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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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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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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면 |
모악산도립공원 - 완주군 |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 모악산도립공원은 천년 고도인 전주시 남쪽에 솟은 모악산은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일원에 위치하여 김제시 금산면과 경계를 이루는 명산이다. 만경 강과 동진강 사이에 펼쳐진 금만평야의 동쪽에 솟은 793.5m의 모악 산은 노령산맥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1972년 12월, 도립공원 으로 지정됐다. 11점의 국보급 문화재와 많은 지방문화재를 간직한 금산사를 안고 있으며 철따라 다양한 변화가 더욱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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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면 |
화암사 |
전북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 화암사는 신평리의 세계잼버리장에서 1.5㎞ 떨어진 곳에 소재하고 있 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이 절에는 관음보살상6첩서병이 정조의 하사품으로 전래하였으나 해방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고 죽암당부도를 비롯하여 15기의 부도가 있고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하여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화암골을 비롯해 수바위, 울산바위 등 주변경관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원암온천지구내 많은 콘도미니엄 으로 숙박이 아주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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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면 |
고산자연휴양림 |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 전주시 근교의 고산자연휴양림은 노령산맥의 그림같은 운암산과 맑고 잔잔한 대아호반이 어우려져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한다. 중수골과 왕재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과 은철골의 물이 합류하여 대아저수지에 유입되고, 왕재에 서 장재와 중수골을 연결하는 6.3㎞ 등산로는 수림경관과 산림욕을 누구나 무 리없이 즐길 수 있으며, 중수골의 정상에 이르면 남쪽 아래에 대아저수지를 내 려다 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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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자연휴양림 |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전주시 근교의 대아자연휴양림은 노령산맥의 그림같은 운암산과 맑고 잔잔한 대아호반이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한다. 중수골과 왕재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과 은철골의 물이 합류하여 대아저수지에 유입되고, 왕재에서 장재와 중수골을 연결하는 6.3㎞ 등산로는 수림경관과 산림욕을 누구나 무리없이 즐길 수 있으며, 중수골의 정상에 이르면 남쪽 아래에 대아저수지를 내려다 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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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완주군 |
전북 완주군 동상면 신원리
- 운장산은 전북 진안군과 완주군 사이에 있는 산이다. 대체로 육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암봉인 독제봉을 비롯, 산의 군데군데에 암릉과 단애가 있다.
정상에 오르면 덕유산맥과 지리산의 천왕봉-반야봉-노고단까지의 높은 능선이 한눈에 보이며, 진안고원으로 뻗어나간 여러개의 골짜기의 구비치는 모습,
전주시가 멀리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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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
위봉폭포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 - 위봉산성은 전주 경기전에 봉안되어 있는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유사시에 이 성내의 행궁에 옮겨 보관하기 위해 숙종 원년(1674년)에 쌓은 성이다. 위봉산성은 길이 16km, 높이4.5m, 너비3m로서 성 안에 45개의 우물과 9개의 연못, 행궁 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웅장했던 성의 자취를 헤아리기 힘들고 서문만이 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위봉산성 동문이 있던 자리 인근에 위봉폭포가 있다.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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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심온천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 화심온천은 호남지방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온천으로 국내최고의 중탄산나트륨이 함유된 알카릴성 온천으로 뛰어난 성분을 인정받고 있다. 피부미용, 신경통, 관절염, 류머티즘 뿐만 아니라 진정작용, 피부병, 피부미용, 신경통, 위장병, 부인병, 기관지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온천수는 27도씨 정도이며 ph8.4~8.6의 약알칼리성Na- Cl(-HCO3)형 단순천이다. 완주의 관광지를 둘러보고난 후 관광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더없이 좋은 곳으로, 인근 화심두부집의 두부는 재래식 방법으로 만드는 것으로 그 맛이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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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사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 - 위봉사는 이 절은 백제 무왕 5년(604)에 서암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나, 1868년(고종 5)에 布蓮이 쓴 [극락전중건기]에 의하면 창건연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제한 다음 신라 말기에 崔龍角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보니 세 마리의 봉황새가 절터룰 에워싸고 싸움을 하므로 위봉사라 했다고 전한다. 1359년(공민왕 8)에는 나옹(懶翁)이 이 절의 주위가 처음 보는 경승지임을 알고 크게 중창하였는데 당시의 규모는 28동이었고 암자도 10동이나 되는 대가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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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 송광사는 신라 말 보조 체징(普照 體澄, 804~880)이 창건하여 길상사라고 불렀다. 신종 3년(1200) 보조(普照) 국사 지눌(知訥)이 정혜사(定慧社)에 옮겨 와 11년 동안 머물며 수많은 대중에게 가르침을 베풀어 큰 수도 도량이 되었다. 지눌은 명종 12년(1182) 도반 스님과 맹문(盟文)을 지어 정혜결사(定慧結社)를 맺을 것을 기약했다. 그 뒤 1188년 봄 득재(得才)가 팔공산 거조사(居祖寺)에 머물면서 결사 동지들을 모은 뒤 지리산 상무주암(上無住庵)으로 들어가 3년 동안 정진하다가 이 절로 다시 옮겨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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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진면 |
봉서사 |
전북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 봉서사는 진묵대사(1563-1633)가 불도를 닦아 도를 텄다는 절로 신라 성덕왕 26년에 세워졌다. 이 사찰에 있는 진묵대사부도는 전라 북도 유형 문화재 1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높이 1.8m로 조선 시대 전형적인 양식을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대웅전, 삼성각,서경보스님의 신시비가 있다. 그런데 이 부도가 30여 년 전부터 조금씩 커진다고 한다. 전체높이 1.8m로 조선 시대 전형적인 양식을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대웅전, 삼성각,서경보스님의 신시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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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면 |
대둔산도립공원 |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 대둔산도립공원은 대둔산은 기암절벽이 단애를 이루고 있는 경승지로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대둔산은 전주에서 북쪽으로 52km, 대전에서 남쪽으로 30km 지점에 위치해 전북과 충남의 도경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북쪽 일부는 충남 금산군에 속하고 남쪽의 대부분은 완주군 운주면에 속한다. 주봉인 마천대가 878m 높이로 그다지 큰 산은 아니지만, 입석대, 낙조대, 왕관바위, 임금바위, 장승바위, 칠선바위가 가파른 계곡 위에 위태롭게 솟아 있어 오르기가 힘드나,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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