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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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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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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면 |
의상대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형리 - 의상대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낙산사를 창건한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의상대사의 좌선처였던 이곳에 1925년 정자를 짓고, '의상대'라 이름하였다. 의상대는 낙산사의 동쪽 100m거리의 바닷가 절벽 위에 세워져 있어 앞으로는 끝없이 맑고 푸른 동해 바다를 마주하고, 오른쪽 절벽 아래로는 낙산 해수욕장과 인접하여 있으며, 뒤로는 유서 깊은 낙산사와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주위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일출은 과히 장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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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주청리 - 낙산도립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는 낙산해수욕장은 동해북부권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으로 여름철에 가장 붐비는 해수욕장이다. 환경운동연합에서 올해 전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환경을 조사한 결과 전국에서 2위로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다.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있다. 관동8경 중에서도 절경으로 손꼽히는 낙산사가 함께 있어 더욱 유명. 울창한 송림을 뒤로 폭 150m, 길이 4km정도의 백사장이 뻗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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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1리 - 양양군(襄陽郡) 북쪽 해안에 위치한 낙산사(洛山寺)는 오봉산(五峰山)을 배경으로 하여 신라 고승 의상(義湘)대사가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지은 절이다. 여러차례 전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953년 인근 군부대의 도움으로 다시 지었다. 이곳을 중심으로한 주위경관이 빼어나고 동쪽 멀리 떠오르는 아침해, 저녁달은 찾는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운치가 있다. 바닷가 바위절벽 위에서 여러날 기도한 의상(義湘)대사가 용으로부터 여의주를 를 받고 관음보살로부터 수정염주를 받은 후 이를 안치한 곳이 낙산사(洛山寺)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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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2리 - 설악해수욕장의 해변이 반원형으로 백사장 양쪽 끝 지역은 바위들이 많고 수심은 얕은 점이 장점 이었으나 백사장 북쪽 지역에 후진항 방파제 공사로 인한 해류의 변화로 수심이 불규칙 하므로 주의 해야하고 7번 국도변에 위치하여 진입하기도 좋으며 주차시설 또한 넉넉 한편이고 사계절 해변이 개방되고 있어서 찾는 손님이 많은 곳 중에 한 곳이다 주위에 6개의 모텔과 전진2리 마을들의 대다수가 민박을 하고 있으며 동덕여자 대학교 수련원도 이곳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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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면 | 주전골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 주전골은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 지는 3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옛날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위폐를 만들었다하여 주전골이라 한다. 주위에 선녀탕, 독주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 해 준 다. 특히 위장병에 좋은 제2오색약수터가 있어 산행의 갈증을 씻어 주며 산길은 평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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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자연휴양림 |
강원도 양양군 서면 황이리
- 미천골자연휴양림은
태백산맥 동쪽, 오대산과 설악산 중간지점 한적한 곳에 자리잡았다. 깊은 산 오지대인 까닭에 천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 울창한 수림과 맑은
계곡을 친구 삼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미천골 자연휴양림의 최대
장점이라면 주변에 널린 문화유적과 천연 자연 환경. 농도가 짙어 위장병에 특히 좋다는 갈천약수와 주변경관이 수려한 미천골 계곡,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선림원지 등 볼거리가 산재했다. 주변 용소골 계곡과 공수전 계곡도 조용히 야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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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계곡 | 강원도 양양군 서면 황이리 - 미천골계곡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않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미천골 계곡은 쌀을 씻어 그 쌀뜨물이 계곡을 덮었다고 해서 미천골 이란 이름을 얻었다. 계곡 안의 물 속에는 보기 드문 고기들이 많이 있으며 울창한 숲, 맑은물, 기암괴석, 야생동식물, 약수터, 신라고적, 토종꿀, 각종 산림부산물등 휴양원이 풍부하고 동해안 해수욕장과 설악산 관광도 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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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 설악산국립공원은
한반도 등줄기인 태백산의 북쪽 금강산과 오대산의 사이에 솟아있는 설악산 최고봉의 대청봉이 해발 1,708m로 남쪽에는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으며 태백산맥중에는 가장
높은산이다. 설악산은 산세가 험준하고 웅장하면서도 그윽한 산악미를 지니고 있어 수려한 금강산과 웅장한 지리산을 한데 합하여 놓은듯한 아름다운산이며 계절별로 독특한 경관을 나타내는 설악산은 봄의 잔설과 신록 여름의 울창한 숲 가을의 단풍 그리고 겨울의 눈설악으로 가히 절승의 극치를 이르며 그야말로 금강산에 버금갈만한 남한 제일의 명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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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온천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 오색온천은 옛날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승천하였다는 신기한 온천이다. 섭씨 42도로서 염소, 유황, 망강, 철분등 주요 성분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이 양질의 온천을 일컬어 미인온천이라 하는데, 특히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피부질환, 당뇨, 혈액순환장애, 위장병등에 효능이 있다 한다.오색온천은 남설악에 해당하는 오색지구에 있다. 오색그린야드호텔과 여러개의 여관, 대중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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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 | 강원도 양양군 서면 - 오색약수는 설악산 중에서도 남설악, 한계령과 양양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오색약수는 조선왕조 중엽인 1500년 무렵에 지금은 사라진 오색석사라는 절의 스님이 처음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색약수라는 이름이 붙은 이 약수는 널찍한 바위를 뚫고 세 곳에서 하루 1,500m쯤 솟아오른다. 탄산가스와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맛이 특이하며, 사이다와 같이 톡 쏘는 맛이 나며, 위장병, 신경쇠약, 신경통, 빈혈증에 효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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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양면 | 동호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 동호해수욕장은 양양읍에서 동남쪽으로 8Km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500m에 이르는 백사장이 있고 모래질이 양호하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송림도 울창하고 해수욕장 북단에 굴이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 을 불러 일으킨다. 아직 시설은 미비한 편이어서 조금은 불편하지 만 붐비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개장기간: 7.10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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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 오산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에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좋은 곳임에도 아직 여름 피서철에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나 양양 낙산해수욕장 다음으로 해변이 긴 해수욕장이다. 지금 이 오산해수욕장에 들어서면 백사장에 조개껍질이 햐얗게 부서져 있다. 요즘같이 붐비지 않는 관광비수기에 조용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한 바닷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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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읍 | 낙산해마랜드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 낙산해마랜드는 바이킹, 타가다 디스코, 수퍼루트, 회전목마, 허리케인, 밧데리카, 뮤직익스프레스, 점핑스마일, 야구장, 골프연습장, 밤바카 등 11개의 기종을 운행하고 있다. 또한 매점, 휴게소,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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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도립공원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강현면, 손양면
- 낙산도립공원은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오산, 동호, 하조대 해수욕장까지의 해안이 전부
포함되며 곳곳에 호수와 단구가 발달하여 볼 거리가 많다. 불교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낙산사와 경내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문화재가 있으며, 기암괴석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해안절벽이 장관이다. 여름 한창
성수기에 몰리는 관광객을 모두 수용하기엔 시설이 모자라는 형편이나 숙박 및 놀이,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관광을
위한 편의시설이 개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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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남면 | 남애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 - 남애해수욕장은 남애리에 있는 해수욕장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해수욕장. 인근마을인 광진리와 동부건설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길이 약 2km에 폭 1백m의 모래사장이 깔려있어 한없이 넓다는 느낌을 첫눈에 받는다. 물의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다. 여름철이외에는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깨끗한 모래질을 자랑한다. 7번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모래사장 뒷편에 옛날동해북부선 철도길에 송림이 우거져 있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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