 개포동과 일원동, 서초구 내곡동 오름으로 나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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