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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인 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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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질병상식 ◎ 노인병의 특징 ◎ 노인의 정신질환 ◎ 노인의 심장 ◎ 노인의 골과 관절질환 ◎ 노인 당뇨병 ◎ 중풍 ◎치매 ◎ 노안 ◎ 노인환 ◎ 노인 난청 ◎ 노인반 ◎ 노인변성 ◎ 노인성 자반병 ◎ 노인성괴저 ◎ 노인성 질염 ☆ 노인건강과운동 ☆ 감기 원인과 예방 ☆ 피로 회복법 ☆ 최고의 명약 ☆ 엔돌핀의 건강비결 ☆ 건강의 십계명 ☆ 위건강수칙 ☆ 간암 증세와 예방 ☆ 변비 원인과 치료 ☆ 스트레스해소방법 ☆ 콜레스테 감소요법 ☆ 당뇨병 증세와 치료요법 ☆고혈압 치료와 식단 ☆심장병 요인 ☆구강의 악취제거법 ☆ 폐암의 원인과증상 ☆중풍증상과예방 ☆ 암과 질병치료계단 ☆ 장수의 특징 ☆ 암정복의 7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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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질병상식 노화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말하여,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젊어서 생긴 질병이 지속된 것들로 고혈압, 당뇨병,관절염, 만성폐질환, 암, 만성위염, 만성간질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하나는 노인 특유의 병적 상태인 노인성 난청, 노안, 노인성 백내장, 노인성 치매, 노인성 우울증, 노인성 골다공증, 노쇠 등이다.
◎ 노인병의 특징 첫째 증상이 거의 없거나 애매하다. 열이 없는염증, 복통이 없는 맹장염, 침묵의 심근 경색 증상이 없는 갑상선기능항 진증등 두드러진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자칫 오진하기 쉽다. 둘째 노화와의 구분이 어렵다. 즉, 고령에 따른 생리적 노화현상인지,질병인지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셋째 대부분의 노인병은 단독으로 발생하는경우가 드물다. 평균 4가지 이상의 질병이 함께 온다. 넷째 심리적 요인이 크게 관여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질병을 감추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섯째 약물을 사용할 때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70대 노인은 20대에 비해 약물 부작용이 7 배나 많다 여섯째 치아의 문제가 심각하다. 전체 노인의 45%가 완전 틀니를 끼고 있다. 일곱째 기존의 병명으론 구별이 안되고 단지 기능 이상으로만 나타나는 병이 흔하다. 예를들면 노쇠는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쇠라는 표현 외에 달리 뾰족한 진단명이 없다. 여덟째 청장년의 검사기준을 적용할 수 없는 질병이 많다. 혈중 칼슘, 알부민, 갑상선 검사의 경우 정상치가 청장년과 다르다 아홉째 만성적이고 퇴행적인 경과를 보인다. 노인병은 오랜 기간을 두고 서서히 발병·진행한다. 열번째 의사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사회사업가, 물리치료사, 재활 의학 전문가 등이 협조, 팀워크를 이뤄 치료해야 한다. 노인의 질환은 장년층의 질환에 비해 많은 점이 다른데 이것이 노인병의 진단과 치료를 어렵게 하는 커다란 요인이 되고 있으며, 각각의 병태나 질환이 서로 인과(因果) 관계를 갖고 있는 것도 있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것도 있으며, 또한 우연히 발생한 합병증처럼 보이는데 실은 서로 관련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지만 가끔 우리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깊게 진찰하여야 한다. 즉, 노인성질환의 특징은 한사람이 여러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질환의 병태나 증후가 젊은이의 경우와 는 다르며, 증후가 비전형적이며 정확한 임상진단이 곤란한 일이 많고, 물, 전해질 등의 대사이상을 일으키기 쉬우며, 치료에 있어서 노인은 특히, 약제에 대한 신장기능과 간기능이 약해져 있는 수가 많아 약물의 흡수, 해독, 배설기능도 젊은이와 비교해 많이 다르므로 약의 복용량에 있어서도 신중하여야 한다.
◎ 노인의 정신질환 ① 노인성 정신병 신체의 노화로 인한 노인의 기질적 변화나 정신기능 및 신체 기능의 저하에 따라서 노년기에 발증하는 정신 장애를 통틀어 노년기 정신병, 노인성 정신병, 또는 노인 정신장애라 하고 주로 노인성 치매를 가리키는데, 력, 뇌혈관성 치매는 노년기 치매의 50-60%를 차지하며 발병이 비교적 급성이고 단계적으로 진행 되어도 판단 이해력을 유지하며, Alzheimer 형 치매는 30-40%를 차지하며 증상은 고정경향이 강하고 인격의 붕괴 가 서서히 일어난다.
② 비치매성 정신질환 조울증은 조증(躁症)과 우울증(憂鬱症)을 합한 것으로 조증은 기분이 고양되어 활동성이 증대되고 타인과 충 돌이 많으며, 우울증은 반대로 혈기가 없고 말수가 적으며 자살기도가 쉽게 일어나는데, 노년기에 발증하는 우울증을 노년기 우울병이라고도 한다. 이 병의 발증에는 노화에 동반하는 뇌의 기질적 변화, 심리적인 가역성의 저하, 나이가 많아짐에 따른 성격 변화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하고 있으며, 증상으로는 우울한 기분, 의욕저하 등의 우울증상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 젊은이에 비하여 이들이 증상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 또한 불면, 두통, 마음속 고민 등의 심리적인 신 체증상이 전반에 나타나는 이른바 가면우울증(假面憂鬱症)이라는 증상을 나타나는 일도 젊은이에 비해 많다. 노인의 분열증은 대부분 젊었을 때 발병하여 노년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데 초기에 흥분, 일탈행위가 현저한 경우에도 점차 가라앉는 경향이 없지 않으며 노인의 경우 사회적 부적응이 뚜렷한 것은 아니다.
노인의 질환에 있어 심질환은 대체로 15 % 정도를 차지한다. 노인의 심장은 나이가 들면서 근위축, 교원섬유 의 증가와 더불어 승모판의 석회화, 승모판의 mucoi 변성에 의한 판긴장성저하, 대동맥판의 석회화 등이 한 층 병적상태를 야기한다. ① 허혈성 심질환 심근경색은 호흡곤란 증가, 실신발작, 뇌졸중 내지 동맥색전의 발작, 경색과 아울러 돌연 사망하기도 하며 협심증은 흉통, 압박감이 수분동안 지속되는데 운동, 정신긴장, 한냉 등에 의해 심근의 산소수요가 증가되는 노작성(勞作性) 협심증이 많다. ② 판막성 심질환 Bedford Caired는 노인질환의 약 40%가 승모판질환임을 발견한 바 있으며 노인에 있어 류마티성 원인보다 는 승모판의 석회화가 훨씬 많다고 지적되고 있다. ③ 저혈압 노인에 있어서 자율신경장애는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이 기립성 저혈압으로서 일상적으로 나타나며 통상 최 저 혈압이 20mm/Hg를 보이며 그 이하도 있고 어지러움 안면창백, 맥박이 미약해지는 증상을 보이는데 실신 하는 경우도 있다. ④ 고혈압 혈압은 연령과 더불어 상승하나 상승률은 65세 이후는 저하되며 노인에 있어서 정상 혈압의 기준을 인정하기 는 어렵다. 순수한 수축기 혈압은 혈관의 탄성저하의 지표는 되어도 고혈압의 기준으로는 의미가 없다. ⑤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초기엔 동맥내막이 침범되고 나중에 동맥내공이 협착하여 혈전을 형성 혈관을 폐색시키는 것이다.
① 골조송증 연령이 많아지면서 뼈의 위축이 커져 동작에 지장을 주는 상태를 말하는데 해부학적으로는 뼈가 희박해진 상태로서 골조송증은 골절을 가져올 만큼 중증이 되기도 하는데 여성에 있어서 폐경후 골손실은 가속적으로 일어난다. ② 골연화증 전신성 골질환으로서 골구조에 있어 석회화가 일어나지 않는 질환으로 증상은 골절이 쉽고 뼈의 통증이 있 는데 골연화증의 많은 증례는 비타민D의 부족 또는 흡수불량이 원인 이 된다. ③ 변형성 관절염 노인의 관절염 중에서 가장 주된 것으로 그 원인은 환경, 유전, 비만 등이며 주요 병리변화는 연골의 상실에 있다. ④ 류마티성 관절염 이는 중년에 비롯하여 노년기에도 지속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통증, 종창, 피하 결절이 주증상이며 노인에 있어서는 고도의 골조송증이 있어 더욱 증상을 악화시킨다. ⑤ 노인성 고관절증 노인의 고관절에 생기는 퇴행성 관절증으로 심한 동통과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방사선 촬영에서 60세 이상의 약 절반에서 퇴행성변화가 나타나지만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드물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며 초기에는 고관절 둘레의 동통과 가벼운 경직감을 호소하고 심한 운동후에는 대퇴부나 무릎관절 부위로 내려가는 동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낫는 것이 보통이다. 질병이 진행되면 서 증상이 심해지고 고관절의 병변이 진행되면서 증상이 심해져, 고관절의 굴절이나 내변기형과 운동제한 을 초래한다. ⑥ 노인성 골조송증 노인성 골다공증 또는 노년기 골조송증이라고도 하며 골조송증은 골기질, 골질량이 정상보다 적은 상태를 말하는데 골조송증이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노인성 골조송증은 일차성 골조송증중 65세 이상의 노인층 이 대부분이다. 임상적 특징은 골절하기 쉬운 점이며, 척추 주요부와 대퇴골 경부, 장골의 뼈줄기 끝등에 주로 발생하여 그 결과 요통, 신장단축, 척추후굴 등이 일어나는데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아짐에 따른 골질 량의 감소는 30-40세에서, 여자쪽이 좀더 많으며 노년기에는 청년기 골질량의 15%이상 감소한다고 되어 있으며, 이 질환의 원인은 골개변에 있어서 골흡수가 골형성을 밑돌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노인 당뇨병 노년기 노인의 당뇨병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 많고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적으며 고령자에서는 내 당력이 일반적으로 낮아진다. 공복시 혈당이 정상인 경우에는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고, 증등도 및 고도의 당뇨병에도 될 수 있는 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등 완만한 요법을 시행하고 약제를 사용할 경우에 도 반감기가 짧은 것을 택하는데 엄격한 대사제어는 고령자에서는 무의미하다.
◎ 중 풍 중풍(中風)은 하루 아침에 발생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종류의 병이든 오래 전부터 시 작되어 다만 갑자기 크게 일어나는 것 뿐이다. 여기에서 말하려고 하는 중풍(中風)도 하루 이틀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일 이 경과되고 누적되어 때와 더불어 폭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로 부터 중풍의 전조증상(前兆症狀)이라는 것을 중히 여기고 있는데. 이런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 이 예방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3년 이내에 반드시 중풍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 전조 증상은 다음과 같다. 엄지.검지의 손가락이 저리고, 마비되고,힘이 없어진다. 정강이 뼈가 저리고 마비되었다가 풀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쓰러질 것 같다. 눈썹뼈가 콕콕 쑤시고 아프며 어지럽다. 간혹 인사불성이 되고, 정신이 아찔아찔한다. 간혹 혈압에 이상이 생겨 정신이 아찔아찔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오면 옛날에는 족삼리(足三里)와 절골(絶骨)에 봄.가을로 뜸을 계속 뜨라고 [내경(內經)] 에서 말하고 있으며, 족삼리(足三里),수삼리(手三里), 절골(絶骨), 풍시(風市), 곡지(曲池), 견우, 화료에 봄· 가을로 뜸을 뜨라고 하였다.
◎ 치 매 1, 치매의 정의 과거에는 치매라는 뜻을 단순이 "노망 걸렸다" 또는 "망령났다"는 의미로 노인이라면 대부분 당연히 격게 되는 운명적인 과정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런 인식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다 산업화로 인한 의료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평균 수명을 연장 시켰고 평균수명의 연장은 그만큼 장수하는 노인이 증가할수록 치매 가능성 계층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과 직결된다. 물론 평균수명의 증가되면서 치매 발병률도 높아지는 것은 세게적인 현상이며 결코 우리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최근들어 치매(dementia)가 "중추신경계"의 대표적인 질황으로 밝혀 지면서 다음 세가지 요건이 충족될 때 치매로 간주 되고 있다 첫째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으로 나타난 현상이어야 하고 둘째는 의식장애는 없어야 하며 셋째는 기억.지능.인격기능의 장애가 전반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W H O )의 국제 질병분류에 나와있는 치매란 보통 뇌의 만성, 또는 진행성 질환에서 생긴 증후군이며 이로 인해 기억력, 사고력, 지남역, 이해,계 산,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을 포함한 고도의 대뇌피질 기능의 다발성 장애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치매는 정상적인 노화에 의한 건망증과는 분명히 다른 병적현상이라는 점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다
2, 치매노인의 현황과 진행과정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의 치매노인 유병율은 8.3%로서 이는 1998년 기준으로 24만2천명, 2000년에는 27만 8천명, 2020년에는 61만9천으로(9%)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치매 위험요인에 따른 분류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모든 치매의 50%로 정도를 차지하고 혈관성치매는 약8-20%를 차지하며 다시 20% 정도의 환자는 이 두가지 형의 치매를 함께 갖고 있다고 한다
노인성 치매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첫째 노화와 치매를 구분하기 힘들다는 사실이며 둘째 치매환자는 자신의 지적능력이현저히 떨어저 있고행동이 이상하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치매증세가 발생하면 과거에 체험했던 모든 것을 맘각할 뿐 아니라 판단장애, 계산력의 상실,지능장애 등이 일어나 식사,배뇨, 등 일상생활의 기초적 기능 수행이 어럽게 된다, 또한 치매노인은 피해망상,우울증, 환각, 분노나 방황, 초조, 수면장애 등의 병적 정신적 장애를 보이며 이유 없이 주위 사람을 의심하면서 누가 해치려 한다는 피해 망상식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 밤이 되면 초조해지고 불안해 지면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난폭한 해동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야간착란이란 섬광증상을 의미하고 벽의 그림자나 실내의 물건을 사람으로 오인하는 행동은 환각,환청 증상을 의미한다 치매증세가 악화되면 혼자서 목욕할 수 없고 옷을 입거나 벗는 방법을 잊어버리며 다른사람과의 의사소통도 어려워서 유아기 때 배운 단어만 사용하는 등 점점 퇴화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3, 치매 문제점의 대책 치매 증세를 보이는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에게 있어젊어서 평소에 바르고 도도하셨던 분이 갈수록 추한 모습을 보이는데 따른 충격은 실로 엄청나다 그러기 때문에 자녀가 부모의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하지ㅜ 못한다면 자녀 부모 모두가 힘든 과정을 겪게 마련이다 치매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치매를 "신경과 질환"이 아닌 천형(天刑) 으로 보는 일반인들의 시각과 치매는 "자연스런 노화의 한 과정으로 여기며 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몰이해 등이다 치매는 가족에게 고통스럽기 그지없는 질병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이 병을 숨기거나 아니면 적극적인 치료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21세기형 질병" "환자 수의 증가 폭이 엄청나게 크지만 가장알려져 있지 않는 질병 "환자보다 가족들에게 더 고통 스러운 질병"이라는 말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치매를 일컫는데 가장 적절한 표현이 되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치매환자로 인해 가족관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 의 보호자들은 치매노인 가족으로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잘 참아내고 있지만 장기간 보살피는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부양을 지속할 능력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이들 치매가족들의 스트레스를 낮추어 주고 지속적으로 노인을 부양할 다각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향이 모색 되어야 할 것이다
치매의 예방과 대책 치매는 종류에 따라 예방만 잘한다면 조기에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미 진행된 과정에 있는 상황일수록 증세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노인성 치매환자는 치매가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 더 이상 가정에서 돌보기가 어려워진 경우에 병원을 방문하게 되므로 예방 또는 조기치료를 통한 악화방지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기 때문에 치매환자의 관리사업은 적극적인 예방사업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할 것이다
치매예방을 위해서 주의와 노력할점은 ① 식사는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여 평소의 80% 정도로 한다 ② 술 담배는 치매에 커다란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각별이 주의 하면서 운동은 매일 적당히 규칙적으로 한다 ③ 주변에 최소한 10명 정도의 친구를 사귀어 두고 가능하면 본인보다 젊은 친구를 접촉한다 ④ 은퇴했다고 긴장을 풀지말고 항상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정도로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⑤ 난청과 시력 장애가 치매로 오해받게 만들 수 있으므로 관심을 기울인다 ⑥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우리고 대화하는 습관을 키운다 ⑦ 머리회전이 필요한 카드나 화투놀이 등을 여가시간으로 활용한다 ⑧ 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값을 직접 동전으로 계산하는 생활을 습관화 한다 ⑨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집에서만 있지말고 복지회관이나 공공장소에서 실시하는 무료교육 프로갬과 전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석한다 ⑩ 항상 줄겁고 느긋하며 긍정적인 노후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치매의 임상 정도는 DSM-lll-R 분류에 따라 경증 중등증 및 중증으로 구분되며 경증치매는 사회생활이나 직업상의 능력이 비록 상실되더라도 아직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비교적 온전한 판단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중등증치매는 독립적인 생활이 매우 위험하고 타인에 의한 부분적인 감독과 간호가 필요한 상태다 중증치매는 일상생활의 능력이 심하게 감퇴되어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한 상태로 최소한의 개인위 생도 유지 할 수 없게 되며 대개는 지리멸렬한 언어구사나 함구적인 상태를 보인다
〈치매노인의 배회와 위기〉 '97년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환자는 약 24만명으로 추계하고 있으며 그 중에 치매노인이 행방불명되는 배회를 경험한 가족은 73%정도로 추정합니다. 배회증상은 간호하는데 곤란을 주는 가장 큰 고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환자들은 집안에서 배회할 뿐만 아니라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며 간혹 길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혼자 배회하고 다니는 환자들은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매노인이 배회하면 기억상실, 판단능력 상실 등으로 스스로 귀가할 수 없어, 배회기간이 장기화될수 있습니다. 경찰서나 파출소 등의 1차 보호기관에 보호될 경우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거나 의사전달능력이 떨어져 신원이 확인되지 않으면 2차 보호시설에 보호된 뒤에도 관련시설과 기관간 상호정보망이 만들어져 있지 않아 가족이 치매노인의 소재를 확인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배회가 장기간에 걸치면 탈진 등의 신체적 위험과 교통사고 나 추락사고는 물론 범죄의 대상이 되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치 료 식생활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즐거운 찬양을 하여 마음을 즐겁게 하며 약물을 사용하여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뇌경색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예방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노인들에게서 정신능력의 쇠퇴가 나타난다. 또한 40 또는 50세 정도의 장년에서도 이와 유사한 쇠퇴가 일어난다. presenile decline은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Alzheimer병과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치매가 일찍 생기거나, 늦게 생기거나 같은 병이라고 믿고 있는데, 이는 두 경우에 있어서 행동적 증후와 대뇌의 병리현상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명확한 증후는 기억의 상실이다. 이것은 너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는 1-2년 이내에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된다. 이병은 65세 이상에서 꾸준히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지 않으면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보건문제가 될 수 있다.
☆ 기타 질환 ◎ 노 안 나이가 많아져서 근점이 멀어진 눈, 노시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퇴되어 수정체의 변형 이 어려워 지는데, 이런 조절력 감퇴로 인해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보거나 작업에 장애가 되는 상태의 눈을 말한다. 증상은 근거리 작업 때의 시력장애가 주요 증상으로서 정상에서는 조절력이 4D이하로 되는 40대에 노안이 나타 나게 된다.
◎ 노인환(老人環) 노인의 각막둘레에 비교적 엷은 층을 이룬 테모양의 황백색 혼탁이다. 테부위와의 사이에 투명한 각막 부분이 존재하는데 이 혼탁은 지질의 침착에 의해 생긴 것으로 어떤 자극성도 없고 전혀 자각증상이 없으며 생리적인 노인성 변화 이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 노인 난청 노령에 따른 청각기관의 퇴화현상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청각장애로 노청(老聽)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현상은 4, 50대에 비롯되어 나이와 함께 진행되며 65-70세의 연령층에서는 25%정도, 75세 이상에서는 40%정도에서 노인성 난청이 따른다.
◎ 노인반 뇌의 노인성변화의 한가지이며 신경돌기의 변화에 의해 생기며, 정상노인의 뇌에서도 해마부근에서 나타내는데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알츠하이머형 노인성치매의 대뇌피질에서 대량으로 나타난다.
◎ 노인변성 진피 특히 유두층, 유두하층 결합조직의 무구조(無構造), 호염기성의 변화로 표피와는 정상결합조직으로 이루어진 가는 띠모양의 경계대에 의해 떨어져 있다. 이 변성물질은 탄성섬유와 같은 염색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노인성 탄력섬유증이라고도 하며 햇빛에 노출되어 빛을 쪼인 부분에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일광변성이라고도 한다.
◎ 노인성 자반병 주로 노인의 아래팔 또는 좀 드물지만 손 등에 적자색의 출혈반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마른 체구의 노인들에게 잘 나타나는데 경계가 뚜렷하며 일정한 모양이 없다.
◎ 노인성 괴저 노인의 팔다리 특히 발가락에 발생하는 괴저, 노인성괴저라고도 하는데 말초동맥 경화증으로 인한 말초순환부전 으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이 합병하여서 발증(發症)하는 경우가 많으며 냉감증, 동통을 주증상으로 하고 피부의 창백 및 위축에서 진행되어 건성괴저(乾性壞疽)에 빠진다. 손가락과 발가락등에서 가끔 괴사부위가 탈락하는데 이것을 특별히 탈저(脫疽)라 한다.
◎ 노인성 질염 폐경기가 되면 난소에서 스테로이드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거의 나타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표적장기는 모두 위축되는데 질과 자궁질부의 편평상피도 매우 얇아져 글리코겐 함유량이 감소하고 되데를 라인간균도 소실된다. 또 젖산 생성이 감소되기 떄문에 ph도 높아져 질의 자정작용이 저하되어 쉽게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질점막이 위축되어 편평하고 매끄러위지며, 반점모양의 발적이 눈에 띄게 되고, 혈성황색 대하가 나타난다. 이상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노인건강과 운동 인간은 동물이므로 늘 움직이며 산다. 이것은 요람에서 무덤가기 전까지 계속된다. 운동이 노동과 다른 점은 생계를 위해 운동이 아니라는 점이다. 테니스 코치가 레슨을 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노동이다. 취미 삼아 테니스 를 하는 것은 운동이다.
운동은 노동에 비해 자유롭다. 노동은 돈과 재화의 생산을 추구한다. 노동은 육체적인 노동(勞力)도 있고 정신적인 노동(勞心)이 있는데,문명이 발달할수록 정신노동(勞心)이 많아 지고 있다. 머리를 많이 굴리는 이 시대에는 운동 이나 노동의 의미가 새삼스럽다.
나이가 들면서 동적인 활동이 줄어들고 행동반경도 좁아진다. 노인들이 그러한 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운동이다. 그러나 운동이 젊은이들처럼 격렬한 운동은 안된다. 노인들은 가벼운 운동을 권해야 한다.테니스· 에어로빅·웨이트훈련·달리기 등 격렬한 운동보다는 부드럽고 힘이 안드는산책, 맨손체조, 등산, 연식정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태극권, 단전호흡, 사교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먹고 자고 입는 것이 여유롭고 육체는 안일한데 정신이 고달픈 현대인들에게 육체적인 단련은 필수적이다.
첫째, 계절에 맞게 운동을 하도록 하자. 자연의 흐름에 맞추면 된다. 즉 일조량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부지런해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운동량을 줄여나간다. 새벽잠이 없는 노인들의 여름철 새벽운동은 좋다. 그러나 겨울철의 새벽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너무 추운 날에는 게을러지자. 영하11℃ 이하에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선수단이 겨울철 훈련으로 전지훈련을 가는 것은 추운 날씨에 과격한 운동은 근육 인대 등을 손상시키고 관절에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흐름에 순응해야 하는 것이 동양의 양생법이다. 분명한 것은 운동을 많이 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둘째, 자신의 능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노년에 테니스나 스쿼시같은 운동의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근육과 관절 등이 탄력이 없어지는 나이에 무리한 충격을 주면 오랫동안 고생을 해야 한다. 부드럽고 느린 템포의 운동을 선택한다. 그러나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은 가능하다.
새째, 운동하는 것이 즐거워야한다. 즐거움과 함께 성취감까지 따라와 준다면 더할 바가 없다. 즐거움은 육체적인 단련 '프러스 알파'이다. 운동이 재미가 있다면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넷째, 운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문밖을 걷는 것도 이불 위에서 꿈지럭거리며 관절을 푸는 것도 운동이다. 소박한 운동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운동은 거창한 주제가 아니다. 아침에 하는 간단한 체조도 훌륭한 운동이다. 운동의 문턱이 결코 높지 않다. 그냥 주어진 여건에 맞추어 운동을 하면 된다. 이미 굳어버린 몸뚱이가 체조선수처럼 유연하게 되지 않는다. 지팡이를 짚고 하는 산책도 좋다. 그냥 걷는 것도 운동이라 생각하고 걸으라. 가능하면 평소에 안하던 동작을 많이하도록 한다.
다섯째, 운동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말자. 노인이 되면 새벽잠이 없어진다. 그래서 이른 새벽부터 아침까지 일년 365일 쉬지 않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에 좀 게을러질 필요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린다. 욕심을 내는 만큼 스트레스도 커지고 괴로움도 많아진다. 무심하라. 자연에 순응하라.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맞는 말이다. 아이들은 단전으로 호흡을 하며 나이가 들면서 복부호흡,가슴호흡순 으로 발전해 나간다. 노인이 되면 목으로 숨을 쉰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중심이 점점 위로 떠 올라간다. 그러므로 다리에서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노화는 또 머리에서 시작된다.이 말 역시 맞는 말이다. 나이가 들면 둔해지고 더디어진다. 한 템포가 늦어진다. 그래서 어떤 노시인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과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부터 시작해서 산 이름을 외우는 것이라고 한다 . 생각과 마음은 건강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마음과 정신은 육체를 움직이는 주인이고 운전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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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쉽게 쉽게 많이 걸리는 병의 하나가 감기다. 그러면 감기는 어떤 병인가「감기는 어떤 일군(一群)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일어나는 상부기도(上部氣道)의 감염증으로서 사람으로부터 사람에 전염 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종류나 증상에 따라서 보통 감기(코감기)와 유행성 감기로 나누어 진다 유행성 감기에 속하는 바이러스는 150종이있고. 특히 겨울에 맹위를 떨치는 인플렌자 바이러스는 이중의 하나이다 감기의 3대 증상으로서는 코의 증상(콧물.코막힘. 재치기). 목의 증상(목의 통증, 목의 건조함). 기관지의 증상 (기침, 가래),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인플렌자의 경우에는 갑자기 고열이 나고 몸의 마디마디가 저리고 특히 근육이 통증이 오고 코에서 피가 나며 혈당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 감기는 어떻게 예방하는가? ①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한다 특히 가공 음식보다는 자연식 음식을 위주로 해야한다. 저항력을 기르는 음식의 섭취는 더욱 좋다. ② 양치질을 습관화 한다 수돗물로 하는 양치도 좋으나 식염이나 중조(重曹)를 세면장에 항상 비치하여 두는 것이 좋다. 양치질이 살균력은 별로 없으나 입이나 목을 자극하여 침과 분비액을 증가시켜 저항력을 길러 준다 ③ 감기 환자에게 접근하지 말라 감기는 일종의 전염병이다. 그래서 감기환자의 재치기나 기침을 직접 받으면 발병한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이 감기에 들면 삽시간에 전 가족에게 전파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감기 예방은 환자에게 접근하지 않는 것. 혼잡한 장소에 가지 않는 것, 특히 갓난아이나 어린이들은 겨울철에 이런 장소에 가서는 안된다 ④ 몸을 갑자기 차게 해서는 안된다 몸을 갑자기 차게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겨울에는 목욕후에 몸을 차게하면 감기에 들 가능성이 많다, 목욕후에는 잠을 자던가 옷을 두툼하게 입는 것이 좋다. ⑤ 왁진으로 예방한다 왁진을 주사하여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인플렌자 뿐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인플렌자 바이러스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도 150종이나 있기 있기때문에 종래의 효과가 있던 왁진이 새로 유행한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고는 볼 수 없다는 점이다
☆ 피로 회복법 피로회복법 10개조 미국의 패밀리 서클지가 보도한 피로회복 10개조는 다음과 같다 ① 자기에게 필요한 수면은 꼭 지킬 것 미국의 토퍼 박사에 의하면 갓난 아기는 하루에 16시간 걸음마를 하는 아기는 12시간. 성인은 6-8시간 이 적정수면이라는 것이다. ② 한낮의 나른함을 해소할 것 밤에 잠을 충분이 잤는데도 오후의 일정한 시간이 되면 나른해 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중의 하나는 낮동안의 생물학적 리듬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③ 절제 있는 식사를 할 것 특히 점심을 많이 먹으면 심한 식곤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것은 지나친 음식의 섭취로 뇌의 피와 산소가 소화기관 쪽으로 집중하기 때문이다 ④ 당분 섭취를 조절할 것 설탕의 섭취가 지나치면 인슐린분비를 갑자기 높였다가 혈중 당도를 급강시키는 사이클이 반복 됨으로써 두통, 피로감, 그리고 나준에는 허기를 느끼게 된다고 미국의 라크소 박사는 말했다 ⑤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것 비타민C,B 등 수용성 비타민은 소모되기 쉬우므로 적절히 보충해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의 과용은 오히려 역효과를 이르키므로 건강한 사람은 구태여 비타민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 ⑥ 철분을 보충할 것 ⑦ 피로를 자극하는 요인을 추적해 볼 것 카페인, 니코틴, 기타 약물들이 피로에 영향을 준다. 평소 커피를 자주하던 사람이 갑자기 커피를 중단하면 피로감을 자주느낀다 ⑧ 운동을 할 것 적당한 우동으로 단련된 신체는 스트레스를 자률적으로 이겨내어 피로를 방지한다. 운동은 뇌와신체 내에 산소를 공급하여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⑨ 생활주기에 따라 특별히 피로할 때가 있음을 알아 둘 것 신체변화와 정신변화가 심한 사춘기와 여성의 월경기, 임신기, 폐경기 때는 특히 피로감이 심해지는 데 이때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 ⑩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때 피로가 가중된다 불규칙한 식사습관, 신체기능의 변화, 주변 친지의 죽음 , 이혼, 악 분만 등 인생사에 중대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피로감이 가중된다. 이때도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를 할 필요가 있다.
☆ 최고의 명약 성경 속에는 아무리 찿아봐도 좋다는 약은 없습니다. 그런데 딱 한군데. 좋은약이란 말이나옵니다. 잠언서 17장 22절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즉 하나님이 좋다는 약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줄거움이 최고의 양약이라고 성경에 씌여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말기 암환자라도 의지가 굳으면 생명이 연장되나, 암의 두려움에 굴복한 사람은 얼마 가지않아 죽습니다. 세상을 줄겁게 사는사람은 잔병도 없고 성인병도 없습니다 그러나 항시 마음의 근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빨리 늙고 어느날 갑자기 암환자가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심령의 근심은 뼈를 녹이고 병을 불러 들입니다 세계 장수촌의 장수인들은 거의가 낙천가들입니다. 그들은 인생을 밝게 보고 삶니다. 마음이 줄거우면 저항력은 더욱 더 강해집니다.
저항력은 사실 우리 몸의 혈액 속에서 생겨납니다. 우리가 핏속을 현미경으로 유심이 들려다 보면 적혈구와 백혈구가 있습니다. 적혈구는 빨간 색깔을 띠고 있는 혈구인데 적혈구의 주된 역할은 혈액속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백혈구입니다. 이 백혈구가 저항력의 원천이 되는 중요한 혈구입니다. 이백혈구가 강하야만이 저항력이 강하게 됨니다. 이 백혈구는 우리말로 염증세포라고 하고 영어로는 폴리(poly)라 합니다. 백혈구는 복잡하게 생겼습니다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임파구라는 백혈구입니다 이 임파구 백혈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B임파구」와 「T임파구」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 T임파구가 우리 몸에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임파구가 약하면 각종 염증에 걸리고 암에 걸립니다. 이 임파구에서는 임파독소라는 특수한 물질을 생성해 내는데, 이 임파독소가 바로 고약한 감염 바이러스나 에이즈균, 암세포등을 죽임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고 에이지에 걸리지 않는 것은 주로 이 T임파구가 생산해 내는 임파독소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 임파구가 약해지면 임파독성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암, 그리고 관절염 등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임파구를 강하게 해주는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엔돌핀」이라는 물질입니다. 엔도(ENDO)는 내부라는 뜻이고 올핀은 아편이라는 뜻입니다. 아편은 일종의 진정제입니다. 그런데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우리 몸의 통증은 없어지고 T임파구를 강하게 한다는 사실 입니다. 엔돌핀은 육체적인 통증만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통증 즉 고민, 불안, 시기, 질투와 갖은 분노 등을 없애 준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다시말하면 엔돌핀은 마음의 평화, 마음의 줄거움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바로 여기에 건강의 비결이 있습니다. 임파구는 암세포와 각종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입니다. 그리고 이 임파구를 강하게 하려면 엔돌핀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이 엔동핀이 가장 많이 나오는 마음의 상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입니다 이 엔돌핀이 많이 생성돼 나오는 사람은 병도 빨리 낫습니다. 사람이 화가나고 짜증이나면 엔돌핀이 나오지 않습니다. 엔돌핀이 나오지 않으면 저항력은 극도로 약화됩니다. 저항력이 약화되면 병균이 침입합니다. 엔돌핀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항생 물질의 몇배의 저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아노핀이라는 최강력 수퍼 항체가 몸에서 발생 된다는 사실도 발견되었습니다 다이아노핀이 발생되면 불에도 타지않고 기적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그러한 힘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저항력을 강하게 합니다. 우리들이 정말 마음이 동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찬송 부를 때 우리의 엔돌핀은 쏟아져 나옵니다
☆ 건강의 십계명 어려서는 부모에 의해 건강이 지켜지지만 성인이 된 다음에는 자기건강은 자기가 관리하고 지켜 나가야 한다. 엤사람들이 말해 온 건강에 대한 십계명을 말한다면. ① 고기를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어라 (小肉多菜) ② 소금을 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어라 (小鑑多酢) ③ 설탕을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小糖多果) ④ 음식을 적게 먹고 꼭꼭 씹어 삼켜라 (小食多咀) ⑤ 번민을 적게 하고 많이 자고 쉬어라 (小煩多眠) ⑥ 화를 내지 말고 항상 웃고 지내라 (小怒多笑) ⑦ 옷을 엷게 입고 목욕을 자주하라 (小衣多浴) ⑧ 과분한 욕심을 버리고 남에게 봉사하라 (小慾多施) ⑨ 말로 하는 것 보다 실천에 힘쓰라. (小言多行) ⑩ 차를 타지 말고 많이 걸어라 (小車多步) 위의 열가지 중 의사나 약사, 또는 부모 또는 타인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한가지도 없다 모두 자기가 의식저으로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다. 일병장생(一 病長生), 무병단명(無病短命)이라는 말이 있은즉, 병이 있으면 건강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관리를 철저히 하게 되는 것이다 무병한 사람은 건강에 대해 방심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쉽게 단명한다는 것이다
위(胃) 건강을 위한 12개 수칙 "속이 더부룩하다" "소화가 잘안된다" "속이 쓰리다".... 일본의 마스키 야스오 박사는 최근 위를 보호하는 12개 실천수칙을 소개하여`했다 ① 위에도 준비운동을 해야한다 식사전에는 맛있는 음식에 관해 애기하고 좋은 냄새를 맡도록 한다. 위액의 분비가 활발해져 위가 소화준비 상태로 된다 ② 식사전에 수분섭취는 적당히 해야한다. 식전에 물이나 맥주 등을 많이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력이 약해진다. ③ 식사는 줄겁게 해야한다 줄거운 분위기는 위액 분비를 원활이 해준다. ④ 식사시간은 충분이 해야한다. 음식물을 천천히 잘 씹으면 위에 들여보내기 전에 타액과 잘 섞이므로 소화시키기가 한결 좋다 ⑤ 위에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아주 차거나 뜨거우면 위벽이 상한다. ⑥ 폭음, 폭식은 금물이다. 위의 입장에서 폭음, 폭식은 아무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달리는 것과 같다. ⑦ 식사후에는 휴식을 해야한다. 식사를 끝내고 쉴 때, 위는 비로소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⑧ 하루 세 끼는 정확히 해야한다. 시간에 맞춘 식습관은 위에 리듬을 만들어 움직임이 부드러진다. ⑨ 위도 잠을 자야한다. 잠자기 직전 먹으면 위는 쉬지도 못한다. ⑩ 적당한 음주 ⑪ 위도 방한을 해주록 위가 차가와지면 움직임이 위축된다. ⑫ 자신의 위에 대한 정보를 숙지해야 한다 성격처럼 위의 개성도 각각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항상 알고 있도록 한다.
간암에는 두가지 분류가 있다 하나는 간 자체체에서 발생하는 자생적 간암이고, 다른 하나는 위암,혹은 직장암등이 간장 으로 전이 되어 생기는 전이성간암, 으로 구별한다 간은 사람의 배 상층부에 있다. 보통 그 무게는 1.3키로그램 정도 된다, 간의 내부는 마치 사람의 위처럼 텅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수히 작은 세포조직으로 꽉차있다. 따라서 간장의 여러 가지 작용은 이들 세포가 각각 분담하고 있는 형식이된다, 간장은 가장 위대한 예비력을 가지고 있다. 설사 한족 간이 고장나 그 기능이 마비 되더라도 간 전체의 간장은 가장 위대한 예비력을 가지고 있다. 설사 한족 간이 고장나 그 기능이 마비 되더라도 간 전체의 기능은 마비 되지 않는다. 이것이 간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된다 간의겨우, 환자 자신이 일종의 자각증세를 느꼈을때는 간암은 이미 악화된 상태에있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간에 의심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달려가 진 단을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렣다면 간암으로 간주 될 수 있는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① 명치나 배의상부가 어쩐지 아프다. ② 위장의 둘레에 불쾌감이 있다 ③ 배가 팽팽해 진다 ④ 식욕이 없다 ⑤ 피로가 쉽게온다. ⑥ 노곤하고 모든 것이 귀찮다. ⑦ 체중이 감소된다. ⑧안색이 좋지않다. ⑨원인도 없이 38。C이상의 고열이 생긴다. 간암의 통증은 일정치 않다. 대부분 간암은 둔탁하게 오는 것이 특징이지만 구토와구역질을 동반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상복부를 만져보면 굳은 덩어리 같은 것이 잡힐때도 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잘않되고, 술을 조금만 맛U도 취하거나, 소랴의 감기약을 복용해도 위가 불편한 경우에는 일단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왜야하면 황달이나, 배에 물이 찰 경우 간암은 이미 말기 증상에 와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수술이 가능한 케이스와 불가능한 케이스 간암에 걸렸을 때 수술 할 수 있는 경우는 강의 우측 끝이나 좌측 끝, 어느 한쪽에만 가능하며, 암세포가 한쪽에만 몰려 있을 경우에 그 일은 가능하다 그런데 간암에는 괴상형, 결절형, 미만형, 이렣게 세가지가 있다 괴상형은 암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것이며, 결절형은 암덩어리에 결절이 생겨 점점 그 수가 증가되어 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미만형은 간잔 전체가 암세포로 가득차 있는 것을 말한다 이중에도 비교적 수술하기 쉬운것은 괴상형이다,결정형암은 환부의 세포가 하나 하나 산재해 있기 때문에 수술하기 어렵고, 미만형은 간장 전체에 암세포가 퍼져있기 때문에 수술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오느날 간장외과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결론적으로 모든암이 다 그렣이만 간암은 우선 예방이 제일이다. 되도록 암에 걸리지 않도록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암은 예방의식이 강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 ① 간암 치료에 좋은 음식 현미쌀밥, 쇠고기, 닭고기, 치이즈, 계란, 분유, 콩가루, 효모, 이스트, 감자, 두부, 녹황색 채소, 모든 과실류, 흑설탕. ② 먹지 않아야 할 식품 돼지고기, 햄, 기름에 튀긴 음식, 및 기름기 많은 음식, 초콜렛, 밤, 도토리와 같은 굳은 껍질로 된 음식,후추, 고춧가루, 알콜, 향료, 가스를 발생하는 채소 ③ 1일 영양가 공급량 칼로리:2,500-3,000Cal, 담백질:100g, 당질:400g 지방:50-100g, 비타민: 비타민E의 복용 및 효모 이스트 가끔 비타민L주사 ④ 심한 증세로 단백질 섭취가 곤란할 때 칼슘, 카제인, 콩가루, 이스트, 분유 등을 농축시켜 만든 것들을 곱급 시키든지 만일 먹기 어려우면 아미노산, 당질 비타민 주사가 필요하다. 되도록 음식물로 점점식욕을 돋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변비는 장(腸)의 운동이 너무 저하되어 있거나(이완성), 반대로 너무 활발 할 경우(경련성)에 장에 변이 장시간 머물러 수분량이 감소되어 발생한다. 배변 횟수가 적고 변의 양이 젓고 딱딱하면 변비라고 할 수 있으나 배변 횟수가 3-4일에 한번 정도 라도 배변시 고통이 없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변비라 할 수 없다 변비의 원인 ① 찌거기가 적은 음식이나 츠즈 등과 같이 변이 단단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을 때. ② 신경이 과민하면 변비와 설사가 교대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③ 장시간 의자에 dksg아 있는 등 운동부족으로. ④ 변비을 억제하는 일이 되풀이 되면 변비가 생긴다 ⑤ 노인은 대장근육이 이완되어 변비가 되기 쉽다. ⑥ 식욕감퇴로 음식을 섭취못할 때, 특히 아침을 거르면 변비가 된다 ⑦ 그외 설사 후 변비가 일어나기 쉽고 배변시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담배를 끊을 경우. 변비 치료방법 ① 배변에 대해 느긋하게 여유를 가질 것. ②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을 것(과일, 채소) ③ 식사를 거르지 말것 ④ 물을 많이 마실것. ⑤ 규칙저으로 운동을 할것 ⑥ 약물요법으로는 자연 배변을 유도하는 약을 복용할 것
정신과 의사들은 미국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90%가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고말한다 누적된 스트레스는 만성두통, 고혈압, 위궤양, 심장병 등을 일르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줄이고,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알아보자 1, 15분만 더 일찍 일어난다면 아침 시간의 여유가 당신의 하루를 부드럽게 할 것이다 2, 내일 필요한 것은 오늘저녁에 확인하자 3, 몸에 맞는 차림새를 갖자 4, 약속은 재치있게 10분 더 일찍하자 5, 그때 그때 빠짐없는 메모해 두자 6, 사용하는 기계나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사전에 정비를 한다 7, 모든 열쇠는 두 개씩 만들어 가족끼리만 아는 숨겨두는 것도 좋다 8, 출,퇴근 시간을 30분 정도 조정하여 러시아워를 피한다 9, 부당한 요청, 이롭지 않은 행동, 달갑지 않은 모임등은 주저없이 거절한다. 10, 쇼핑이나 은해어래는 한가한 시간에 한다 11, 될수 있는대로 걸어라 걷는 것은 긴장과 초조를 가라않히는 데 좋다 12, 언제나 비상금을 지녀라 만사에 여유를 가질 것이다 13, 고장난 것은 당장 고쳐 놓아라 고장난 것들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14, 필요한 것은 미리 준비해둔다 15, 행사장은 사전에 예약을해 두는것이좋다 16, 공항 등 시간 계산을 충분히 30분 일찍 출발한다 17, 병원이나 관공서에 가서 읽을만한 책을 가지고 가서 기다릴 준비를 하라 18, 전화가 있는 곳에서 약속을 한다 19, 난처한 사건이나 기분 나뿐일을 가벼운 유모어 감각으로 넘긴다 20, 여행길에서 간단한 뜨개질이나 기타 소일거리로 보낸다. 21, 자잘한 일들은 무시하고, 완전주의로를 버리도록 하라 22, 잡다한 집안 일도 식구끼리 적당히 나누는어 하는 것이 좋다 23, 당신만을 위한 조용한 장소를 가지라 24, 안달하는 성격을 고쳐야 "그러면 어때"라고 25, 손실을 다행으로 알라. 26, 마음에 드는 시 한편을 가져라 27, 여행가방은 가볍게 하라 28,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할 때는 누구든지물어 보라. 29, 집중력이 필요한 일은 아침에, 쉬운일은 오후에하라 30, 만일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라 31, 생활 주변의 정리를 하라 32, 기부 전환은 약물을 쓰지말라 33, 사랑하는자와 신체의 접촉을 하라 34, 일하는 틈틈이 잠시 쉬는 것도 중요하다 35, 줄길 수 있는 운동을 하라 36, 마음을 털어놓을 이야기 할 친구을 가져라 37, 스트레스를 보상하는 장소를 찿으라 38, 재미있는 일을 계획하고 줄거운 일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9, 그날의 스트레스는 잠들기 전에 풀어라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다. 정신 의학에서는 당뇨병의 원인을 심리적인 불안의 누적, 슬픔의 연속 그리고 스트레스가 계속 될 때 생기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병이 스트레스와 불안한 마음 상태에서 기인 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틀림없는 사실이다 사람은 좌절감을 느낄 때나 삶에 대한 의욕을 잃을 때 인체의 당분이 막 빠져나가 버린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순리대로 사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에 사는 것이다
당뇨병의 증상 (이런 사람은 당뇨를 의심하라) ① 삼다현상(三多現像): 최초의 증상은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현상이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1000cc-1500cc의 소변을본다, 그러나 당뇨병은 2000cc-5000cc이다 그래서 물을 많이맛게 된다, 그리고 항상 배가 고프다. 특히 단 것을 많이 먹고 싶다 ② 체중이 준다: 당뇨병은 원래 뚱뚱한 사람에게 많이 걸린다. 특히 발병 2-3개월전부터 갑자기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당뇨검사을 받아보아야 한다. 당뇨병이 진행하면서 살이 빠진다 ③ 피로와 권태가 자주 온다: 일을 많이 하지 안해도 몸이 몹시 피로하고 나른해 지며 매사가 귀찮기만 한 것이 빈번하면 당뇨병의 초기 증상으로 봐야 한다 ④ 피부에 이상이 생긴다: 당뇨병 환자는 부스럼이 잘 생기고 조금만 상처가 나도 곪기를 잘한다. 이것은 감염즌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피부가 몹시 가렵다 ⑤ 시력 장애가 생긴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여러 가지 시력 장애가 생기는데 그 중에서도 망각증, 백내장, 조절 장애가 나타난다. ⑥ 신경 증상: 당뇨병에는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것은 손발의 저림 증세, 하지의 경련, 장단지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고 좌골 신경통을 일으키는 수도 있다. ⑦ 잇몸 증상: 피의 순환이 나빠짐에 따라 잇몸에 염증이 일어나고 피가잘 나며, 이가 흔들거려 툭하면 이가 빠지기 쉽다. ⑧ 고혈압. 신장병과의 관계: 당뇨병으로 인하여 고혈압이 되고 신장병을 이르키는 경우도 있다. ⑨ 뇌졸중, 심장병과의 관계: 당뇨병이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노의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도 있으나 당뇨병의 경우 에는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이 많다고 한다. 심근경색증도 당뇨병이 있으면 일어나기 쉽다 ⑩ 기타 다른 병들과의 관계: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폐결핵의 경우 당뇨병이 병발하면 약효가 없어 지고 폐결핵이 악화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나이가 많은사람이 폐결핵에 걸리면 당뇨병의 유무를 검진할 필욧가 있다. ⑪ 가장 무서운 무증상: 당뇨병 증상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증상이다. 약20%가 이런 무증상의 환자이다. 따라서 당뇨병에 대한 예방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⑫ 당뇨병 증상의 발현 순위: 전문가들의 조사에 의하면 발현 순위는 갈증, 전신 권태, 체증감소, 다뇨, 다식, 다음, 신경통, 시력 장애, 사지가 저리다, 무력감, 두통, 심계 항진, 음위, 외음염, 수면장애, 현기증, 보행 장애, 이명, 구역질 등으로 나타났다. 당뇨 치료요법의 기본원칙 첫째:가장 적당한 양의 칼로리를 산출하고, 이를 적당하게 섭취한다 둘째:당질량을 제한한다. 셋째:당질, 담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한다. 넷째:비타민 및 무기질과 광물질을 적당히 섭취한다. 다섯째:항상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하라
① 가지를 많이 먹어라 ② 마늘은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③ 콩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④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자 ⑤ 오트밀(귀리)과 같은 섬유질을 먹는다 ⑥ 하루에 사과 하나씩 먹어라 ⑦ 충분히 용해되지 않은 합성 식용유가 좋다 ⑧ 요구르트를 먹어라 ⑨ 크로뮴(chromium) 첨가물이 좋다 ⑩ 비타민C를 많이 먹어라 ⑪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⑫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셔라
혈압이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과다한 동물성 지방의 섭취와 동물성지방이 함유된 동물성 담백질 식품을 다량으로 섭취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품들은 소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노페물을 남기는데, 인체는 이 노 페물을 완전히 체리 할 수가 없다. 그 결과 혈액에 점점 먾은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서 혈관이 받는 압력이 점차 커지게 되고, 또 혈관이 많은 상처를 받아 쉽게 노화된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혈관이 파열될 가능성 또는 점점 커지게 된다 약물의 투여는 일시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고혈압을 완전히 치료하지는 못한다 또한 약물은 소화기관과 혈관에 심한 자극을 주어 고혈압 치료를 더욱 힘들게 한다. 따라서 고혈압은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만 완전히 치료될 수 있다.
고혈압 치료 -8주치료 방법 첫주 ① 1주일에 3회 15분간 걷기운동을 한다. 이 걷기운동은 이 치료법의 첫단계 이다 ② 절주하라.-알콜에는 칼로리가 많으므로 혈압이 급상승하는 주 요 인이다 ③ 매일 우유를 마셔라-우유의 칼슘은 뼈 구성외에도 혈압 강하제이다 둘째주 ① 걷기운동을 할 때마다 30분씩 늘려라 ② 1주일에 3회정도 생선섭취를하라 ③ 저지방 우유로 바꿔라. 셋째주 ① 주 5회로 걷기운동을 늘려라 ② 음식을 만들 때 소금량을 줄려라 ③ 과일 섭취를 늘려 혈압을 내려라. 네째주 ① 소금을 거의 사용하지 말라. ② 감자를 많이 먹어라. 다섯째주 ① 걷는속도를 빨리하라. ② 10분정도 일하고 휴식을 취하라. 여섯째주 ① 걷기운동 이외의 운동을 하라. ② 요구르트를 마셔라. 일곱째주 ① 가공된 육류는 절대 먹지말라. ② 하루에 3-4회 야채를 먹어라. ③ 1주일에 한번씩 점심식사를 콩으로 하라 여덟째주 ① 하루 걷는운동 시간을 45분으로 늘려라. ② 체증을 측정하라-당신은 확실히 감량된 당신의 몸무게를 볼 수 있다 ③ 당신의 8주간의 전체과정을평가하라. 9주 이후에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10분씩 휴식을 취하고 과일과 우유의 양을 계속 늘려나가며 주 3회정도 생선을 먹도록 한다. 확실히 당신은 정상 혈압으로 돌아와 있다.고혈압에 좋은 식단 주식: *현미밥(현미8. 검은콩1, 팥1의 비율로 짓는다), *메밀국수도 좋다 부식: * 미역, 다시마, 녹미채 등의 해초류(요오드가 많아 피 속의 콜레스롤을 저하시킨다) * 표고버섯, 무더기버섯 등의 버섯류(피트스테린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 호박, 당근(비타민A,C, 칼슘이 많고, 혈액상태를 정상으로 만든다) * 된장(간기능을 높여 혈액을 정상으로 만든다) * 부추, 소엽, 소송채(小松菜) 등의 청채류(靑菜類):각종비타민, 미넬랄이 들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한다, * 토마토(비타민C,D가 풍부하고 혈관을 부드렙게 한다) 유효식품: 연근, 무, 미나리, 파, 양파, 피망, 오이, 콩나물, 양배추,셀러리, 레몬 등이 좋다.
☆ 심장병 요인 최근 사망률을 제일 높게 내는 첫번째 살인자는 심장병인 것으로 밝혀졌다. 심장병은 갑자기 동맥의 피가 흐르지 않게 되 때, 그 지점의 세포들이 산소와 영양분 결핍으로 마비가 생겨 죽게 되는것입니다 심장병의 요인은 다음과 같다. ① 고도의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이 100cc 250mg 이상인 사람은 100cc당 200mg 이하인 사람보다 3-6배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크다. ② 고혈압 -정상인에 비해 8배나 더 위험하다. ③ 흡연-담배 피우는 사람은 3-6배도 심장병 유발의 위험을 갖고 있다 ④ 체중초과-정상체중이 체중이 10% 초과되면 심장위험이 10-13% 증가하고, 20%초과하면 20-25% 증가되며 30% 초과하면 치명적 심장마비의 기회가 30-40%이상 증가한다. ⑤ 지방과다-과다한 칼로리 섭취와 운동부족이 체중초과의 두가지 주요 요인인다 ⑥ 운동부족-운동부족이 되면 심장질환이 2배나 증가된다. ⑦ 당뇨병-중년에 도달하면 이 당뇨병이 심잠마비의 위험성을 2-4배까지 증가 시킨다. ⑧ 긴장과 흥분-마음의 안정이 절대 중요하다 위의 요인만을 주의한다면 건강한 심장을 가질 수가 있다. 즉, 아침식사는 충분히 하나 저녁식사는 과일로 간단히 하고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 알맞은 휴식을 취한다. 특히 음식은 심장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한다
구강의 악취는 불결하다는 인상과 함께 교양까지도 의심받는 결과가 되어 버린다 이러한 구취(口臭)의 원인은 무었일까? ① 피로, 공복 등에 의한 생리적인 것 ② 위염이나 당뇨병같은 몸속의 병에 의한것 ③ 충치나 치조농루와 같은 입안의병 등으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그러나 구취의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위장병이나 축농증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충치나 치조농루 같은 구강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충치가 가장 심각하고 잇몸에 세균이 감염되어 막을 만들어 내는 치조농루의 악취도 대단하다. 흔히 구취를 없애려고 껌을 씹거나 은단을 복용하지마누 이는 일시적으로 구취를 약화시키는 임시 방편일 뿐이다, 구취제거의 양치약보다는 원인제거의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구취를 방지하는데는 3.3.3 이닦기 방식이 제일 좋다, 식사후 3분이내 3분정도 하루3번 이를 닦아 입안을 깨끗이 청소하는 방법이다
폐암은 담배 이외에도 대기오염이 그 발생률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담배 연기에는 타아르, 니코틴을 비롯하여 1500 종류의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3.4벤즈피렌이 공해로 오염된 공기 속에서도 발견 되었다. 우리나라는 해방후 폐암이 증가 하기 시작하여 남자의 경우는 위암, 간암, 다음으로 많다 대기 오염은 자동차 배기 가스와 공해 지대에서 배출되는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등의 유독가스가 주원이다 특히 버스보다도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소형 승용차의 배기 가스가 더욱 유해하다. 배기 가스 중 일산화탄소(CO)는 자동차 엔증의 연료가 불완전 연소되거나 연탄이 불완전 연소될 때 많이 생기며 냄새, 색깔이없고 매우 유독하다 호흡기를 통해 혈액 속에 들어가면 산소에 비해 헤모그로빈과 3,000배로 결합하기 쉬워 적혈구의 산소 운반 능력을 상실시킨다. 그 결과 두통, 현기증, 중독증 심하면 사망을 초래한다
폐암의 3대증상 폐암의 3대증상으로는 기침(가래), 혈담, 흉통이 오고 더 심해지면 숨이차다 폐암은 오염된 해로운 공기가 들어가면 세포에 자극을 가해 페세포의 기능을 상실하고 마음대로 행동 하는 암세포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다. 폐암은 전이 속도가 빨라 다른 장기관, 뇌, 간, 뼈까지 퍼진다. 폐암의 처음 자각 증상으로는 70%이상이 2-3주 이상 기침을 계속한다.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40대로 하루에 담배1갑이상 피우는 남성으로 페암 발생률이 20% 나 높다. 하루에 2갑(40개피)이상 피우는 40대 남성의 경우에는 폐암 발생률이 70%나 된다고 원자력 병원의 이진호박사는 말했다 우리의 폐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어디가나 공기를 신선하게 환기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중풍 증상과예방 중풍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몇가지 조짐이 있다 손가락 한두개가 절이고 뻣뻣해 진다거나, 큰 근육이 있는 부위가 남의 살같은 느낌이 들거나 약간 당기는 감이 있을 때, 수족에 힘이 적어지거나 한쪽이 더욱 그러할 때, 소위 머리 반쪽이 잘 아프거나 가려우면서 얼굴 근육이 떨리거나 약간 뻣뻣해질 때 등이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면서 기력이 많이 감퇴되거나 자꾸 신경이 예민해지고 잠도 잘 안오는 사람이 혈압도 높고 평소에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중풍을 예방하는 조치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중풍의 예방법은 ① 안정을 취할 것. 잠을 잘자는 휴식 ② 고요한 마음,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부리지 말 것. ③ 뚱뚱해지지 않게 할 것. ④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할 것. ⑤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 먹을 것. ⑥ 급격한 운동이나 성생활을 절제할 것 등이다 단적인 실례로 우리의 혈관기능이 쇠약해져서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물질이 제대로 순환 배설되지 않아 몸안에 축적이 된다는 것을 들수 있다. 그래서 중풍치료를 할 댸에는 처음에는 몸의 기운을 조절하고 순환을 잘 시키는 방법을 쓰다가 어느 기간이 지나면 기력을 보강해줘 혈관기능등의 활성화를 기하는 것이다. 가벼운 운동을 하며 재활치료로 기력을 돋으며, 섭생을 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1, 암은 불치의병이 아니다 (암은 몸안의 피가 썩어서 생긴 병) 2, 세상에는 두가지힘이 있다 부정적인 힘(파괴적)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힘 (초자연적인 힘을 가져다 줌)이다 3,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인체와 마음에 불만, 불평, 원망, 후회,공포, 절망, 우상숭배, 무절제, 방탕, 질투, 분노, 불안,초조,등을 일으며 여기서 피를 더럽히고 암과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 4, 긍정적인 방식은 건설적이고 생산적이며 인강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식물을 성장케하며 우리 의 질병치료와 마음의 평화을 가저다 준다.
장수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이다. 물론 장수한 사람들의 섭생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환경에 따라 다르며 체질적으로도 다르지만, 그래도 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을 소개한다 첫째, 매사에 무리를 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자연의 법칙에 순응했던것이다.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오래 살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강의 수명이다. 그러나 건강관리에 유의한 사람들은 보통 방종한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통계이다. 둘째: 마음이 너그러웠고 인생에 여유가 있었다. 장수자들의 대다수는 우선 마음이 너그러웠다는 것이 특징이다. 남을 시기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인생을 살아가는 도인적인 자세, 그것이 바로 장수인들의 특징이기도 했다. 그들은 또 인생의 여유를 가졌다. 돈 때문에 인생의 진실을 팔지 않았다. 셋째, 음식은 주로 자연식과 잡곡을 많이 먹었다. 여기서 자연식이라 함은 무공해식사를 했다는 말이다 넷째: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살았다. 장수자들은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설사 실망한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인생의 마지막으로 생각지 않았다. 어둠이 있으면 밝은 날이 있음을 믿었고, 슬픈 다음에는 기쁨이 온다는 것을 믿고 살았다. 다섯째, 무리없는 운동을 계속했다. 운동은 무리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자연의 법칙이요,건강의 요체다.
☆ 암정복의 7계단 첫째 계단: 그대의 『메이커(제작자)』알라 모든 물건은 메이케가 있다 인간도 역시 메이케가 있다 둘째 계단: 그대의 잘못을 알라 악을 품은 마음,죄를 짓는 마음, 시기와 질투, 탐욕과 좌절,불안과 초조, 등은 마음를 혼탁케 한다 어떤 질병이든, 치료에 앞서 마음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깨끗이 하는 방법은 회개하는 것이다 셋째 계단: 그대 몸의 자가중독을 없애라 음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암도 음식 때문에 발생한다. 암이라는 병균은 썩은 피를먹고 살며 깨끗한 피에서 굶어 죽는다 나뿐음식은 피를썩게 말들뿐 아니라 암발생과 암의 성장이 됨 넷째 계단: 그대 몸을 정결케 하라 과식은 소화기관에 고장이 생기게하며 소화기관이 고장나면 피는 더러워 지고 여러 가지 질병 이 생긴다 틈틈이 단식과 음식으로는 현미식, 신선한 채소와 채소즙, 각종 신선한 열매와 과실들이 좋다 다섯째 계단: 천연치료의 요소들 조물주 하나님은 각종 질병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 신선한 공기, 일광, 맑은 물 그리고 이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인간의 지혜까지 주셨다 인체는 6조억의 세포로 구성되어 매일 신선한 공기를 필료로 한다 산소가 30% 뇌에 필요합니다 일광은 강력한 살균작용한다, 절제는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휴식은 현대인의 건강 유지와 질병 치료에 절대적이다 잠은 하루에 8시간 자야한다. 적당한 운동은 휴식못지않게 중요하다 물에는 미네랄이들어있어 가능한 생수을 마셔야 한다 여섯째 계단: 자연계 속의 각종 항암제들 현대는 약병원(藥源病) 시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 때문에 병이 생김니다 그러나 자연계에는 무수한 천연적인 항암제와 자연치유력을 돕는 것들이 많이 있다 율무쌀 에는 강력한 항암제가 들어있다. 배 속에는 인체의 독을 해고하는 해독제가 들어 있고 산삼,신싱한 비파잎,웅담,지렁이,등 항암제가 들어있다. 인체는 소화을 위해 효소가 필요 일곱째 계단: 완전한 헌신 여섯단계을 거쳐서 이제 할수 있는 일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완전히 헌신 것입니다 그러한 각오를 하게되면 마음은 새로운 용기로 용솟음 치고 인체내의 자연치유력은 더욱 강화 되며 면역성과 저항력은 더욱 활발해 짐니다 그리하여 암의 요소와 덩어리는 그 기능이 상실하여 서서히 몸에서 부터 녹아 없어져 완전히 몸속에서 떠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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