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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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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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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면 |
천전리각석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 천전리각석은 아늑하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각석골은 옛사람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신비로운 돌에 새긴 그림과 신라화랑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갖가지 문자들로 유명하다. 1Km 아래에는 반구대라는 기이한 바위가 있고 이 절벽 아래로는 사연댐 상류인 반구천이 흐른다. 이 각석은 국보 제 147호 이다. 가까운 곳에 신라공신 박제상의 유적지인 치산서원,망부석,은을암 및 천연기념물 제 64호인 두서 은행나무 등이 있어 하계휴양과 더불어 자녀들의 산교육장으로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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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 |
고헌산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경상북도 경주시 - 고헌산은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도성이나 각 고을을 진압하는 주산을 진산이라 하였는데, 울산도호부의 진산은 무룡산이었으며 언양현의 진산은 이 고헌산이었다. 태양을 숭배하는 민족들은 한 발자국이라도 태양에 가까운 높은 산은 태양신에 접근하기 쉬운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또 하늘의 신이 하계 할 때는 하늘에 가까운 높은 산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믿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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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
파래소폭포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 파래소폭포는 취서산 갈림길에서 재약산 방향으로 2시간 20분 정도 내려오는 길에 주위 산세가 울창한 숲 속에 맑은 폭포수가 떨어지는데 이곳이 백련암 파래소폭포이다.파래소 폭포는 인적이 드물어 자연 그대로 보존되고 있고, 인근 등산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다.이곳은 취서산, 신불산으로 산행하는 등산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고, 주변에는 작은 암자들이 많다 양산통도사, 밀양표충사로 이어지는 백연동 깊은 계곡을 오르면 주위 산세가 아름답고 울창한 숲속에 한줄기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고 있다. 폭포를 오르는 주위 계곡에는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특히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등산객의 코스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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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자연공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 가지산자연공원은 높이 1,240m의 산으로 서남쪽으로 1,189m의 천황산과 이웃해서 태백산맥과 나란히 남단으로 매듭져 있다. 특히 쌀바위에서 산위를 잇는 능선일대가 바위벽과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온갖 형태의 기암, 석남사, 얼음골, 폭포들이 어울려 영남에서 으뜸가는 산으로 꼽히고 있다. 자연공원은 가지산.석남사 지구와 통도사 지구, 그리고 천성산,내원사지구로 갈라져 있다. = 석남사 지구 = 언양 인터체인지에서 서쪽으로 10km 떨어진 가지산(1,240m)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현덕왕 16년(884년)에 도의국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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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이천리 - 간월산은 왕봉재(간월재)에서 천화현(배내고개) 사이에 해발 1068.8m 고봉 일대를 말하는 것으로 상북면 등억에서 배내에 걸쳐 있다. 가지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가 능동산에 이르러 두 줄기로 갈라지는데 남서진하는 줄기는 천황산으로 이어지고 동쪽으로 배내고개를 거쳐 남진하는 산줄기는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을 솟구치고 계속 남쪽으로 치닫는다. 이 산줄기의 동쪽은 깍아지른 바위절벽을 이뤄 산세가 급준하고 반대로 서쪽은 경사가 완만하여 마치 고원지대를 이루고 있어 취서산에서 신불산, 간월산, 능동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주능선은 억새밭의 천국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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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자연휴양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 간월산자연휴양림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산에 있으며 대자연 곳곳에 마련된 산림욕장, 임간수련장, 등산 로, 어린이놀이터, 테니스장, 전망대 등의 야외 레저시설이 있다. 숲속에 설치된 야영장은 700 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취사장, 샤워장, 운동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1세기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자연권 수련교육과 자연보호 교육장은 물론 호연지기를 키우기에 알맞 은 곳으로 최근에는 기업체들의 연수교육, 수련회, 단합대회와 대학생들의 O/T, M/T, 신인생 환영회 모임과 교회 및 유,초,중,고등학교의 각종 행사와 친목단체 모임의 장으로도 많이 이 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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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 배내골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서 발원, 양산시 원동면까지 이어지는 긴 계곡이다. 주위의 산새가 아름답기로 알프스에 버금간다하여 「영남알프스」로 불리우는 천황산, 재약산, 신불산, 간월산, 가지산 등 해발 1000미터가 넘는 고봉으로부터 흘러내리는 풍부한 수량으로 사시사철 휴양객과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곳이다. 비구니의 수련도장인 석남사 및 자수정동굴나라, 작천정, 표충사, 얼음골, 파래소폭포,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등 수많은 명소와 볼거리가 가까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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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배내골) - 신불산 자연휴양림은 울산과 밀양간 24호국도변에 위치한 이천 배네골 분기점에서 12㎞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비교적 도시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1일 입장객들이 많은 곳이다. 휴양림을 끼고 있는 중심산은 신불산, 간월산으로 산세가 험하여 예로부터 영남 알프스라 불리워질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다. 노각나무, 들메나무, 서어나무, 박달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우거져 있으며, 산능선부에는 억새밭이 무성하여 4계절 고루 등산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계곡주변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나무향에 취해 걷다보면 심심찮게 꿩이나 , 노루, 산토끼 같은 야생조수를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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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군립공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 일대 - 신불산군립공원은 가지산과 함께 해발 1,000m이상의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유럽의 알프스에 비견되는 「영남알프스」 중 하나의 명산이다. 신불산은 가지산자연공원 구역 안에 있는 영취산의 정상에서 이어져 신불산의 억새평원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신불산 내의 작괘천변에 작천정 계곡의 절경이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또한 홍류폭포의 절경으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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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면 |
진하해수욕장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 진하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넓고 길며 모래가 풍부하여 다른 해수욕장보다 바다와 육지사이의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이곳은 수심이 급격하게 깊어지지 않아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해안가에는 아름다운 카페도 있고 횟집들이 줄지어 있어 싱싱한 회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며 도로가에는 여관도 많이 있어 여름에는 아예 이곳에서 며칠씩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다. 해안선 남쪽끝에는 송림이 있어 여름에는 송림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해수욕장 위쪽에는 남창쪽에서 흘러내려오는 강물이 강양과 의 사이로 흐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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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면 |
작천정계곡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 작천장계곡은 언양 근처에서 가장 경치가 좋다는 작쾌천에 발달한 계곡으로 국민관광지로 지정관리 된 곳이다. 고속도로의 언양 인터체인지에서는 2km 가량 떨어져 있다. 조선조 세종 20년에 지방의 학자들이 세종을 생각하며 지었다는 작천정이란 정자가 있으며, 암반 위로 흐르는 깨끗한 물과 흰 바위가 잘 조화되어 하나의 선경지대를 이루고 있다. 봄철 입구의 벚꽃터널과 상류의 신불.간월산의 등산코스가 유명하여 사철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종합휴양업체인 자수정 동굴 나라와 신불산 온천휴양지와 간월자연휴양림과 인접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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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자수정 동굴나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산4 일원 - 언양자수정동굴나라는 개미집처럼 미로처럼 연결되는 2.5km 동굴안은 섭씨10~14도. 동굴입구 부터 찬바람이 흘러나오고 겨울에는 포근한 느낌을 준다. 1987년 8월에 한 광부가 광맥을 발견해 7시간 동안 15가마니의 원석을 파내 5,0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수정 광맥을 보존한 전시 관부터 독도를 축소해 놓은 독도관, 인류 변천사관, 인도네시아 이리얀 자야섬 다니족의 원시생활 풍물전 등 볼거리를 마련해 놓았으며, 다채로 운 이벤트 행사가 동굴 내부에서 매일 5회이상 개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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