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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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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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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외동 |
진관사 |
서울시 은평구 진관외동 1번지 - 진관사는 고려 현종때인 1101년에 처음 세워졌다. 후에 절이 폐사된 뒤 그 터에1403년 조선조 창건자들을 기념하여 수륙사가 세워졌다. 그 후한국 동란때 불에 타버린 것을 비구니 진관스님이 1964년 다시 짓고 비구니 처소로 삼았다. 현재 약 15명에 이르는 비구니 스님들이 살고 있다. 도량에 들어서면 대웅전이 바로 앞에 서 있고, 왼편으로는 요사채,오른편에는 작은 법당들이 자리한다. 첫번째 전각은 지장보살과 십왕을,두번째 전각은 산신과 독성을 모셨으며, 세번째 전각은 죽은 이들의 명복을빌어 등불을 밝히는 곳이고, 마지막 전각은 아미타불과 모든 성불한부처님의 제자들을 모셨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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