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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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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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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관광농원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서귀포시와 중문단지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는 영보농원은 본관건물 1동, 별관건물 1동, 온실 2동이 있다. 이 농원은 조경시설이 잘 되어 있어 대규모의 농원 분위기가 관광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2백여평의 비닐하우스에는 식당 공급용 채소를 수경재배로 키우며, 또 난과 특용작물도 2백여평 규모로 키우는데, 이는 관광객들에게 판매를 하기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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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
주상절리 |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주상절리는 대포동 해안가에 있는 주상절리 육모꼴의 돌기둥이 켜켜이 쌓여 성처럼 우뚝우뚝 솟아있는 돌기둥 사이로 하얀포말이 부서지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으며,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10미터 이상 용솟음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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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사 |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 - 약천사는 중문시가지를 지나 중문오렌지파크와 중문상업고등학교 사이 바닷가로 난 조그만 길 입구에 약천사라는 안내판을 따라 500m쯤 내려가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하기 시작한 약천사의 웅장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상 28m높이(일반건물 8층규모)의 약천사(藥天寺)는 단일 사찰로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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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연 휴양림 |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 - 서귀포 자연휴양림은 영산인 한라산과 오백라한의 웅장한 기상을 이어받은 법정악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영주십경의 하나인 백록담(녹담만설)과 영실기암, 남쪽으로는 서귀포 시가지와 태평양 푸른 바다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휴양림을 가르는 법정천 계곡은 온.난대 수종이 함께 다양하게 분포되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자연관찰교육장으로 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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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흥동 |
정방폭포 |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동 - 정방폭포는 깎아지른 듯한 웅장한 암벽에서 28m아래 바다로 떨어져 하얀 비단폭을 펼치는 듯한 장관을 보인다. 우리 나라에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정방폭포는 높이 23m에 두 줄기의 폭포로 까만 절벽에서 쏴 하는 폭포음과 함께 비산하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은하수 빛깔로 변하여 시원한 경치와 짙푸른 바다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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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방폭포 |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동 - 소정방폭포는 정방폭포에서 동쪽으로 500ｍ정도 가면 소정방이라는 5ｍ높이의 열가닥 물줄기가 바다로 떨어진다. 지금도 여름철 물맞이 장소로 이용되는 이곳은 아담한 물줄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아늑하게 하고 친근감을 준다. 천지연폭포나 정방폭포는 담수욕이 금지돼 있을 뿐만 아 니라 시원하기 보다 차갑기까지한 이곳 물은 옛부터 신경통에 좋다 하여 지금도 여름철이면 할머니들이 자주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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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동 |
범섬 |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 범섬은 서귀포항에서 남서쪽으로 5km거리에 위치한 무인도로 섬 모양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호랑이가 앚아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범섬이라 불린다.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다 하나 지금은 무인도로 남아 있다. 섬 정상부분은 평평한 분지 형태이며 섬에는 해식쌍굴이 뚫려 있는데,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을 베개 삼아 누울 때 뻗은 두발이 뚫어 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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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동 |
돈내코유원지 |
제주도 서귀포시 상효동 - 돈내코유원지는 한라산에서 부터 시작된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계곡 양편에는 난대 상록수림으로 덮여있어 주위의 경관이 빼어나며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특히 돈내코 유원지는 제주여인들의 물맞이 장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한, 계곡내에는 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 해주며 한라산이 가장 웅장하게 바라다 보이는 돈내코에는 주차장, 청소년 수련원이 들어서 있고 야영시설이 잘 갖추어 있어 배낭 여행객들의 야영장소로 최상의 장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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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동 |
제주관광식물원 (여미지식물원)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 중문관광단지내에 있는 제주관광식물원 '여미지'는 향기짙은 남국의정취가 물씬 풍기는 국제적 규모의 식물원으로서 부지면적이 3만 4천여평에
달한다. 3천 8백평 규모의 온실 속에는 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화접원을 비롯하여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다육식물원,중앙전망탑으로 구분되아 있는데 희귀식물을 포함한 2천여종의 식물이 있고 온실 밖에는 제주도 자생 식물원과 한국,
일본,이태리, 프랑스의 특색있는 정원을 꾸며놓은 민속정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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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폭포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 천제연폭포는 울창한 난대림(暖帶林)사이로 웅장한 3단폭포가 떨어지고 있는데 무선 미련을 애써 지우려는 것인지 오직 바다로만 치 닫는다. 옥항상제의 선녀들이 밤이면 슬쩍 내려와 목욕하며 놀았다는 곳. 그래서 이름이 천제연(天帝淵)이다. 천제연의 제 1폭포는 높이가 22미터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못의 깊이는 21미터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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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 중문관광단지내에 있는 중문해수욕장은 다른 어느 곳보다 남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야자수 나무가 늘어서 있는 진입로를 따라 병풍처럼 둘러진 모래벽하며, 활처럼 길게 뻗은 백사장, 끝없이 보이는 수평선과 함께 해안절벽위에 궁전처럼 서있는 하얏트호텔의 모습은 환상적인 경치를 자아내는 이국적인 해수욕장으로 각종 CF, 드라마등 촬영장으로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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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 중문관광단지는 서귀포시 서쪽끝 중문동의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규모 종합 관광휴양지이다. 기존에 개발된 68평의 중부지역 단지내에는 6개의 최고급 숙박시설과 해양수족관, 관광식물원, 골프장, 고나광어천, 선임교, 천제연폭포, 중문해수욕장을 비롯한 각종 관광시설이 마련되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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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랜드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퍼시픽랜드는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수중쇼가 펼쳐지는 곳으로 1일 4차례 30분씩 공연이 이루어진다.
이곳에는
대형 돌고래쇼장외에도 수족관, 해양생물원들이 갖추어져 있어서 전세계의 어종을 한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 바다사자의 묘기와 펭귄의 재롱도 볼 수
있어 특히, 어린이와 함께한 여행인 경우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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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
잠수함해저관광 |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 잠수함해저관광은 서귀포에서 천지연폭포 입구로 가다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가면 대국해저관광 잠수함 선착장을 만날 수 있다. 88년 12월 부터 제주에서 운행하기 시작한 잠수함 관광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닷 속을 볼 수 있는 잠수함 관광이다. 잠수함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다이버들이 물고기 먹이를 주는 장면이다. 고기떼에 다이버들이 먹이를 주어 관람객에게 손을 흔들어 주거나, 간단한 묘기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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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동 |
문섬 |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 문섬은서귀포 앞 바다에 위치한 세 개의 섬 중에 가운데에 위치한 섬으로 서귀포 삼매봉 공원 아래 있는 외돌개에서 보면 바로 앞 바다에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서귀포 항에서 1.3km 남서지점에 위치하며 해발 73m, 면적 96.833㎡의 무인도이다. 동백나무, 생달나무, 구실잣 밤나무, 담팔수나무등 많은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고, 해저잠수함 관광, 스킨스쿠버 등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섬 동북쪽에 작은 새끼섬이 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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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동 |
천지연폭포 |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
천지연폭포는 서귀포 포구에 이어진 냇가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며 다리를 건너 커다란 돌하르방과
악수하고, 둥실 떠다니는 오리들을 보며 걷다 보면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하얀물기둥이 장관이다.
천지연폭포, 선녀들이 남 모르게 내려와
목욕하며 노닐던 곳. 폭포까지의 길목에는 꽃치자, 왕벚나무, 철쭉, 갈대들이 한껏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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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 외돌개는 남주의 해금강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싼 절벽기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ｍ높이의 기둥바위 외돌개이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약 150만년 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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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동 |
영실기암 |
제주도 서귀포시 하원동 - 영실기암은 한라산 꼭대기에서 남서쪽으로 3km 거리에 있는 영실기암은 수백개나 되는 바위들이 솟아 있는 모양이 마치 장군들의 모습과 같다 하여 오백장군 또는 오백나한이라 한다. 제주 12경 중 제 7경으로, 주위에는 울창한 원시림과 보기 드문 꽃들이 우거진 계곡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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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동 |
오렌지파크 관광농원 |
제주도 서귀포시 회수동 -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불과 3.5km에 위치한 오렌지 파크 관광농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단위 오렌지 생산단지다. 온주밀감을 재배하는 하우스 면적이 3천 3백여평, 레이블오렌지 재배면적이 1천 3백여 평에 이른다. 오렌지재배로는 대단한 규모이다. 한해 밀감 60톤, 레이블오렌지 15톤을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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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해저잠수함 |
제주도 서귀포시 - 대국해저잠수함은 제주도하면 푸른 바다가 떠오르는데 그런 바다속에 들어가 색다른 바닷속의 신비를 느끼실 수 있는 해저관광이 있다. 제주도내에서 가장 수중경관이 뛰어나다는 서귀포 앞바다의 문섬 주위를 둘러보는 해저관광은 제주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산호초, 물고기떼, 불가사리, 자리돔 무리와 쥐치, 돌돔, 해녀들의 모습들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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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 |
제주도 서귀포시 - 삼매봉은 해발153.6ｍ의 삼매봉 공원 꼭대기에 세워진 남성정(南星亭)에 올라서면 외돌개를 중심으로 서귀포를 중심으로 한 남제주 일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삼매봉은 남제주의 망루이자 서귀포를 지키는 수문장이다. 여기서 바라보는 해안풍경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든다. 외돌개와 새섬, 문섬, 범섬 등이 한눈에 들어오고 고깃배의 모습이 줄겨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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