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산시 / 관 광 지 |
||||||||||||
|
||||||||||||
|
|
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
|
대산읍 |
동원관광농원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영탑리 산 1 7-1번지 - 동원관광농원은 총면적 10만 평에 3만 평이 사과밭을 이루고 있는 동원관광농원은 대호지만이 내려다 보이는 산록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전형적인 과수원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과수원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당도와 품질이 전국 제일을 자랑할 만큼 뛰어나다. 대호지만의 삼길포항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자리잡은 어항으로 서해안 나들이의 명소이기도 한 곳으로 농원에서 대호방조제나 난지도까지 불과 15분 거리이기 때문에 서해안 관광의 기착지로도 손색이 없다 |
사진 정보 |
|||||||||
|
부석면 |
간월암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만공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뭍과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위에 떠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밀물과 썰물은 6시간마다 바뀌며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
사진 정보 |
|||||||||
|
운산면 |
개심사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 개심사는 해미읍성과 마애삼존불 중간 지점에 위치한 개심사는 백제 의자왕 14년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1350)에 처능대사가 중건했으나, 대웅전 기단만이 백제시대의 것이며 건물은 임진왜란시 그 후 다시 중건한 충남의 4대 사찰 중 하나로서 고려시대의 명사찰로 추정되며, 특히 대웅전은 조선초의 건물로써 보물 제143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전 앞의 오층석탑은 고려시대에 건립하여 그 양식 또한 특이하며, 소장품인 청동은입사향은 고려말 조선초기에 속하고, 개심사를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경관과 더불어 봄에는 사찰 주변에 벚꽃이 만발하여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는 듯 하다. |
사진 정보 |
|||||||||
|
|
가야산 | 충남 서산시 운산면, 해미면 - 가야산은 주봉인 상왕봉을 중심으로 톱날같은 암봉이 마치 병풍을 친듯 이어져 맑은 계곡과 함께 수려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해인사 밑 농산정 일대의 홍류동계곡은 각아지른 절벽과 울창한 수림, 맑은 계류가 어울려 절승을 이루고 있다. 이 산은 1972년 10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가야산의 등산은 해인사에서 정상에 이르는 코스만 유일하게 개방되어 있어 변화있는 산행을 하려면 경북 성주군 수류면의 백운동쪽으로 오를 수 있다. 사진은 남산제일봉에서 바라본 가야산의 모습이다. |
사진 정보 |
|||||||||
|
읍내동 |
부춘산 | 충남 서산시 읍내동 - 부춘산은 서산시를 감싸고 있으며 최고봉은 옥녀봉으로 단군전, 송림공원, 팔각정, 국궁장, 시립도서관, 레포츠공원, 서광사외 3개 사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 체육,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주봉인 옥녀봉에 옥녀 탄금형이라는 명당자리가 있다하나 이곳에 사람을 매장하면 시민들에게 횡액이 계속된다하여 전 시민이 이를 감시하고 있으며, 매년 정월 14일에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옥녀제를 주민들이 합동으로 지내고 있다. |
사진 정보 |
|||||||||
|
팔봉면 |
팔봉산 |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 - 팔봉산은 인지면에 있는 서각산 줄기가 서남으로 뻗어내려 팔봉면 금학리에서 금광산 육봉이 되고 여기서 다시 두갈래로 나누어져 그 한 갈래가 어송리에서 팔봉산이 되었는데 그 모양이 매우 수려하고도 기이한 산이다. 이 산의 명칭은 여덟개의 산봉우리가 줄지어 있는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산의 형세가 병풍처럼 펼쳐져있고 9개 마을을 품에 안은듯 정기있게 솟아 있다. 그중 제일보에는 운암사가 있는데 뒤쪽의 제일 높이 솟은 곳은 3면이 모두 암벽이며 암벽 밑으로는 절벽이 있어 새도 날지 못하는 곳이다. |
사진 정보 |
|||||||||
|
해미면 |
해미읍성 |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 해미읍성은 총길이 1800m의 석성(石城)으로서, 높이가 5m, 성내의 면적은 52,624평이다. 조선 성종 22년(1491)에 축성된 것인데 현재 진남루를 비롯한 문루와 성곽이 복원된 대표적인 읍성이다. 성벽 외곽에 가시가 많은 탱자나무를 울타리처럼 둘러쳐 탱자성으로 불리던 이 성은 그동안 일부 허물어진 것을 지난 70년에 복원공사를 벌여 옛 모습대로 만들어 놓았다. 성안에는 1868년 병인사옥때 천주교도 1,000여명을 목매어 처형한 호야나무와 기념비가 성 한가운데에 있는 아문을 들어서면 "湖西左營"이라 쓴 현판이 걸려 있는 집무실이 나오며 바로 뒤에는 객사와 서고 등 부속 건물들이 연이어 있다. |
사진 정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