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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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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지창조
2, 에덴동산
3, 아담과 하와
4, 노아시대
5, 바벨탑 사건
6, 족장시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7, 이스라엘 12지파
8,
출애굽 광야시대
9, 정복시대
10, 사사시대
10-1, 이스라엘
선지자
11, 이스라엘 통일왕국시대
12, 이스라엘 분열왕국시대
13, 포로시대
14,
포로귀환시대
15, 중간시대 16,
예수님시대 17,
초대교회시대
18, 속사도시대
19, 니케아
공의회
20, 중세교회사
21,
근대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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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지시대(神知時代)
아담 이후부터 노아시대까지를 신지시대(神知時代)라고 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인정해 주셨던 시대가 있었다.
(창 4:26)“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이 시대를 가리켜 신을 아는 시대, 신지시대라 말한다.
② 제사시대
노아시대에 홍수가 있어 그의 여덟 식구만 구원받았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구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제사로
나타내었다. 그래서 이 시대를 제사시대라 한다.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냈다. 이때의 제사는 하나님이
가르쳐 준 방법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깨끗하다고 생각하실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③ 율법시대
그 다음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다. ‘너희는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 하면 이와 같이 하라’
방법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이 시대를 율법시대라 한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율법시대는 끝을 맺는다.
④ 은혜시대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그의 은혜로 사는 은혜시대이다. 그러나 이 은혜시대도 끝날 것이다.
끝나는 날에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신다.
(엡2:7-8)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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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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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창1:1
요1:1-3)
하나님께서 이 모든것들을 지으시기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창1:2)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6일동안에 완전하게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창조 순서를 살펴보면,
첫째
날에는 천지와 빛을 지으셨다. (창1:3-5)
둘째
날에는 궁창(하늘)을 만드셨고, (창1:6-8)
셋째
날에는 각종 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창1:9-13)
넷째
날에는 큰 광명(해)과 작은 광명(달)과 별들을 만드셨다. (창1:14-19 )
다섯째
날에는 각종 물고기와 새들을 종류대로 지으셨다. (창1:20-23)
여섯째
날에는 육축과 기는 것과 온갖 짐승을 종류대로 지으시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다스릴 사람을 창조하셨다. (창1:24-31)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모습)대로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 (창1:27)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시고 기뻐하셨는데 그 중에서 사람을 지으신
것을 보시고 가장 기뻐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에는 모든 일을 끝내시고 안식하셨다. (창2:1-3)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모습)대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습이 사람처럼 생겼다는 것이 아니고 영이신
하나님이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지어 자기와
영적인
교제로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모두 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곧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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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 덴 동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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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셨다 (창2:8-17)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약200만가지 동, 식물 창조하시되 그 중에 특별히 우리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셔서 만물 중에 으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의 육신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셔서 그곳을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다스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 안에는 각종실과가 있었으며 수정 같이 맑은 네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많은 짐승들이 서로 잡아먹지도 아니하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그야말로 낙원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부족함이 없는
동산에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도 그들을 보시고 심히 기뻐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한가지 지켜
야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동산 가운데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절대로 따먹지 말라 하시며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
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이고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생명과가 동산 가운데 있어서 따먹고 영생을 얻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시5:4을 보시면
하나님은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며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우리처럼 하지 말라고
하시면 더 하고 싶은 죄의 본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가 고프지 아니한 좋은 조건 안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먹는
것에는 유혹을 받을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사단(마귀)의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
가고 말았습니다.
이 일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수고하고 땀을 흘려서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하여야 되는 고달픈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고 죄가 없는 상태로 생명과를 따먹었다면 죄가 없는 의인으로 영생을 얻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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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담과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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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히브리어로 집합적인 의미에서의 ‘사람(인간 전체)’을 뜻한다. 그리고 창세기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고 명시하고
있다. 창세기 2장 7절은 땅이라는
의미의 아다마(adamah)와 아담(adam)을 붙여놓음으로써 인간의 근본이 흙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창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이
단어는 좀 더 좋은 의미를 갖게 된다. 하느님은 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혼자 외롭게 있지
않도록 그에게 그의 갈빗대 중 하나로 만든 반려자를
주었다. 그녀는 잇솨(אישׁה), 즉 ‘여자’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그는 ‘남자’를 뜻하는
잇쉬(אישׁ)에서 나왔기 때
문이다. 그리하여
아담은 최초 인간의 고유명사가 되었다(창세기 4장 25절).
하와는 ‘살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의 한 형태로, 창세기의 천지창조에 관한 두 번째 설화에 따르면, 하와라는 이름은 아담이 타락한
후, 하나님에 아담에게 반려자를 주기 위해 아담의 갈비뼈를 빼어내어 만들어낸 여인에게 지어준 이름인데, 그것은 그녀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다(창세기 3장 20절).
구약성서 전체로
보면 아담과 하와에 관한 언급이 별로 없다.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의 으뜸인 아담은 아내와 더불어 에덴 동산에 살
게
되었는데, 사탄의 유혹에 빠진 아내의 권유에 따라 불순종를 범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금지사항을
위반했고 그래서 하느님은 두 사람을 에덴에서 추방하였다. 인류 최초의 부부는 이렇게 해서
힘든 노동과 고통, 죽음을 맛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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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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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8세손이며
레멕이 182세에 낳고 노아라 이름하니 뜻은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심으로 우리가 수고 하는 것을 이 아들이 위로한다
하는 뜻인데
그것은그리스도의 오실 표적이다 (창
5:28).
시대가 악하여(눅
17:27) 홍수로 진멸하시고자 하실 때 오직 노아만이의로운 고
로
방주를 만들고 피하라고 미리 지시하셨다.
120년간 방주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간 후 40일동안 비가 내려 창수가 나서 지상의 모든 산
을
넘쳐 방주밖에 있는 생물은 다 죽어 버렸다. 5개월 후부터물이 줄기
시작하여 7개월만에 완전히 물이 빠지니 꼭 1년 10일을 방주에서
살았다.
방주가 머문 산은 5,185미터의 아라랏 산이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자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기로 약속하시고 그
표로 무지개를 주셨다.
노아는 홍수 뒤에 350년을 더 살아있어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 950 세에 세상을 떠났다. 홍수 때에 구원받은 사람
은 노아 부부, 아들 셋, 며느리 셋 도합 8명이었다 (창 9:).
세상에
죄악이 가득함을 인아여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것을 노아에게
알리신후 방주를 만들 것을 명하셨다. 노아방주크기는
창6:15에 보면, 길이는 300규빗이요,넓이는 50규빗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 규빗이란 지금까지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18피트가 된다. 그것을 계산한 어떤 학자에 의하면
(J.P.Free)그
배의
크기는 약4,300톤 가량일 것이라고 했다. 지금도 2,500톤급의 배라면 어떠한 큰 바다라도 항해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방주는
오늘날 큰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배들의 갑절 의 크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물론 노아는 자기의 마음대로 그렇게 큰 배를 지은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준행한 것이라" (창6:22)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큰 배가 되어야만 그 많은
동물들과 그것들이 먹을 양식을 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학자들의 말에 의
하면 이 땅위의 짐승 의 종류는 2,000종이요,새는
약6,500종류라고 한다. 방주의 그러한 크기라면 그러한 동물들과 그것들의 40일간의
양식은 충분히 싣고 남을 것이라고 본다.
노아의
대홍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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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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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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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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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120년
전
|
세상에
죄악이 가득함을 인아여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것을 노아에게 알리신후 방주를 만들 것을 명함
|
창세기
6:1-22
|
대홍수
7일 전
|
노아와
노아의 가족 및 모든 짐승들이 방주로 들어감
|
7:1-10
|
노아
600세
(2월
17일)
|
노아의
나이가 600세 되던 그해 2월17일, 마침내 하나님의 경고대로
대홍수가 40일 동안 밤 낮으로 땅에 쏟아짐
|
7:11-12
|
2월17일~3월26일
|
40일
동안 대홍수가 내린 결과,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기고,
땅위에서 숨 쉬는 모든동물이 다 죽음.
|
7:17-23
|
3월27일~7월16일
|
대홍수는
그쳤지만, 물은 계속 불어나서 150일 동안 물이 땅에 넘침,
이후 물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함.
|
7:24-8:3
|
7월17일
|
대홍수
시작 150일 후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 에 머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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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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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
노아가
방주의 창문을 통해 높은 산들의 봉우리를 봄
|
8:5
|
10월1일~11월10일
|
노아가
40일동안 방주안에서 계속 머뭄. 그동안 대홍수의 물은
계속 줄어듦
|
8:6
|
11월11일
|
노아가
바깥 사정을 알기위해 까마귀를 날려 보냈지만,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음, 노아는 7일을 더 기다림
|
8:7
|
11월18일
|
노아가
첫 번째 비들기를 날려 보냄, 비들기가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 안으로 돌아옴, 7일을 더 기다림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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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
노아가
두번째 비들기를 날려 보냄, 비들기가 감람나무 잎사귀를
입에 물고 돌아옴, 7일을 더 기다림
|
8:10-11
|
12월2일
|
노아가
두번째 비들기를 방주 바깥으로 날려 보냄, 이번에는 비들기가
돌아오자 않음. 그래도 29일을 더 기다림
|
8:12
|
노아601세
(1월1일)
|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바깥을 살핌, 지면에 물이 걷힘. 그래도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56일을 더 기다림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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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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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노아가 가족 및 짐승들과 더불어
방주 바깥으로 나옴
|
8:14-19
|
*
노아 대홍수의 일지는 1달을 30일로
계산한 것으로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17일부터~노아 601세
되던 해 2월 27일까지
모두
370일 동안의 기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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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벨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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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세기]
온 땅의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창세기 11:1
∼9]
기원전
290년경 바빌론의 벨로스(Belos; Bel-Marduk) 신전 신관이자 역사가였던
베로수스(Berosus)는 바빌로니아 역사서인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s)》를 남겼다. 그의 저서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역사와 천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의 수
집이었다. 그의 역사
기록에
들어있는 수메르의 전승신화도 구약 창세기의 바벨탑 이야기와 거의
같다. 두 신화를 비교해보면 우리는 크
나큰 유사점에 놀라지 안을
수 없다.
[수메르
창세기] 지구상의 인간들은 원래는 한 민족이었으며 한 가지 언어만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을 과신한 나머
지
자신들이 신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신을 멸시하였다. 그들은 하늘에
닿을 높은 탑을 쌓기 시작하면서 신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다.
탑이
하늘에 닿으려 할 때 갑자기 신이 있는 곳에서 몹시 강한 바람이 불어와
탑을 무너뜨렸다. 사람들은 그때까지 같은 언어를 사용하였
는데 신은
이들로 하여금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게 함으로써 의사소통을 불가능하게
하는 벌을 내렸다. 그 결과, 사람들의 언어가 달라
지고 서로
다른 민족으로 나뉘어졌다.
|
6,
이스라엘 족장시대 (B.C 2166-1805)
|
기원전
17세기인 유태인의 역사는 약4000년 전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손자 야곱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굴된, 기원전 2000년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기록으로 그들의 유목생활의
양상이 창세기에 기록된것과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여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민족의 시조로,
또한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신앙의 종으로
부름
받았는지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 기근이 나라를 덮치자 야곱과 열 두
명의 아들과 그 가족들은 이집트의 나일 삼각주 동쪽 지방인
고센에 정착했다. 그들의 후손은 노예로 전락하여 강제 노역을 했다.
출애굽과
정착 430년 동안의 노예 생활 후에 이스라엘은 모세에 의해 자유를 찾았다
모세는
하느님께 선택 받아 그의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한
땅 (에레츠 이스라엘)으로 인도(기원전12~13 세기)했다.
이스라엘인은
시나이 사막에서 40년 동안 방황하면서 십계명을 포함한 모세 5경을
받고 국가를 세웠다.출애굽(기원전 1400년)은 유태인
들의
국가에 대한 기억 속에 유일신에 대한 신념을 담은 위대한 흔적을 남겼으며
자유와 독립의 상징이 되었다.
유태인들은
해마다 유월절과 율법을 받은 날, 그리고 광야의 방황을 기념하는 날을
당시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경축하고 있다.
다음
두세기 동안 이스라엘인들은 그 땅의 대부분을 정복하고 유목 생활을
청산, 농민과 장인으로 변신하면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다소
기반을
잡았다. 비교적 평화로운 시기가 마감된 것은 사람들이 '사사'로 알려진
지도자들 주위에 몰려든 전쟁의 시대가 시작 되면서였다.
사사들은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능력과 함께 정치적, 군사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여
이러한 지위로 추대되었으며, 적을 정복하기 위해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기간 동안만 헌신하였다. 이어서 필리스틴(해안에 터를 잡은
소아시아 민족) 의 위협에 직면하자 부족 조직의 타고난
나약함은
부족들의 통합과 영구적이고 세습적인 왕권의 지위를 가진 지도자를
갈망하게 되었다.
|
아브라함 족장 시대
|
이름의 뜻은
열국의 아버지, 부친은 데라, 아우는 나 홀과 하란이다. 아브라함은 노아의 12대 손으로 메소포타미아
남부지역인
갈대아 (Chaldea)의
우르에서 태어났다. 어느날 메소포타미아의 하란에서 가던 중에 부친상을 당하고 야훼(야웨,여호와)가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해 주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라는 계시를 내리자 그 말에 순종하여
아내 사라와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갔다.
흉년으로 인하여 잠시 이집트에 거주하던 시절 아브라함은 자신의 안위를 생각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일이 있었다.
175세에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다.
B.C
2166 - 아브라함의 출생 (초기 청동기 시대 말기) 창11:26-31, 우르
제3왕조 (B.C2113-2006)
아브라함의
소명과 제1차 가나안 언약
(창12:1-3)
B.C
2091 - 아브라함의 하란 출발과 가나안 땅 도착 (창12:4-5) (아브라함의 나이75세)
아브라함의 애굽 이주 실수
(창12:10-20)
아브라함의 귀향과 롯의 분가
(창13:1-13)
아브라함의 제2차 땅과 자손 언약
(창13:14-18)
B.C
2082 - 아브라함의롯 구출과 멜기세댁의 축복
(창14:1-20)
아브라함의 칭의와 제2차 횃불 언약
(창15:1-21)
B.C
2080 - 이스마엘 출생과 제4차 할례 언약
(창16:15-17:14) * 욥은 아브라함과 동시대 또는 그 전후 시대에 산 인물로 추정
(욥1l:1. 겔14:14,20.
약5:11)
B.C
2067 - 이삭의 출생 예언과 할례 시행
(창17:15-27) * 롯과 두 딸의 근친 상간
아브라함의 천사 대접과 소돔, 고무라사건
(창18:1-19:28)
모압과 암몬 족속의 기원
(창19:30-38)
B.C
2066 - 아브라함의 블레셋 이주 실수
(창20:1-18)
이삭의 출생
(창21:1-7)
하갈과 이스마엘의 추방
(창21:10-21)
아브라함의 아비멜렉과의 동맹
(창21:22-34)
B.C
2029 - 아브라함의 이삭 제사와 제5차 후손 언약
(창22:1-19)
사라의 죽음
(창23:1-2)
|
이삭 족장 시대
|
이름의
뜻은 웃음, 부친은 아브라함, 100세에(BC1890년) 사라의 몸에서 출생한
아들, 사라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지났 지만,
하느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대로 이사악이 태어났다.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시험하기
위해 그에게 어린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했다. 25세시에 부친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모리아산에 데리고 가서 결박하여 제단에
올려 놓고 잡아 제사하려고할 때 효심이 극진한 그는 조금도 원망이나 반항이
없었으나 하나님은 이삭을 살려주었다.
이
광경은 흡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의 태도와 같은 모형이다
40세에 외종형 부두엘의 딸
리브가를 아내로 취하여 60세에 쌍동이를 낳으니 곧 에서와 야곱이다,농사로 거부가 되었다.
180세에 헤브론에서
별세하였다
B.C
2026 - 이삭과리브가 결혼 (창24:1-67)
B.C
2006 - 에서와 야곱의 출생
(창25:21-26)
B.C
1991 - 아브라함의 죽음
(창25:7-11) *
향년175세
? 에서가 장자 명분 팝
(창25:27-34)
이삭의 블레셋 이주 실수와 우물분쟁
(창26:1-22)
이삭과 아비멜렉의 동맹
(창26:26-33)
|
야곱 족장 시대
|
이름의 뜻은
발 뒤축을 잡음, 부친은 이삭 모친은 리브가이다. BC1836년 이삭의 나이 60세에 쌍동의 동생으로 나면서 그
형 에서의 발
뒤축을 잡아 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날 형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 올 때 주린 기색을 알고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샀다.
그후 이삭이 에서를 불러 네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면 먹고 축복하 여 주겠다는 말을 듣고 그 모친 리브가가 야곱을 에서의
모양으로 꾸며 진미를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서 눈이 어두어 잘
보이지 않는 부친을 속여 형의 받을 축복을 대신 받고 축복을 빼앗은
원한과 분노를 형으로부터 받고 해침을 받을까 두려워 하여 부모를 이별하고
1천8백리 되는 하란에 있는 외가로 피하여 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에게 땅과 온 땅의 축복인 많은 소출을 얻게 할 것을 약속했다. 야곱은 이 약속을 받은 곳을 베델(하나님의 집)
이라고 이름지었다.
하란에 있는 외삼촌 라반의 집에 도착한 뒤 야곱은 이종사촌인 라헬을 사랑하게
되었다. 라반은
라헬 대신 언니
레아와 야곱을
결혼시켰다. 그후에 라헬과 결혼하였다. 야곱은 6년
동안 라반을 거들면서 많은 재산을 모았다. 그후 야곱은 아내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 팔레스타인으로 향했다. 도중에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했는데 천사는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었다.
야곱은 고향에 돌아와 형 에사오와 만나 화해하고 가나안에 정착했다.야곱은 13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조가
되었다.
야곱이 이집트에서 죽었을 때 그의 나이는 147세였다.
야곱의 유해는 가나안의 헤브론에 묻혔다.
야곱이 예서의 장자 축복을 훔침
(창27:1-29)
B.C
1929 -
야곱의 하란 도피와 벧엘의 사닥다리 꿈 (창28:1-22)
B.C
1922 -
야곱의 밧단아람 도착과 결혼 (창29:1-30) * 야곱이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14년을 봉사함
야곱의 아들들 출생
(창29:31-30:24)
야곱 일가의 가나안 귀향
(창31:17-20) * 야곱이 밧단 아람에서 총20 년간을 체류함(창29:20,30:21.31:38,41)
B.C
1909 -
라반과 야곱의 언약 (창31:43-5 6)
얍복강가에서 천사(브니엘)와 씨름함
(창32:24-32)
에서와 야곱의 상봉
(창33:1-17)
디나 강간과 세겜 학살 사건
(창34:1-31) * 전날 벧엘 서원의 때늦은 이행
야곱의 벧엘 제사
(창35:1-15)
베냐민의 출생과 라헬의 죽음
(창35:16-20)
야곱이 기럇아르바(헤브론)에 거함
(창35:27)
|
|
야곱아들 |
모친
|
야곱의
예언
|
모세의
예언
|
약 사
|
1
|
르우벤 |
레아 |
탁월치 못함
(창 49:3,4)
|
외세 위협을 받을 것임
(신 33:6)
|
부친의 첩과 통간, B.C.9세기 모압에 멸망
당함. 가장 먼저 멸망당한 지파
|
2
|
시므온 |
레아 |
저주를 받고 분산됨
(창 49:5-7)
|
-
|
분노와 혈기로 파괴적 활동함, 가나안에서
받은 땅이 박토인지라 유다 지파와 동맹,
흩어져
지냄
|
3
|
레위 |
레아 |
저주를 받고 분산됨
(창 49:5-7)
|
율법을 가르칠 것임
(신 33:8-11)
|
분노와 혈기로 파괴적 활동함, 전국에 흩어져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티고 제사 업무를 주관
(민
35:2)
|
4
|
유다 |
레아 |
왕권 위임
(창 49:8-12)
|
이스라엘 왕권 보유
(신 33:7)
|
영적 장자로서의 품격 소유, 유다 지파에서
다윗과 예수가 탄생함 (마 1:3)
|
5
|
단 |
빌하 |
재판권 위임
(창 49:16-18)
|
전투에 강함
(신 33:22)
|
강한 힘과 강직한 성품 소유 (수 19:47), 구원
받은
인친 자의 목록에 나오지 않음 (계
7:4-8)
|
6
|
납달리 |
빌하 |
아름다운 소리를 발함
(창 49:21)
|
풍요로움
(신 33:23)
|
갈릴리 호수 주변의 기름진 땅을 소유했고 웅
변과
음악적 기질이 풍부함 (삿
5장)
|
7
|
갓 |
실바 |
용감성 (창 49:19) |
호전적인 기질
(신 33:20,21)
|
이방인과의 접축이 필연적이었음 (대상 5:18) |
8
|
아셀 |
실바 |
비옥한 토지를 소유할 것임 (창 49:20) |
기름진 옥토 소유
(신 33:24)
|
갈멜 산 북방 해변의 옥토를 불하 받음
(수19:24-31)
|
9
|
잇사갈 |
레아 |
힘센 노동력 보유 (창 49:14,15) |
왕성한 내륙 상업 활동
(신 33:18)
|
느긋한 기질과 강한 힘 소유 (대상 12:32) |
10
|
스불론 |
레아 |
해변에 거할 것임
(창 49:13)
|
왕성한 해상 무역 활동
(신 33:18)
|
지중해 해안 지역을 불하받음 (수 19:10-16) |
11
|
요셉 |
라헬 |
가장 탁월할 것임
(창 49:22-26)
|
물질적 축복 기원
(신 33:13-17)
|
에브라임, 므낫세 두 지파를 배출하여 두 지파
몫의 축복을 누림 (창
48:8-22)
|
12
|
베냐민 |
라헬 |
호전적 가문 형성
(창 49:27)
|
안전과 보호 기원
(신 33:12)
|
호전적 생활 와중에도 안전을 유지함
(삿
20:12-48)
|
|
요셉 족장 시대
|
족장 야곱(Jacob)의 아들중 하나인
요셉(Joseph)이라는 히브리청년은
아버지의 편애로 형들의 미움을 받는다. 더구나 잠결에
별들이
자신에게 절을 한다는 허황된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하기까지 하자 분노가 폭발한 형들은 요셉을 이집트에
노예로 팔아버린다.
파라오의 경호원인
보디발의 노예생활을 하던 그는 성실함을 인정받아 보디발의
집안일을 맡아보지만,하나님앞에서 죄를 지을 수 없다
면서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거부하다가 강간 미수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힌다. 이때 그는
파라오를 모시던 시종장들을 만나고 그들의 꿈
을
풀어주었다.
덕분에 포도주 담당 시종장은
사면복권되지만 그만 요셉의 존재를 잊어버린다. 그런데 파라오가 꿈속에서 마른 곡식과
소들이 잘 여문 곡식과 살진 소들을 먹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고민하고 이집트의 지혜자들이 이를 풀지 못하자,시종장은 요셉을 소개했다.
시종장의 소개로 파라오앞에 불려간 요셉은 앞으로 흉년이 있을 것이라고
꿈풀이를 하고, 그의 지혜에 감동받은 파라오는 요셉을 총리로
임명한다. 총리 요셉은 사유
재산의 국유화조치로 가뭄에서 이집트 사람들을
구하였다.또한 가나안에
살던 아버지와 가족들을 불러,가축
을 키우면서
살 곳을
정해주어 먹고 살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버지가 죽은후 형들은 보복을 두려워하지만 이미 요셉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집트에 갔을 것이라는 깊은
신앙으로 형들을 용서한 뒤였다.데이빗 롤은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된 때를 아메넴핫3세 시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요셉의 꿈과 이상 (창37:5-11)
B.C
1898 - 요셉이 개굽으로 팔려감 (창37:12-36)
*요셉의 나이17세, 애굽의 중 왕국(약B.C2133-1786) 시대로 추정됨
보디발 집의 총무가 됨
(창39:1-6)
B.C
1888 - 보디발 처의 모함으로 인한 요셉 투옥
(창39:7-23)
B.C
1887 - 바로의 두 관원장들의 꿈과 그 해석
(창40:1-23)
B.C
1886 - 이삭의 죽음
(창35:28-29) * 향년180세
B.C
1885 - 요셉의 바로의 꿈 해석 과 총리 등극
(창41:1-46) * 요셉의 나이 30세
B.C
1884 - 7년의 풍년과 흉년
(창41:47-47:28)
B.C
1887 - 야곱의 아들들의 1.2차 재회
(창42:1-45:20)
B.C
1887 - 야곱 가문의 애굽 이주
(창46:1-7) * 야곱의 나이 130세
B.C
1887 - 야곱 가족의 고센 땅 거주
(창47:1-12)
B.C
1859 - 야곱의 죽음
(창47:28-49:33) * 향년 147세, 애굽에서17년 거함
B.C
1859 - 요셉의 죽음
(창50:20-26) * 향년110세
|
7, 이스라엘 12지파
|
각
지파 약사
|
1
|
르우벤
|
르우벤 지파의 명칭은 야곱의 첫번째 아내인 레아 소생의 아들 중 장자의 이름을 땄다. 이집트로부터
탈출한 후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족속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그 땅을 12지파에게 나누어 주었다.
르우벤 지파는
가드(갓) 지파가 차지한 곳과 같은 지역인 사해 동쪽에 정착했으며, 유대
민족의 역사에서는 부차적인
역할을 했다. 솔로몬 왕의 죽음(BC 922) 이후 북쪽 10지파는 여로보암 1세의 영도 아래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는데
이 왕국은 BC 721년 아시리아 침략으로 멸망했다. 얼마 안 가서 이들 북부 지파들은 이방 민족들과 동화됨으로써
동질성을 상실했고,
르우벤 지파는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 중 하나가 되었다.
|
2
|
시므온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뒤 모세가 죽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으며,
12지파에게 새 영토를 분할했다. 시므온 지파가 정착한 지역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강력했던
유다 지파의
위쪽, 즉 팔레스타인
남부에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시므온 지파의 일부는 오래지 않아 유다 지파에
흡수된 것이
분명하지만 다른 일부는 북쪽으로 이주한 것 같다.
솔로몬왕이 죽은(BC 922) 뒤 팔레스타인은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과 남쪽의 유다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만일 시므온 지파가 북왕국을 이루고
있는 지파들에 속한다면,
BC 721년 이스라엘 왕국이 아시리아에 멸망당한
이후 시므온 지파 역시 다른 민족들에게 동화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었든지 아니면 다른 방식이었든 지간에 시므온 지파는 역사에서 사라져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
중 하나가 되었다.
|
3
|
레위
|
레위인은 원래 야곱과 그의 첫째 아내인 레아 사이의 셋째 아들, '레위'(Levi)의 이름.
레위인은 이스라엘의 12지파와
는
달리
자신들 소유의 땅을 할당받지 않았고, 나라 전역에 걸쳐 48개 도시에 흩어져 살았기때문이다(민 35:1~8).
사제로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바친 번제물이 레위인의
유산"이었기 때문이다(수13:14). 수세기에 걸쳐 레위인의
사제적 기능이 분명히 변했기 때문에 역사가들은 아론(그 자신이
레위의 후손임)의 후손인
사제계급과 레위인 사이
의 관계에
대해 아직도 만족할 만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론 계열의 사제들은 분명히 유대 사제로서 유일한
권리를
얻었다. 공중예배와 관련된 부차적 임무를 수행했던 사람들이 레위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레위인들은
음
악가·문지기·감시인·성전관리인
재판관·장인(匠人)들이다. 현대 유대 회당의 관습에 의하면 예배를 드릴 때 율법의
2번째 부분 낭독을 축복하기
위해 레위인 한 사람이 나온다.
|
4
|
유다
|
야곱과 그의 아내인 레아 사이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난 유다의 후손들이다. 유다라는 이름이 원래 지파의
이름인지
아니면 그 지파가 살던 지명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한 뒤, 각 지파는 모세 사
후에 그를 계승하여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서 그 땅의 일부를 할당받았다. 예루살렘의 남부지방에 정착한 유다
지파는 차츰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부족이 되었다. 이 지파는
다윗과 솔로몬 등 위대한 왕들을 배출했고, 이 지파로
부터 메시아가 나온다는 예언도 있었다. 현대의 유대인들도
그들의 조상을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유다 지파에
흡수됨) 혹은 종교적 기능을 담당한 레위 지파까지 거슬러 올라가 찾는다. 이러한 상황은 BC 721년 아시리아의 북
이스라엘
왕국 점령으로 변하게 되었는데, 10개의 북부 지파는 부분적으로 분산되거나 다른 민족에 점차 동화되었
다(이들을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라고
부름). 남 유다 왕국은 BC 587년까지 번창하다가 바빌로니아에 정복당
했는데, 이때 많은 주민이
포로로 끌려갔다. 페르시아가 BC 538년
바빌로니아를 정복하고, 키루스(고레스) 대왕이
유대인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허락했을 때, 이들은 바빌로니아인들이 파괴한 예루살렘 성전을
복원하는 사업에
곧 착수했다. 그후부터 유다 지파의 역사는 유대인의 역사가 되었다.
|
5
|
단
|
이 12지파는 구약성서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루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가 후에 유대민족이 되었다.
단 지파의
이름은 야곱(이스라엘이라고도 함)과 야곱의 2번째 아내 라헬의 여종인 빌라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 중 큰아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나머지
11지파 가운데 9지파의 이름도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을 따서 붙였으며, 2지파는 야곱의
손자 즉 요셉의 아들들의 이름을 따랐다.
모세가 죽은 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의 인도를 받아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고, 여호수아는 영토를
12지파에게
나누어 주었다. 단 지파가 받은 땅은 예루살렘 서쪽지역이었다. 이 지파
가운데 일부 사람들은 북동쪽 끝으로 이주하여 라이스 성을 빼앗고 이곳을
단이라고 불렀다. 이 성은 이스라엘 최
북단에 있는 성인데, '단에서 베에르셰바까지'라는 문구가 여기에서 유래했다.
단 지파의 위대한 영웅은 삼손이다.
삼손은
들릴라의 술수에 빠져 이스라엘을 저버리기 전까지는 필리스티아(블레셋) 침입자들에 대항해서 용맹을 떨
쳤다. 단은 아시리아가 BC 721년에
이스라엘 왕국을 정복한 뒤에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 버린 북쪽의 10지파 가
운데 하나이다. 이 10지파는 유대 전설에서는'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라고 알려져 있다.
|
6
|
납달리
|
이 지파의 이름은 야곱과 그의 2번째 아내인 라헬의 하녀 빌라 사이에서 난 두 아들 중 동생의 이름을 따른
것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약속의 땅에 들어간 뒤 새 땅을 12부족에게 나누어주면서 납달리 부족에게는
갈릴리 호수 북서쪽지역을
배정했다. BC 922년 솔로몬 왕이 죽은 뒤 북부의 10지파는 다윗 왕조로부터 분리하여
독자적인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다.
BC 734년 납달리 지파가 아시리아 왕 티글랏빌 레셀 3세에게 정복당했고, BC
721년에는 이스라엘
왕국 전역이 그의 군대에 장악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노예로 끌려가거나 이스라엘 땅에
그대로 남게 되었는데 이들은 점차 다른 민족들과 동화되었다. 그리하여 납달리 지파는 민족성을
잃어버렸고, 유
대인의 전설 속에서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다.
|
7
|
갓
|
이스라엘 백성의 일부는 훗날 유대인이 되었다. 이 지파의 이름은 야곱과 그의 첫번째 아내 레아의 여종
질바(실바)
사이에서 난 두 아들 가운데 맏아들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뒤에 각 지파는
모세가 죽은 뒤 대신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로부터
땅을
분배받았다. 이때 가드 지파는 요르단 강 동편 땅에 정착했고, 군사적인 용맹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BC 930년 여로보암 1세를 왕으로 삼아
따로 왕국을 세운 북이스라엘의 10지파
가운데 하나였다. BC 721년
아시리아가 이스라엘 왕국을 정복하자 10지파들은 각각 흩어졌고, 나중에는
이방민족
들에 흡수되었다.
따라서 가드 지파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
8
|
아셀 |
야곱(이스라엘이라고도 함)이 첫번째 아내 레아의 몸종 질바에게서 낳은 두 아들 가운데 작은아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을 차지한 뒤 여호수아는 12개 지파에게 각각 땅을 할당해주었다. 아셀 지파는
즈불룬 지파의 위쪽이자 납달리 지파의 서쪽에 해당하는 팔레스타인
북부 지역의 페니키아인들 사이에 정착했던
것이 분명하다. 솔로몬 왕이 죽자(BC 922) 이스라엘 백성은(10지파를대표하는)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열되었다. BC 721년 북왕국이 아시리아인들에게 정복당했을 때 아셀지파를 포함한 10지파는 부분적으로 흩어
졌고 얼마 뒤 다른
민족과 동화되었으므로 독특한 민족 단위로서는 사라지게 되었다. 유대인 전설에서는 이들을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라고 한다.
|
9
|
잇사갈 |
이 부족의 이름은 야곱과 그의 첫번째 부인 레아 사이에서 난 5번째 아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
수아는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인들을 인도하여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해주었다. 이싸갈 지파는 요르단 강 서안과
갈릴리 해 남단의 남동지역에 정착했다. 솔로몬 왕이 죽은
후(BC 922) 북쪽의10지파가 따로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
는데, 이싸갈은 그 중에 속했으며, 이 왕국은 BC 721년 아시리아에게
멸망당했다. 결국 10부족은 각기 여러 지역으
로 흩어져 동질성을 상실하고,'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로 알려지게 되었다.
|
10
|
스블론
|
성서 시대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였으며 이후에는 유대민족이 되었다. 이 지파의 이름은 야곱과 그의
첫 번째
부인 레아 사이에서 낳은 6번째
아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이 약속된 땅을 차지한
뒤 여호수아는
새로운 영토를 12지파에게 분할했는데 스불론 지파에게는 주로
이스라엘 평야 북동쪽에 위치한 비옥한 토지가 주
어졌다. 솔로몬 왕이 죽은(BC 922) 뒤 이스라엘인들은 북왕국 이스라엘(10지파를
대표)과
남왕국 유다로 나누어
졌다. 북왕국은 BC 721년에 아시리아인들에게 정복당했으며 그 지파들은 흩어져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 중 하
나가
되었다.
|
11
|
요셉
(두아들)
므낫세
에브라임
|
모세가 죽은 뒤 여호수아의 지휘 아래 약속된 가나안 땅을 차지했다. 십이지파들의 이름은 야곱(하느님은 그의
이
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었음)의 아들들이나 손자들의 이름을 땄기 때문에 히브리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로
알려지게 되었다.
야곱은 첫째아내 레아에게서 6명의 아들 르우벤·시므온·레위·유다·이싸갈·즈불룬을 낳았다. 이
가운데 레위만 빼고
모두 각 지파의 조상이 되었다. 그외 다른 2지파인 가드와 아셀의 이름은 야곱이 레아의
몸종
질바에게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또다른 2지파인 단과 납달리의 이름은 야곱이 둘째 아내 라헬의 몸
종 빌하에게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라헬은 야곱의 아들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다. 12지파 가운데 베
냐민의 이름을 딴 지파는 있지만, 요셉의 이름을 딴 지파는 없다. 그 대신 요셉의 두 아들 므나쎄와
에브라임의 이
름을 딴 지파가 있다. 팔레스타인 북쪽에 정착한 10지파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로 알려지게 되었다.
|
12
|
베냐민
|
후에 유다 지파와 함께 유대민족을 구성했다. 베냐민이라는 이름은 야곱(이스라엘이라고도 함)과 그의 2번째 아내
라헬 사이에 태어난 두 아들 중 작은 아들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유대인). 모세가 죽은 뒤 여호수아는 이스
라엘 민족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12지파에게 영토를 나누어주었는데, 그중
팔레스타인 중남부지방이 베
냐민 지파의 몫이 되었다. 솔로몬 왕이 죽은(BC 922) 뒤 두 왕국으로 분열되자 베냐민 지파는 둘로 갈라졌고 이
지
파의 영토도 양분되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10지파에 속한 유대인들은 BC 721년 아시리아가 이 지역을 정복한 후
역사에서 사라졌으며, 단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라는 전설만 남아 있다. 남쪽 유다 왕국에 살던 베냐민 지
파 사람들은 더 강력한 유다 지파에 동화되어 점차 자기
정체성을 잃어갔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스스로 유다 지파
와
베냐민 지파의 후손이라고 생각하거나 고대 이스라엘의 제사장 직분을 맡았던 레위인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 사울과 사도 바울로도 베냐민 지파에 속한다.
|
|
8,
출애굽 광야 시대 (B.C 1805-1406)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 은 일단 그의 육식 휴손이 큰 민족을 이루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세우리라는
것이었다.(창15:5
,13-21)
이제 마침내 그 같은 약속이 성취 될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는 400년 전에 애굽으로 이주하여 큰 민족을 이룬
이스라엘을 그들
을 노예 민족으로 삼아 혹사하고 있는 대제국 애굽의 손에서 역동적인 구원 행동을 보아서 출애굽 시키셨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시내
산
에서 선민(選民)언약을 세우시고 율법을 수여하셨다(출19-20장).
하나님이 이처럼 이스라엘을 구약 시대에 선택하시고 언약을 맺으시고
율법 등의 게시를 주신 것은 그들만 따로
구원하시려는 것이 결코 아니었다. 다만 그들을 통하여 예수가 나게 하시고 또한 그들이 미리 받
은 율법 등의 계기와 연결하여 복음 계시를
주심으로써 훗날 세계 만민으로 구성될 신약 교회가 하나님의 존재와 구분의 구속사가 전 역
사를 걸쳐서 진행되어 온 사실 그리고 구원에 필요한
진리를 쉽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대로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선민이 된 것은, 결국 궁극적으로는 영적
이스라엘인 신약 교회의 우리를 위한 구속사 전개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을 일단 출애굽이키신 하나님은 그 후에도 비록 선민이 된 이스라엘이 계속 패역 하고 불순종하였지만,
거듭 참으시며 그 메
마르고 척박한 광야에서도 굶주리지 않도록 그리고 길을 잃지 않도록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내려 주시고 그들을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계속 인도해 주셨다. 이것은 영적으로 우리가 준행 하는 것도 또 이 땅에서 성도로서 나그네 생활을 하는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
도로만 가능하다는 전 구속사적 진리의 한 측면을 보여준다.
|
애 굽
|
B.C
1527 -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화와 모세의 출생
(출1:1-2:10) * 애굽18왕조의 탄압 시작(B.C1584)
모세의 애굽인 살해로인한 미디안 도피
(출2:11-25) * 모세 나이 40세, 40년 동안 거함(행7:30)
B.C
1447 - 모세의 소명으로 인한 바로와의 첫대면
(출5:1-7:7)
B.C
1447 - 애굽의 10대 재앙 연속
(출7:14-12:36)
|
열
재앙과 이집트의 신들
|
재
앙
|
성경
|
도전을
받은 가능한 이집트 신
|
나일강물이
피로
변함
|
출
7:14-25
|
크눔
(khnum) : 나일강의 수호신,
하피
(Hapi) : 나일강의 영
오시리스
(Osiris) : 나일갈은 피의 흐름이었다
|
개구리
|
출
8:1-15
|
헤크트(Heqt)
: 개구리 형상, 부활의 신
|
이
(모기)
|
출
8:16-19
|
|
파리
|
출
8:20-32
|
|
악질(가축에)
|
출
9:1-7
|
핫솔
(Hathor) : 모신, 암소의 형상,
아피스
(Apis) : 프타신의 황소, 다산의 상징
므네비스
(Mnevis) 헤리오풀리스의 신성한 황소
|
독종
|
출
9:8-12
|
*
임호텝 (Imhtep) : 의술의 신
|
우박
|
출
9:13-35
|
누트
(Nut) : 하늘의 여신
이시스
(Isiis) : 생명의 여신
셋
(Seth) : 곡물의 수호신
|
메뚜기
|
출
10:1-20
|
이시스
(Isiis) : 생명의 여신
셋
(Seth) : 곡물의 수호신
|
흑암
|
출
10:21-29
|
레
(Re), 아텐 (Aten), 아툼 (Atum)
호루스
(Horus) : 모든 류의 태양신들,
|
장자의
죽음
|
출
11:1-12:36
|
바로의
신 : 오시리스 (Osiris), 상명의 부 여자
|
|
출애굽 - 시내산
|
B.C
1446 - 이스라엘의 애굽 탈출, 라암셋 출발 (출 12:37)
B.C
1446 - 유월절 밤 사건 (출12:37-42) * 1월14일 밤
B.C
1446 - 이스라엘의 출애굽
바로 군대의 추격과 모세의 홍해도착 이적 (출14:9-30)
B.C
1446 - 신 광야에서의 원망과 만나, 메추라기의 축복
(출16:1-15) * 애굽에 거한지 430년 만에 나옴
B.C
1446 - 아말렉인과의 전투
(출16:1-36) * 2월15일
이드로의 모세 방문
B.C
1446 - 이스라엘의 시내 산 정착 (출17:8-16
출19:1-2 출18:1-27) * 3월
|
광야에서의
싸움 (B.C 1446-1406)
|
대적자
|
싸움의
장소
|
왕
|
공격자
|
승자
|
관련성구
|
아말렉
|
르비딤
|
|
아말렉
|
이스라엘
|
출17:8-16
|
아말렉인과
가나안인
|
호르마
|
|
이스라엘
|
아말렉
|
민14:45
|
아랏
|
호르마
|
|
아랏
|
이스라엘
|
민21:1-3
|
아모리
|
야하스
|
시흔
|
아모리
|
이스라엘
|
민21:21-25
|
바산
|
에드레이
|
옥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민21:33-35
|
미디안
|
|
에위,
레겜
수르,
후르, 레바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민31:1-12
|
|
시
내 산
|
B.C
1446 - 시내 산 율법 언약의 체결
(출19:3-24:11)
*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과 대조 됨(마26:28. 히8:6-13)
B.C
1446 - 모세의 제1차 시내 산 40일 체류, 십계명 받음 (출20:3-17)
(출24:12-31:18)
B.C
1446 - 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숭배 사건
(출32:1-29)
B.C
1446 - 모세의 제2차 시내 산 40일 체류
(출34:1-28)
B.C
1446 - 성막 건축비용을 위한 인구 조사
(출38:24-26)
* 출애굽 제2년
B.C
1445 - 모세의 성막 건축 완공
(출35:4-40:38)1월1일
B.C
1445 - 모세의 레위기 말씀 전수
(레1:1-7:38)
* 성막 건축 후 1개월 사이에 전수
된 듯함(민1;1)
B.C
1445 - 시내 산에서의 유월절 준수
(민9:1-14)
B.C
1445 - 시내산 제1차 군대 계수
(민1:1-46)
* 2월1일
|
구약시대의
제사제도
|
명칭
|
태워지는
부분
|
다른
부분
|
동
물
|
이
유
|
관련성경
|
번제
|
모
두
|
없
음
|
흠없는
수컷, 빈부에 따라 동물
|
일반
죄를 위한 화해물은
열납을
싫증한 것이다.
|
레위기1장
|
소제
|
기념할
부분
|
제사장이
먹음
|
무교병이나
혹은 곡물,
반드시
소금을 쳐야한다
|
첫
열매에 대한 일반적인 감사
|
레위기2장
|
화목제
1,
감사제
2,서원제
3,낙헌제
|
기름진
부분
|
제사장과
바친자가 친교의 식사에 함
께 함
|
빈부에
따라, 흠없는 숫컷이나 혹은
암컷자유선택
:약간 흠있는 것도 허용
|
친교
1,감사:
예기치 않은 축복을 위하여
2,서원:
서원했을 때 그러한 조건
에서
구원받기 위하여
3,
낙헌:일반적인 감사를 위하여
|
레위기3장
|
속죄제
|
기름진
부분
|
제사장이
먹음
|
제사장
혹은 회중 : 황소, 왕 : 숫 염소
개인
:암 염소
|
근본적으로
정결히 필요한 그런
상황에 적용됨
|
레위기4장
|
속건제
|
기름진
부분
|
제사장이
먹음
|
흠없는
수양
|
신성
모독이나 성물에 대한 범과가
있거나
혹은 객관적인 죄가 있는
그런
경우에 적용 됨
|
레위기7:5-6
|
|
시내산-가데스
|
B.C
1445 - 가데스 광야 행군
(민10:11,28) *
2얼10일
이스라엘의 원망과 결과
(민11:1-34)
70인 장로 선정
(민11:16-30)
아론과 미리암의 모세 비방
(민12:1-16) *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함
가나안 정탐과 보고
(민13:1-29) *가데스 바네아에서 되어진 시내산에서 이곳까지는 열 하룻길(신1:2)
백성들의 불신과 광야 40년 심판 선언
(민14:1-38)
|
방
랑 기
|
38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함
(민33:18-36)
고라 일당의 반역
(민16:1-50)
아론의 싹난 자팡이
(민17:1-11)
|
가데스바네아- 모압평지
|
B.C
1406 - 미리암의 죽음과 므리바 물 사건
(민20:1-13)
* 1월
B.C
1406 - 호르 산에서의 아론의 죽음
(민20:22-29)
* 향년123세
B.C
1406 - 아랏족 정복
(민21:1-3)
B.C
1406 - 불뱀 재앙과 놋뱀 치유
(민221:4-9)
* 놋 뱀은 십자가상의 그리스도를
상징
B.C
1406 - 모압 평지에로의 여정
(민21:10-20)
B.C
1406 - 아모리와 바산의 정복
(민21:21-35)
B.C
1406 - 발락과 발람의 대적
(민22:2-24:25)
* 발람은 타락한 선지자의 대표(벧후2:15-16)
B.C
1406 - 바알브올 숭배와 음행 사건
(민25:1-18)
B.C
1406 - 모압 평지 제2차 군대 계수
(민26:1-65)
* 제1차 군대 계수보다 약1820명이
부족함(민1:46)
B.C
1406 -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지명
(민27:12-23)
B.C
1406 - 모세의 미디안 정복
(민31:1-12)
B.C
1406 - 요단 동편 땅의 분배
(민32:1-42)
B.C
1406 - 모세의 신명기 말씀 전수
(신1:1-33:29)
* 11월1일
B.C
1406 - 느보 산에서 모세의 죽음
(신34:1-8)
* 향년120세
|
9,
정복 시대 (B.C 1405-1390)
|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시어 구약 구속사의 통로로 삼으시기를 한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출19:6)은 400년 노예 생활과
40년 광야 생활
을 마친 노예 유랑 민족이 오히려 가나안 토착 세력을 이긴 가나안 정복을
통해 실현되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구속사를
전개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약속의 땅에 심으시려고 친히 앞서 대적을 물리쳐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이는 장차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고 천국에 이르게 될
놀라운 구속사적 비판을
예표한다(히11:16)
|
가나안
정복을 위한 여호수아의 투쟁
|
대적자
|
왕
|
전쟁의
장소
|
공격자
|
승리자
|
성경(여호수아)
|
여리고
|
|
여리고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6 : 12-27
|
아이
|
|
아이
|
이스라엘
|
아이
|
수
7 : 2-6
|
아이와
벧엘
|
|
아이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8 : 1-29
|
아모리의
동맹국:
예루살렘,
헤브론,
야르뭇,
라기스,
에글론,
|
아도니세덱,
호함,
비람,
야비아, 드빌
|
군대가
기브온에서 접전, 추적대가 벧호론과 아얄론 골자기를 자나
아세가에 이름
|
아모리인
|
이스라엘
|
수
10 : 1-27
|
막게다
|
|
막게다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0 : 28
|
립나
|
|
립나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0 : 29-30
|
라기스
|
*
|
라기스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0 : 31-32
|
게셀
|
호람
|
라기스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0 : 33
|
에글론
|
*
|
에글론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0 : 34-35
|
헤브론
|
*
|
헤브론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0 : 36-37
|
드빌
|
|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1 : 1-9
|
북편의
동맹군
|
|
메롬물가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1 :1-9
|
하솔
|
야빈
|
하솔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1 : 10-11
|
북방의
성읍들
|
|
북방의
성읍들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수
11 : 12-17
|
*
동맹군에 가담했던 많은 왕들이 죽임을 당헀음으로 후반부
전투에서는 그 성읍만이 약탈되었음.
|
|
요단강
도강(渡江)
|
B.C
1405 - 여호수아에 대한 권고와 요단강 도하 준비
(수1:1-18)
B.C
1405 - 여리고 정탐과 기생 라합의 도움
(수2:1-24)
B.C
1405 - 여호수아의 이적으로 인한 요단강 도하
(수3:1-17) * 1월11일
B.C
1405 - 길갈에 진을 침
(수4:19-24)
B.C
1405 - 전 민족의 할례 의식과 유월절 준수
(수5:2-12) * 1월14일(유월절 이행)
|
중부지역 정복
|
B.C
1405 - 여리고 성 정복
(수6:1-21)
B.C
1405 - 1차 아이성 정복 실패
(수7:1-26) * 아간의 범죄와 처형
B.C
1405 - 아이성 정복 축복
저주의 율법 선포 (수8:1-35)
|
남부지역 정복
|
B.C
1405 - 남부 지역 왕들이 동맹
(수9:1-2)
B.C
1405 - 기브온과 화친 조약
(수9:3-27)
남방 왕들의 기브온 침입과 이스라엘의 원군
(수10:1-27) *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의 기도
여호수아의 남방 지역 점령 달성
(수10:28-43)
|
북부지역 정복
|
북부 지역 왕들의 동맹
(수11:1-5)
여호수아의 북부 지역 점령
(수11:6-15) * 메롬 물가 전투
아낙 사람들을 진멸함
(수11:21-23)
|
가나안 땅 분배
|
B.C
1400 - 가나안 땅의 분배
(수14:1-19:51)
B.C
1400 - 갈렙의 영토(기업)요구
(수14:6-15) * 갈렙의 나이85세, 가데스 바네아 정탐꾼 파견 이후 45년
실로에 성막을 세움
(수18:1)
요단 서편 도피성 설치
(수20:1-9) * 요단 동편 땅에는 이미 도피성이 설치되어 있었음(민35:6)
레위인들의 48개 성읍 배정
(수21:1-40)
요단 동편 지파들의 제단 건축
(수22:10-34)
B.C
1390 - 여호수아의 유언 설교와 죽음
(수24:1-31) * 향년110세
|
10,
사사시대 (B.C 1390-1050)
|
사사(히, 쇼페팀)란 문자적으로는 단순히 재판관(Judge)이란 뜻이다. 따라서 문자적으로 보면 재판관의 기능을
담당했던 모세, 여호수아
는 물론 왕국 시대의 모든 왕들도 다 사사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는 여호수아 사후 사울의 등장 이전까지의 혼란 시대에
비정규적으로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 자기 출신 지역 등을 구원하고 잠시 통치자의 역할을 감당했던 이상의사람들만을 사사라 칭한다.
하나님의 구속사적 은총으로 말미암아 선민이 되어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곳에 정착하게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합
당한 삶을 영위하여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곧 타락하여 여호와 신앙을 버리고 극도의 타락을
일삼았다. 또 함께 선민이
된 동
족끼리도 분열을 일삼았다. 그리하여 이처럼 지리멸렬한 이스라엘을 이번에는 아직 다 정복되지 않고 남아 있던 이방 족속들이 압제하게
되었다.
그 결과 고통에 빠지면 백성들은 일시적으로 회개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언제나 회개하는 백성이 기도에 응
답하여 그 때마다 각
사사를 구원자로 세우셔서 구원해 주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잠시의 평화가 계속되면 다시금 타락했다. 그리하여 타락
- 심판- 회개- 구원- 재
타락으로 이어 지는 유명한 사사 시대의 범죄의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이처럼 사사 시대는 물론 전 시대에 걸쳐 이
스라엘은 계속 불성실
하였지만 하나님은 홀로 당신의 약속에 신실하시게
구속사를 묵묵히 이어 나가셨다.이것은 궁극적으로 전날 에덴
에서 아무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여자의 후손, 곧 예수를 통한 구속사 전개를 약속한 하나님이 그 과정도 오로지
당신의 무조건적 은총으로
진행해주셨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
웃니엘 사사 (B.C1383-1335
유다지파)
|
B.C
1383 - 이스라엘의 범죄
(삿3:7) *
여호수아 사후에 실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압제
(삿3:8) * 8년간의 압제
B.C
1375 - 옷니엘의 사역삿3:9-11
* 40년간의 사역
-
(갈렙의 조카로 첫 사사,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
물리침) * 속박기간 8년, * 평화기간
40년 |
에훗 사사 (B.C1316-1236
베냐민지파
)
|
B.C
1334 - 이스라엘의 범죄와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삿3:12-14) * 18년간의 압제
B.C
1383 - 에훗의에글론 살해와 사역
(삿3:15-30) *
80년간의 사역
-
(왼손잡이로 모압 왕 에글론을 암살함)
*
속박기간 18년, * 평화기간 80년
|
삼갈 사사 (B.C1260-1250
유다지파
)
|
블레셋 정벌
(삿3:31) *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인을 물리침
|
드보라 사사 (B.C
1216-1176 에브라임지파)
|
B.C
1235 - 이스라엘의 범죄와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삿4:1-3) * 20년간의 압제
드보라와 바락의 가나안 야빈 진멸
(삿4:23-24)
B.C
1216 - 드보라와 바락의 찬양과 사역
(삿5:1-31) *
40년간의 사역
-
(여 사사, 바락과 협력하여 가나안 장군 시스라를 물리침
) *
속박기간 20년, * 평화기간 40년
|
기드온 사사 (B.C
1169-1129
므낫세지파)
|
B.C
1176 - 이스라엘의 범죄와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삿6:1-6) * 7년간의 압제
기드온 300용사의 미디안 족속 대파
(삿7:1-25)
B.C
1169 - 기드온의 사역
(삿8:22-28) *
40년간의 사역
-
(만년에‘에봇’을 우상화 하고 70명의 아들을 두어 큰 혼란의원인이 됨,삼백명의 용사로 승리를 거둠.
바알의 단을 훼파하여, 여룸바알(바알과 싸우는자)이란 별명을 얻음. *
속박기간 7년, * 평화기간 40년
|
둘라 사사 (B.C
1120-1097 유다지파)
|
둘라의 사역
(삿10:1-2) *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23년간의
사역
* 평화기간
23년 |
야일 사사 (B.C
1120-1098 유다지파)
|
야일의 사역
(삿10:3-5) * 아들 30과 30성읍을 둠 22년간의 사역
* 평화기간 22년
|
B.C
1129 - 아비멜렉의 반역
(삿9:1-57)
B.C
1120 - 돌라와 야일의 사역
(삿10:1-3)
룻의 기사
(룻1-4장)
B.C
1120 - 엘리 제사장의 사역 시작
(삼상4:18) * 40년간 사역함
B.C
1117 - 룻과 나오미
B.C
1103 - 사무엘의 출생
(삼상1:20)
|
입다 사사 (B.C1085-1079
갓지파 )
|
B.C
1103 - 블레셋과 암몬의 압제
(삿10:7-9) *
18년간의 압제
B.C
1085 - 입다의 아몬 진멸과 사역
(삿11:33.12:7) * 6년간의 사역
-
큰 승리를 얻었으나 그릇된 서원들을 하여 자기 딸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침,
* 속박기간18년, * 평화기간6년
|
입산 사사 (B.C1079-1072
유다 지파
)
|
B.C
1079 - 입산의 사역
(삿12:8-10) * 7년간의 사역
-
아들 30을 두어 그들을 위하여 타국의
30여자를 데려오고, 딸 30을 타국으로 시집보냄
* 평화기간 7년
|
엘론 사사
(B.C1062-1055
스블론지파)
|
B.C
1079 - 엘론의 사역
(삿12:11-12)
*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림 * 평화기간 10년
|
압돈 사사
(B.C 1062-1055 에브라임지파)
|
B.C
1079 - 압돈의 사역 (삿12:13-15) * 아들 40과 손자 30명 70필의 나귀를 탐
* 평화기간
8년
|
삼손 사사 (B.C1075-1055
단 출신)
|
이스라엘의 범죄와 블레셋의 압제
(삿13:1) *
40년간의 압제
삼손의 출생과 성장
(삿13:2-24)
B.C
1075 - 삼손의 정략과 결혼과 블레셋과 대결
(삿14;1-15:20) * 20년간의 사역
들리라의 유혹과 삼손의 최후
(삿16:4-31)
B.C
1075 - 사무엘의 사역 (삼상7:3) (75년)
B.C
1075 - 미스바대회개 (삼상7:3-11)
-
나실인, 성결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들릴라의 괴임에 빠져 머리를 잘리움.
죽을 때에 수 많은 블레셋인을죽임 *
속박기간 40년, * 평화기간 20년
|
10-1,
이스라엘 선지자
|
선지자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하는 것, 바로 이것이 예언이다. 예언이란 앞일을 점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것이다.
히브리어로는 '나비'이다. “선포하는 자”,“알리는 자”헬라어는 다른
사람 대신 말하는 자 즉 '대변인'을 의미한다.
즉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했으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대”, “소”라는 기준이무엇일까?
대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4명)
소선지자: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12명)
선지자들의 영향력이 크냐? 작나? 에서 나누어진 것이 아니다. 책의 분량이 많으면 대 선지서로 책의 분량이
적으면
소선지서로 분류가 되었다.
|
통일왕국시대
|
시
대
|
인
물
|
기
간
|
내
용
|
관련성구
|
통일왕국
|
사무엘
|
B.C
1075-1000
|
미스마 대성회를 주도, 사울과 다윗에게 기름부음
|
삼상7:5-16;
8:6;16:13
|
나단
|
다윗의 간음을 책망
|
삼하12:1-12
|
갓
|
다윗의 인구 조사를 책망
|
삼하24:11-19
|
아히야
|
여로보암에게 북왕국 건립을 예언
|
왕상11:29-39
|
잇도
|
솔로몬의 행적을 기록
|
대하9:29
|
분열 왕국시대
|
남유다국
|
스마야
|
|
르호보암에게 북이스라엘과의 전쟁 만류
|
대하 11:1-4
|
아사랴
|
|
아사에게 하나님과의 언약 이행 촉구
|
대하 15:1-7
|
하나니
|
|
아시의 이방 외교 정책 책망
|
대하 16:7-9
|
예후
|
|
여호사밧의 대 이스라엘 정책 책망
|
대하 19:1-3
|
아하시엘
|
|
모압, 압몬 연합군에 대한 승리 예언
|
대하 20:14-17
|
엘리에셀
|
|
여호사밧의 아하시야와 교제함을 책망
|
대하 20:37
|
엘리야
|
|
여호람에게 창자가 빠지는 죽음을 예언
|
대하 21:11-15
|
스가랴
|
B.C
835-796
|
요아스의 우상 숭배 책망
|
대하 24:20
|
요엘
|
B.C
740-680
|
성령 강림을 예언
|
욜 2:28
|
이사야
|
|
열방과 유다의 멸망 예언,메시야 탄생과 사역 예언
|
사13-23,49-53장
|
미가
|
B.C
740-695
|
유다에 대한 심판과 회복 예언
|
미 1:9-16
|
나훔
|
B.C
608-630
|
앗수르의 멸망을 예언
|
나 2:8-13
|
하박국
|
B.C
608-597
|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
|
합 2:4-7
|
여두둔
|
|
요시야 왕과 함께 유월절 복구
|
대하 35:15
|
홀다
|
|
유다의 멸망 예언
|
왕하 22:15-20
|
스바냐
|
B.C
640-630
|
여호와 날의 심판 예언
|
습 1:14-16
|
예레미야
|
B.C
627-586
|
시드기야에게 유다의 멸망 예언
|
렘 34:2-5
|
북이스라엘
|
아히야
|
|
여로보암의 멸망 예언
|
왕상 14:6-16
|
?
|
|
요시야의 탄생 예고
|
왕상 13:3
|
예후
|
|
우상 숭배자 바아사의 멸망 예언
|
왕상 16:2-4,7
|
엘리야
|
|
아합(家)의 멸망 예언, 죽지않고 승천
|
왕상 21:20-26;
왕하 2:7-12
|
미가야
|
B.C
764-724
|
아합의 죽음 예언
|
왕상 22:19-28
|
엘리사
|
B.C
760-755
|
아합가의 멸망을 예언, 각종 기적을 행하고 죽은
후에도 죽은 이를 살림
|
왕하 4:8-37;
9:6-10;13:20
|
호세아
|
|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을 의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
|
호 7:8-16
|
아모스
|
B.C
793-753
|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 예언
|
암 9:1-15
|
요나
|
|
니느웨에 심판을 선언, 이스라엘의 부흥 예언
|
왕하14:25;
욘3:1-4
|
오뎃
|
|
베가에게 유다인 포로 석방 요구
|
왕하 28:9-13
|
포로시대
|
포로시대
|
에스겔
|
B.C
593-570
|
유다와 열방의 멸망, 유다의 회복 예언
|
겔 12:8-16
|
오바댜
|
B.C
586-583
|
에돔의 멸망 예언
|
옵 1:18
|
예레미야
|
B.C
627-586
|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복, 열방의 멸망 예언
|
렘 50:1-5
|
다니엘
|
B.C
605-536
|
네 국가와 70이레에 관해 예언
|
단 7:1-12:13
|
귀환시대
|
귀환시대
|
학개
|
B.C
520-519
|
성전 재건 촉구
|
학 1:1-15
|
스가랴
|
B.C
520-475
|
성전 재건과 영적 부흥 도모
|
슥 7:8-14
|
말라기
|
B.C
435-425
|
메시야의 임재 예언
|
말 3:1-4:6
|
|
11,
통일왕국
시대 (B.C 1390-1050)
|
사사 시대 이후 이스라엘은 단일 중앙 정부는 물론 각 지파별 자치 제도도 뚜렷치 않았던 사사 시대의 혼란을
청산하고 강력한 국가 운영
에 적합한 왕정 체제를 채택하게되었다. 그러나 혹자가 모해하듯이 모세나 여호수아 시대에 채택 된 소위 신정 체제만이
하나님이 원하
시는 것이었고 왕정 체제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어느 한 체제에 국한되실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전체 역사를 섭리하시는 분으로서 어느 체제를 통해서도 역사하실 수 있었고 그런 체제 자체도 하나님의 섭리 방법이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인간이 만든 어느 한 체제의
형식이 아니라 그 체제를 운영하는 그들의 자세가 문제였다. 어쨌든 이스라엘은 왕정 시대로 전
환하였으며 하나님은 왕정체제라는 형식을 통하여 백성들 위에서 당신의 뜻을 대행할
왕을 세우셨다. 그리하여 먼저는 사울이 세움을 받
았다. 그러나 그는 곧 신정 왕국의 책임자로서 부적격한 것이 판명되어 그의 가문은
왕권을 박탈당하였다.
그후 세워진 것이 다윗 왕가였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합당한 다윗을 당신의 신정 왕국의 책임자로 인정해 주시고
그의가문에 영원한 왕
권을 다윗 언약으로서 약속해주셨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세속적 왕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훗날 다윗 가문의 혈통을 타고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영원한 신정 왕국인 천국에서 영원한
왕권을
가지실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구
약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미리 신약의 예수 시대를 예비하시고,
아나가 전 구속사의
원대한 성취를 위해 계속 연속성(consistency)을 가지
시고 사역하셨던 것이다.
|
초대왕 사울 시대 (B.C 1,050-1,010)-(40년)
|
예언자이자
판관인
사무엘에
의해서 왕이 되었다. 사무엘의
아들들이 판관임에도 뇌물을 받는등 무능하자, 원로들은 왕을 세워줄 것을 강
하게 요청했다.결국 사무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운다. 이후 암몬의
나하스가
쳐들어와 야베스를
포위하자 사울은 33만 대군을 이끌고 이를
무찔렀고 게바에있는 블레셋의
수비대까지 격파했다.이후 아들 요나단을
보내 베냐민 땅에서 블레셋을 무찌르고 21만 대군을 이끌고 아말
렉을
공격해 아말렉을 이집트로 완전히 쫓아버리고 아말렉
왕 아각을 처형했다.
그러나 사무엘과의
불화로 사무엘과 헤어졌고 이후 사무엘
은
베들레헴에서
다윗을 새왕으로 세운다. 그 뒤 사울은
계속 블레셋과
싸우면서 자신의 종이된 다윗을 내보내 블레셋을
무찔렀으나 백성
들이 다윗을
따르자 다윗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고 블레셋
왕 아기스의
대공격으로 아들 요나단,
아비나답,말기 수아
등을 길보아산에서
잃고
결국 블레셋에게
포위되자 자살했다.
|
B.C
1050 - 사울 치하의 통일왕국시대 (삼상
10:24)
B.C
1040 - 다윗의
출생 초기생애 (시
7:11-13,17,22,23,34,35,52,54,56,57,59편)
B.C
1025 - 기름부음 받은 다윗 (삼상
16:13)
B.C
1020 - 다윗과
골리앗 (삼상
19:1-15)
B.C
1017 - 사무엘의 죽음 (삼상 25:1)
시글랏을 얻은 다윗
(삼상27:5-7) * 또는 3차 도피기로 본다. 1년4개월 체류(삼상27:7)
블레셋과 스라엘의 전쟁에 참전한
다윗 (삼상28:1-4)
다윗의 시글랏 회군과 아말렉 진멸
(삼상30;1-30)
B.C
1010 - 길보아 전투에서의 사울의 전사
(삼상31:1-13)
|
2대왕 다윗 시대 (B.C
1,010-970년)-(40년재위)
이스라엘의
성군(聖君)
|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하고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았다.
유대인들에게 전해오는 바에 따르면 견고한 왕조를 세운 이상적인
왕으로서
그와
그의 통치에 관련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메시아 대망이 생겨났다. 다윗은 미래에 있을 성취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신약성서
저자들은 예수가 다윗의
혈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슬람 전통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
B.C
1010 - 다윗 왕의 등극 (삼하2:1-4)
*
헤브론에서의 7년 통치
B.C
1005 - 사울가와 다윗가의 기브온 전투
(삼하2:8-3:1)
*
왕정 초기 (다윗의
시
8, 9,15,16,18-21,24,26,29,36,58,60,68,101,108,110편)
B.C
1003 - 다윗이 통일 왕국 수립 (삼하5:1-5)
다윗의 블레셋 정벌(삼하5:17-25)
다윗의 예루살렘 성 정복 및 다윗궁 건축
(삼하5:6-25) * 예루살렘에서의 33년 통치
다윗의 법궤 운반
(삼하6:1-19 )
다윗의 성전 건축 계획
(삼하7:1-17) *
3개월간 오벧에돔 집에 머뭄
다윗이 정복 사업
(삼하8:1-14)
B.C
991 - 다윗과 밧세바 사건
(삼하11:1-12:23) * 다윗의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함
*
범죄
후 망명 전 (시 5,6,32,38-41,51,55,64편)
B.C
990 - 솔로몬의 출생 (삼하12:24-25)
암논의 다말 강간과 압살롬의 복수
(삼하13:1-33)
B.C
986 - 압살롬의 도주 (삼하13:34-39)
*
그술에 3년간 거함
B.C
979 - 압살롬의 반역과 다윗 왕의 도피
(삼하15:7-18) *
4년 동안의 반란 준비
*
망명시기 (다윗의 시 3,4,27,28,31,61,63,69,70,143편), 아삽의 시(시 50, 73-83편)
*
고라 자손의 시(시 42,44-49,84,85,87,88편), 헤만의 시 (시 88장),
왕정 말기 (시 3,37,103,139편)
압살롬의 예루살렘 장악
(삼하15:37)
후새와 아히도벨의 모략과 다윗의
도피 (삼하17:1-22 ) * 다윗의 마하나님 도피
요압에 의한 압살롬의 죽음
(삼하18:9-15)
다윗의 예루살렘 귀환
(삼하19:1-43)
세바의 반역
(삼하20:1-22)
기브온 족속과 3년 기근 사건
(삼하21:1-14)
B.C
973 - 블레셋의 침입 (대상 20:4)
B.C
973 - 다윗의 인구 조사 범죄와 대 재난
(삼하24:1-25)(대상 21:1)
B.C
971 - 성전 건축에 대한 다윗의 유언
(삼하28:1-10)
아도니야의 반역
(왕상1:5-10)
|
3대왕 솔로몬 시대 (B.C
970-930년)-(40년재위)
(
이스라엘의 지혜의 왕 )
|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간주된다. 군사력으로 통치했고, 군사·행정.상업 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스라엘 식민지들을 건설했다.
그가 벌인 대규모 토목사업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은 수도 예루살렘에 세운 유명한 성전이다.
그는 현인과 시인으로서도 명성을 얻었다. 전통적으로〈아가)의 저자로 간주되며〈잠언〉에는 그가 쓴 것으로 간주되는 격언과 교훈
이 있다
|
B.C
970 - 솔로몬의 왕위 등극
(왕상1:32-49) *
40년 동안 통치(왕상11:42)
B.C
970 - 다윗의 죽음과 아도니야 처형
(왕상2:1-25)
솔로몬의 1천 번제와 지혜 간구
(왕상3:4-15)
솔로몬의 지혜 재판
(왕상3:16-28)
B.C
966 - 솔로몬의 성전 전축 준비와 시작
(왕상5:1-6:1) * 출애굽 후 489년 솔로몬 재위4년
B.C
965 - 아가서 기록
B.C
959 - 성전 건축 완공
(왕상6:37-38) * 7년 동안 성전 건축
B.C
959 - 솔로몬의 왕궁 건축
(왕상7:1-8) *
13년 동안 건축
B.C
959 - 성전 봉헌식
(왕상8:1-66) *
솔로몬의 잠언(잠 1장 - 잠9장, 잠10:1-22, 16:25-29,31장),
스바 여왕의 방문
(왕상10:1-13) * 아론의 잠언 (잠 30장)
B.C
938 -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닷과 르손의 침입
(왕상11:1-25) * 솔로몬의 전도서 기록
B.C
931 - 여로보암의 반역과 솔로몬의 죽음 (왕상
11:26-43, 대하 9:31),
왕국 분열 (왕상
11:43-12:20)
* 여로보암의 애굽 망명
|
이스라엘의 성전의 역사
|
1,
솔로몬 성전 : 주전966년 봄 ~959년 가을까지 (7년6개월), 다윗에 의해
준비되고 그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 세워진 성전으로 제1성전
혹은 예루살렘 성전으로도
불린다. 주전 586년경 유다가 멸망할 때 바벨론 군대의 의해 파괴되었다.(왕하
25:8-17)
2,
스룹바벨 성전 : 주전 536년에 착공~520년에 완공,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귀환민들이 파괴된 솔로몬 성전의 옛 터 위에 세운 성전
으로
착공후 대적들의 격렬한 방해 공작으로 14년 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제2의 성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전 20년경
이후 헤롯 성전으로
대체되었다(스3:8-6:15)
3,
헤롯성전 : 주전 20년 착공~주후64년년에 완공, 헤롯대왕이 유대인의
환심을 얻을 목적으로 초라한 스룹바벨 성전을 대규모로 확장
공사한
성전이다. 15층 규모의 성전 본관은 착공 18개월 만에 완공되었지만
본관 주변의 여러 부대 건물 공사는 주후64년
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성전이 최종 완공된 지 6년 후에 로마 장군 디도에 의해 파괴
되었다.(주후70년)
4,
에스겔 성전 : 실제로 건축된 건물이 아니고 환상 속의 성전, 솔로몬
성전이 파괴된 지 14년이 흐른 때(주전573년경), 바벨론 땅의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 중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예루살렘에 인도되어, 미래에
회복될 웅대한 하나님의 성전을 생생하게 체험
했다.
|
12,
이스라엘국 분열왕국
|
이스라엘 분열 왕국 간략사 (B.C
927~B.C
587) (340년간)
|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된 원인
BC922년 솔로몬이 죽은 후 르호보암이 왕위를 이어 받았다.
이스라엘과 여로보암이 선왕보다
노역을 가볍게 하여달라고 청원하였다.
왕에게 늙은 관원들은 허락하라고 청원하고, 젊은 관원들은 더 가혹하게 할 것을 청원하였는데
왕은
젊은 관원의 말대로 하였고, 10지파
는 다윗의 자손을 거부하고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다.왕상11:30-31에 선지자 아히야는
그가 입은
새 옷을 찢어 12조각으로 만들어 10
조각은 여로보암에게 주었는데 아히야의 예언대로 2왕조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120년(사울40+다윗40+솔로몬40) 존속된 통일 왕국은
분열되었으며, 남은 2개 지파인 유다와 베냐민은 남 왕조
유대(유다)왕국이
되었다. 북쪽왕국은 1대 여로보암부터 19대 호세아 까지 이
며, 남쪽왕국은 4대 르흐보암부터 23대 시드기야까지이다.
남쪽은 땅이 건조하여 메마르며, 주된 농업은 목축이었다.
2왕국으로 나누어 질 때에 남은 2개 지파 가운데 유다가 대표적이 되여 이 나
라의 이름이 유다(유대) 왕국이라 하게 되었으며, 수도는 예루살렘이다.
나쁜 왕은 르흐보암, 아비얌, 여호람,
아하시야, 여호야긴, 시드
기야이며, 가장 나쁜 왕은 아달랴(악마적), 아하스(악함), 므낫세, 아몬, 여호야김(악함)
가장 좋은 왕은
히스기야, 요시아이고 나머지
왕들은 대부분 좋았다.
이때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유대인'이라는 부르는 대명사가 되게
되었다. 유다인(Judah)의 이름에'쥬다(Judas)'
가 많은것도 '유다'에서 왔다.
남왕은 선한 왕이 많았고, 반란도
적었다. 왕위는 계승에 의하여 거의 이루어지고, 종교 개혁하여
우상도 파
괴하였다.
선지자는 이사야, 하박국, 예레미아, 스바냐,
에스겔 등이 활약하였다.
|
연대
|
남
유다국
|
북
이스라엘
|
B.C
930
|
르호보암 등극(왕상11:43)
* 17년간 악정
|
|
B.C
930
|
열지파 반란
(왕상12:1-19)
|
여로보암 등극
(왕상12:20) * 22년간 악정,
|
B.C
926
|
애굽 왕 시삭
침공 (왕상14:25) * 르호보암 제5년
|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왕상12:25)
|
B.C
913
|
아비얌 등극
(왕상15:2) * 3년간 악정
|
남 왕국 아비얌
침입 (대하13:2-19) * 여로보암제18년
|
B.C
913
|
제1차 남북전쟁
(왕상15:7-9) * 아비얌 제1년
|
|
B.C
910
|
아사 등극
(왕상15:8-15) * 41년간 선정
|
나답 왕 등극
(왕상15:25) * 2년간 악정
|
B.C
909
|
|
바아사 왕 등극
(왕상15:33) * 24년간 악정
|
B.C
909
|
|
여로보암 왕가
몰락 (왕상15:29) * 바아사 제1년
|
B.C
901
|
구스 세라 침입
(대하14:9-14)
* 아사 제10년
|
|
B.C
895
|
북 왕국 바아사 침입
(왕상15:17) |
제2차 남북전쟁
(대하16:1) * 바아사 제14년
|
B.C
886
|
|
엘라 등극
(왕상16:8) * 2년간 악정
|
B.C
885
|
|
시므리 모반
(왕상16:16) * 7일간 악정
|
B.C
885
|
|
오므리 왕 등극
(왕상16:23) * 12년간 악정
|
B.C
874
|
*
하나니 선지자 활동 (880~?) |
아합등극
(왕상16:29) * 22년간 악정 |
B.C
872
|
여호사밧 등극
(왕상22:42) * 25년간 선정
|
엘리야 사역
(왕상17:1-24)
3년간 기근
|
B.C
856
|
|
갈멜 산상 대결
(왕상18:20-46)
* 기근 해갈
|
B.C
853
|
여호사밧과 아합 동맹
(왕상22:1-4 )
|
아람왕 벤하닷
침입 (왕상20:1-34)
|
B.C
853
|
|
아합의 죽음
(왕상22:37)
|
B.C
852
|
|
아하시야 등극
(왕상22:51)
* 2년간 악정
|
|
|
여호람(요람)의
등극 () 왕하3:1 *
12년간 악정
|
|
|
엘리야 승천
() 왕하2:1-11
|
|
|
엘리사 사역개시
(왕하2:2-14)
|
B.C
850
|
|
모압의 배반
(왕하3:5-27)
* 여호람 제3년
|
B.C
848
|
요호람 등극
(왕하8:16) * 8년간 악정
|
나아만 장군의 치유
(왕하5:1-27)
|
B.C 845
|
에돔과 립나의 배반
(왕하8:20,22)
|
아람왕 벤하닷의 침입
(왕하6:24)
|
B.C
842
|
블레셋과 아라비아의 침입
(대하21:16)
|
|
B.C
841
|
아하시야 등극
(왕하8:25 ) *
1년간 악정
|
예후 등극
(왕하9:1-10) *
28년간 악정
|
B.C
841
|
아달랴 섭정
(왕하11:1-3)
|
아합 집안 멸망
(왕하10:1-7)
* 예후 제1년
|
B.C
835
|
제사장 여호야다 의거
(왕하11:4-16)
|
|
B.C
835
|
요아스 등극
(왕하12:1-2 ) * 40년간 선정
*
요엘 선지자 활동(835-796)
|
예후의 바알 숭배자 진멸
(왕하10:18)
|
B.C
814
|
|
여호아하스 등극
(왕하13:1)
* 17년간 악정
|
B.C
798
|
|
요아스 등극
(왕하13:10) *
16년간 악정
|
B.C
798
|
|
아람 정복
(왕하13:25)
|
B.C
796
|
아마샤 등극
(왕하14:1-2 ) *
29년간 선정
|
|
|
엠돔인 진멸
(왕하14:7)
|
여로보암Ⅱ세 등극
(왕하14:23 ) *
41년간 악정
* 요나 선지자 활동
(793-753)
|
B.C
790
|
제3차 남북전쟁
(왕하14:8-14 ) *
아마샤 제6년
|
남 왕국 아마샤
침입 (왕하14:8-14 ) *
요아스 제8년
*
아모스 선지자 활동(760-755)
|
|
아사랴(웃시야)등극
(왕하15:1-2) * 52년간 선정
|
|
|
아사랴의 정복 사업
(대하26:6-15) |
|
B.C
753
|
|
스가랴 등극
(왕하15:8-9) * 6개월간 악정
|
B.C
752
|
|
살롬 등극
(왕하15:10) * 1개월간 악정
|
B.C
752
|
|
므나헴 등극
(왕하15:17) * 10년간 악정
|
B.C
751
|
요담 등극
(왕하15:34 ) * 16년간 선정
|
|
B.C
748
|
|
앗스르 침입
(왕하15:19 ) * 므나헴 제5년
* 호세아 선지자 활동(746-724)
|
B.C
742
|
* 이사야 선지자활동(740-680)
* 미가 선지자 활동(740-680)
|
브가히야 등극
(왕하15:23) * 2년간 악정
|
B.C
740
|
|
베가 등극
(왕하15:27 ) * 20년간 악정
|
B.C
738
|
암몬 정복
(대하27:5) * 요담 제14년
|
|
B.C
735
|
아하스 등극
(왕하16:1-2 ) * 16년간 악정
|
|
B.C
733
|
|
앗수르 제1차 침입
(왕하15:29)
|
B.C
733
|
북 왕국 베가
침입 (왕하16:5-9 ) * 아하스 제8년
|
제4차 남북 전쟁
(왕하16:5-9 ) * 베가 제19년
|
B.C
7 32
|
|
앗수르 제2차 침입
(왕하16:9)
|
B.C
730
|
|
호세아 등극
(왕하17:1-2 ) * 9년간 악정
|
B.C
728
|
히스기야 등극
(왕하18:1-8 ) * 29년간 선정
|
|
B.C
724
|
|
앗수르 제3차 침입
(왕하17:3-5 ) * 호세아 제7년
|
B.C
722
|
|
북 왕국 이스라엘
멸망 (왕하17:6 ) * 호세아 제9년
|
B.C
715
|
블레셋 정복
(왕하18:8 ) * 2년간 악정
|
|
B.C
715
|
앗수르 제1.2차 침입
(왕하18:13-19:37)
* 히스기야 제14년 55년간 악정
|
B.C
697
|
므낫세 등극
(왕하21:1-15 ) * 므낫세 포로 됨
|
B.C
650
|
앗수르 제2차침입
(대하33:11)
|
B.C
642
|
아몬 등극
(왕하21:19 ) * 31년간 선정
|
B.C
640
|
요시야 등극
(왕하22:1-2)
* 아훔 선지자 활동(640-630)
* 스바냐 선지자활동(630)
* 예레미야 선지자 활동(627-586)
|
B.C
640
|
성전 수리 및
종교 개혁 (왕하22:3 이하)
* 요시야 제18년
|
B.C
612
|
앗수르 멸망
(습2:13-15)
|
B.C
609
|
애굽의 침입
(왕하23:29) * 요시야 전사
|
B.C
609
|
여호아하스 등극
(왕하23:30) * 3개월간 악정
|
B.C
608
|
여호아하스 왕
애굽으로 잡혀감 (왕하23:33,34)
* 애굽과 바벨론전쟁
|
B.C
608
|
여호와김의 등극(애굽왕이
옹위시킴)(왕하23:34,36)
* 11년간 악정 하박국 선지자 활동(608-597)
|
B.C
605
|
갈그미스 전투
(왕하24:1) * 애굽 멸망
|
B.C
605
|
바벨론의 1차침입(1차 포로)
(단1:1-6 )
* 여호야김 제3년
* 다니엘 선지자활동(605-536)
|
B.C
604
|
두루마리 소화사건
(렘36:20-32) * 여호야김 제5년
|
B.C
6 02
|
여호야김의 바벨론 배반
(왕하24:1)
|
B.C
597
|
여호야 긴 등극
(왕하24:5-8) * 3개월간 악정
|
B.C
597
|
바벨론 2차 침입(2차 포로)
(왕하24:10-16)
* 여호야긴 제1년
|
B.C
597
|
시드기야 등극
(왕하24:18) * 11년간 악정
|
|
시드기야의 바벨론 배반
(왕하24:20)
* 에스겔 선지자 활동(593-570)
|
B.C
589
|
바벨론 3차 침입
(왕하25:1-7)
|
B.C
586
|
남 왕국 유다
멸망 (왕하25:8-21) * 시드기야 11년
|
이스라엘 남북왕조의 열왕 연대표
|
남
유다 왕국 (B.C 927-B.C587 (340년)
|
북
이스라엘 왕국 (B.C 927-B.C722 (205년)
|
평가
|
성경
|
재위
|
대
|
왕
|
연대(BC)
|
연대(BC)
|
왕
|
대
|
재위
|
성 경
|
평가
|
악(惡)
|
대하10:1~12:16
|
17년
|
1
|
르호보암
|
930~913 |
930~910
|
여로보암
1세
|
1
|
22년
|
왕상13:1~14:31
|
악(惡)
|
악(惡)
|
대하13:1~22
왕 상15:1~8
|
3년
|
2
|
아비얌
(아비야)
|
913~910 |
선(善)
|
대하14:1~16:14
왕 상15:9~24
|
41년
|
3
|
아사
|
910~869 |
910~909
|
나답
|
2
|
2년
|
왕상15:25~32
|
악(惡)
|
909~886
|
바아사
|
3
|
24년
|
왕상15:33~16:7
|
악(惡)
|
886~885
|
엘라
|
4
|
2년
|
왕상16:8~14
|
술꾼
|
885
|
시므리
|
5
|
7일
|
왕상16:15~20
|
살인자
|
885~874
|
오므리
|
6
|
12년
|
왕상16:21~28
|
극악
|
선(善)
|
대하17:1~20:37
왕상22:41~50
|
25년
|
4
|
여호사밧
|
872~847 |
874~853
|
아합
|
7
|
20년
|
왕상16:29~22:40
|
극악
|
853~852
|
아하시야
|
8
|
2년
|
왕상22:51
~
왕하
1:18
|
악(惡)
|
악(惡)
|
대하21:1~20
왕하8:16~24
|
8년
|
5
|
여호람(요람)
|
853~841
|
852~841
|
요람(여호람)
|
9
|
7년
|
왕하3:1~9:37
|
악(惡)
|
악(惡)
|
대하22:1~9
왕하8:25~29
|
1년
|
6
|
아하시야
|
841
|
841~814
|
예후
|
10
|
28년
|
왕하9:1~10:36
|
악(惡)
|
극악
(極惡)
|
대하22:10~23:21
왕하11:1~21
|
6년
|
7
|
아달랴
|
841~835
|
선(善)
|
대하24:1~27
왕하12:1~21
|
40년
|
8
|
요아스
(여호아스)
|
835~796
|
814~798
|
여호아하스
|
11
|
17년
|
왕하13:1~9
|
악(惡)
|
선(善)
|
대하25:1~27
왕하14:1~22
|
29년
|
9
|
아마샤
|
796~767
|
798~782
|
여호아스
(요아스)
|
12
|
16년
|
왕하13:10~25
|
악(惡)
|
선(善)
|
대하26:1~23
왕하15:1~17
|
52년
|
10
|
아시랴
(웃시야)
|
791~739
|
793~753
|
요로보암2세
|
13
|
41년
|
왕하14:23~29
|
악(惡)
|
753-752
|
스가랴
|
14
|
6개월
|
왕하15:8~12
|
악(惡)
|
752
|
살롬
|
15
|
1개월
|
왕하15:13~15
|
악(惡)
|
선(善)
|
대하27:1~9
왕하15:32~38
|
16년
|
11
|
요담
|
750~731
|
752~742
|
므나헴
|
16
|
10년
|
왕하15:16~22
|
악(惡)
|
악(惡)
|
대하28:1~27
왕하16:1~20
|
16년
|
12
|
아하스
|
735~716
|
742~740
|
브가히야
|
17
|
2년
|
왕하15:23~ 26
|
악(惡)
|
740~732
|
베가
|
18
|
5년
|
왕하15:27~31
|
악(惡)
|
선(善)
|
대하29:1~32:33
왕하18:1~20:21
|
29년
|
13
|
히스기야
|
728~687
|
732~722
|
호세아
|
19
|
10년
|
왕하17:1~6
|
악(惡)
|
악(惡)
|
대하33:1~20
왕하21:1~18
|
55년
|
14
|
므낫세
|
697~642
|
|
악(惡)
|
대하33:21~25
왕하21:19~25
|
2년
|
15
|
아몬
|
642~640
|
선(善)
|
대하34:1~35:27
왕하22:1~23:37
|
31년
|
16
|
요시야
|
640~609
|
악(惡)
|
대하36:1~4
왕하23:30~34
|
3개월
|
17
|
여호아하스
(살룸)
|
609
|
악(惡)
|
대하36:5~8
왕하23:34~24:7
|
11년
|
18
|
여호야킴
(엘리야김)
|
609~598
|
악(惡)
|
대하36:8~10
왕하24:6~17
|
3개월
|
19
|
여호야긴
(여고니야)
|
598
|
악(惡)
|
대하36:11~21
왕하24:1~25:30
|
11년
|
20
|
시드기야
(맛다니야)
|
597~586
|
*
유다멸망 - 예루살렘 함락 (주전 586년)
|
*
이스라엘 멸망 - 사마리아 함락 (주전 722년)
|
|
이스라엘 분열
왕조 약사
|
남
유다 왕국
|
북
이스라엘 왕국
|
대
|
왕
|
약 사
|
대
|
왕
|
약 사
|
1
|
르호보암
(악정))
|
백성들의
뜻을
무시하여
왕국
분열을
초래함.
|
1
|
여로보암
1세
(악정)
|
북이스라엘의
창시자.
송아지
숭배
시작.
|
2
|
야비야
(악정)
|
르호보암의
아들.
여로보암과
전쟁하여
승리함.
|
|
3
|
아사
(선정)
|
선한
왕.하나님을
공경함.우상숭배하는
모친폐위.최후에는
자만에 빠지며 선지
자를 투옥시킴
|
2
|
나답
(악정)
|
여로보암
1세의
아들.
바아사에게
살해됨.
|
3
|
바아사
(악정)
|
남유다
아사왕과
오랫동안
전쟁.
|
4
|
엘라
(술꾼)
|
바아사의
아들.
술에
취하여
시므리에게
살해됨.
|
5
|
시므리
(살인자)
|
즉위
7일만에
오므리에게
패하여
불타
죽음.
|
6
|
오므리
(극악)
|
사마리아를
세움.
번영하였음.
|
4
|
여호사밧
(선정)
|
아사의
아들.
선한
왕.
백성에게
율법
교육.
아합과
연합하여
책망받음.
|
7
|
아합극
(악정)
|
바알
숭배자였으며,
가장
악한
왕으로
기록됨.
이세벨의
남편
|
8
|
아하시야
(악정)
|
아합의
아들.
병상에서
이방신에게
묻다가
엘리야의
책망
받음.
|
5
|
요람
(악정)
|
여호사팟의
아들.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함.
무서운
병으로
죽음.
|
9
|
요람
(악정)
|
아하즈야의
형제.
형제들을
살해함.
예후에게
살해됨.
|
6
|
아하시야
(악정)
|
여호람의
아들.
예후에
의해
살해됨
|
10
|
예후
(악정)
|
바알
숭배자들을
몰살시켰으나,
송아지 숭배는
계속함.
|
7
|
아달야극
(악정)
|
아하즈야의
모친.
바알
숭배자.손자들을
학살
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으로
살해됨
|
8
|
요아스
(선정)
|
아하즈야의
아들.여호야다의
지원으로
7
세에
즉위.성전
보수.말년에는
우상숭배
|
11
|
여호아하스(악정)
|
예후의
아들.
아람에게
침공당함.
|
9
|
아마샤
(선정)
|
요아스의
아들.
정직했으나
에돔신
섬김
|
12
|
요아스
(악정)
|
여호아하스의
아들.
아람에게
빼앗긴
성읍
회복.
|
10
|
웃시야
(선정)
|
아마즈야의
아들.정직했으나,후에
교만
으로
문둥병에
걸림.
|
13
|
요로보암2세(악정)
|
여호아스의
아들.
번영하였으나,
우상숭배와
부패
만연.
|
14
|
스가랴
(악정)
|
여로보암
2세의
아들.
살룸에게
살해됨.
|
15
|
살롬
(악정)
|
즉위
1개월만에
므나헴에게
살해됨.
|
11
|
요담
(선정)
|
웃시아의
아들.
아버지의
섭정
받음.
|
16
|
므나헴
(악정)
|
앗수르
왕
불에게
조공을
바침.
|
12
|
아하스
(악정)
|
요담의
아들.
우상을
숭배하고
아들을
불사름.
|
17
|
브가히야
(악정)
|
므나헴의
아들.
페가에
의해
살해됨.
|
18
|
베가
(악정)
|
앗수르의
침공으로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감
호세아에게
살해됨.
|
13
|
히스기야
(선정)
|
아하즈의
아들.
하나님을
경외함.종교
개혁
|
19
|
호세아
(악정)
|
북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앗수르의
침공으로
멸망함.
722년멸망
|
14
|
므낫세
(악정)
|
히스키야의
아들.
우상을
숭배하고
아들을
불
사름.
|
|
15
|
아몬
(악정)
|
므낫쎄의
아들.
우상숭배자.
신하들에게
살해당함.
|
16
|
요시야
(선정)
|
아몬의
아들.
하나님을
경외함.
율법책을
발견 하여
개혁
단행.
|
17
|
여호아하스
(악정)
|
요시야의
아들.
바로에
의해
폐위됨.
|
18
|
여호야킴
(악정)
|
여호아하스의
형제.
바로에
의해
즉위.
바벨론
포로가
됨.
|
19
|
여호야긴
(악정)
|
여호야김의
아들.
3개월만에
바벨론
포로가
되어
37년간
포로
생활.
|
20
|
시드기야
(악정)
|
여호야킨의
삼촌.바빌론
왕 네부카드
네자르에
의해
즉위되었으나,반역하여
포로로
잡혀
감.
|
|
남.북
분열왕국의 전투 역사
|
남
유다의 전투 역사
|
연대
(B.C)
|
유다의
왕
|
대적한
나라
|
대적한
왕
|
공격자
|
승리자
|
전투장소
|
획득한영토
|
공격의
이유
|
성경
|
(B.C)
925
|
르호보암
|
이집트
|
세송크1세
|
이집트
|
이집트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유다의정복
|
왕상14:25-28
대하12:2-12
|
912
|
아비얌
|
이스라엘
|
여로보암
|
유다
|
유다
|
스마라임
산
|
여러
성읍들
|
영토
확보을 위해
|
대하13:2-20
|
900
|
아사
|
에디오피아
(이집트)
|
세라
|
이집트
|
유다
|
마레사
|
없음
|
유다의
정복
|
대하14:9-15
|
895
|
아사
|
이스라엘
|
바아사
|
이스라엘
|
유다
|
라마
|
라마
|
북쪽통로를
장악키
위하여
|
왕상15:16-17
|
853
|
여호사밧
|
시리아
|
벤하닷1세
|
유다
|
시리아
|
라못-길르앗
|
없음
|
정복당한
성을 도로
찿기위하여
|
왕상22:29-37
대하18:28-34
|
853
|
여호사밧
|
에돔,모압,
암몬
|
|
에돔,모압,
암몬
|
유다
|
엔게디
|
없음
|
유다의
정복
|
대하20:1
|
850
|
여호사밧
|
모압
|
|
모압
|
모압
|
|
모압
|
이스라엘로
부터의 자유
를
위한 혁명
|
왕하3:4-27
|
845
|
요람
|
에돔
|
|
에돔
|
에돔
|
|
에돔
|
유다로부터의
자유를
위한
혁명
|
왕하8:22
대하21:8-10
|
845
|
요람
|
립나
|
|
립나
|
립나
|
|
립나
|
유다로부터의
자유를
위한
혁명
|
왕하8:22
대하21:10
|
842
|
요람
|
블레셋,
아라비아
|
|
블레셋,
아라비아
|
블레셋,
아라비아
|
|
없음
|
약탈
|
대하21:16-17
|
841
|
아하시아
|
시리아
|
하사엘
|
유다
|
시리아
|
라못-길르앗
|
없음
|
정복당한
성을 도로
찿기위하여
|
왕하8:28-29
대하22:5-6
|
796
|
요아스
|
시리아
|
하사엘
|
시리아
|
시리아
|
|
여러
성읍들
|
유다성읍들을
정복하기 위하여
|
왕하12:18
대하24:23-24
|
794
|
아마샤
|
에돔
|
|
유다
|
유다
|
염곡
|
에돔
|
에돔의
정복
|
왕하14:7
대하25:11-13
|
790
|
아마샤
|
이스라엘
|
요아스
|
유다
|
이스라엘
|
벧세메스
|
없음
|
힘의
과시, 이스라엘 용병에 대한보복
|
왕하13:12,
14:11-13
대하25:17-24
|
785
|
웃시아
|
블레셋,
아라비아
|
|
유다
|
유다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성읍들의
진압
|
대하26:6-7
|
743
|
웃시아
|
앗시리아
|
티글랏
필레셀3세
|
앗시리아
|
앗시리아
|
|
유다에서는
없음
|
북방
영토의 정복
|
성경기록없음
|
738
|
요담
|
암몬
|
|
유다
|
유다
|
|
|
암몬의
진압
|
대하27:5
|
735
|
아하스
|
이스라엘,
시리아
|
베가,르신
|
이스라엘,
시리아
|
유다
|
예루살렘
|
없음
|
앗시리아
대항의 동맹에 가담케 하기위해
|
왕하15:37,16:5-6
대하28:5-6
|
375
|
아하스
|
에돔
|
|
에돔
|
에돔
|
|
에돔
|
약탈
|
대하28:17
|
735
|
아하스
|
블레셋
|
|
블레셋
|
블레셋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약탈
|
대하28:18
|
733
|
아하스
|
앗시리아
|
티글랏
필레셀3세
|
앗시리아
|
앗시리아
|
|
없음
|
영토의
정복
|
대하28:20
|
715
|
히스기야
|
블레셋
|
|
유다
|
유다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블레셋의
정복(진압)
|
왕하18:8
|
701
|
히스기야
|
앗시리아
|
산헤립
|
앗시리아
|
유다
|
예루살렘
|
없음
|
유다의
정복
|
왕하18:13-19:37,
대하32:1-23
|
650
|
므낫세
|
앗시리아
|
아슬바니팔
|
앗시리아
|
앗시리아
|
|
없음
|
유다의
진압(정복)
|
대하33:11
|
609
|
요시아
|
이집트
|
느고
|
유다
|
이집트
|
므깃도
|
유다의
지배
|
이집트의 앗시리아
원조를 중단키 위하여
|
왕하23:29
대하35:20-24
|
607
|
여호야김
|
모압,시리아
|
|
모압,
시리아
|
|
|
|
바빌론의
명령에 근거한 약탈
|
왕하24:2
|
605
|
여호야김
|
바빌론
|
느부갓네살
|
바빌론
|
바빌론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정복과
포로
|
대하36:6
|
북
이스라엘의 전투 역사
|
연대
(B.C)
|
이스라엘의
왕
|
대적한
나라
|
대적한
왕
|
공격자
|
승리자
|
전투장소
|
획득한영토
|
공격의
이유
|
성경
|
925
|
여로보암
|
시리아
|
레손
|
시리아
블레셋
|
시리아
블레셋
|
|
시리아
|
자유을
위한 혁명
|
|
925
|
여로보암
|
블레셋
|
|
블레셋
|
블레셋
|
|
블레셋
|
자유을
위한 혁명
|
|
925
|
여로보암
|
모압
|
|
모압
|
모압
|
|
모압
|
자유을
위한 혁명
|
|
912
|
여로보암
|
유다
|
아비얌
|
유다
|
유다
|
스마라임
산
|
여러
성읍들
|
영토를
되찿기 위하여
|
대하13:2-20
|
909
|
나답
|
블레셋
|
|
이스라엘
|
블레셋
|
깁브돈
|
없음
|
잃은
영토를 회복하기 위하여
|
왕상15:27
|
895
|
바아사
|
유다
|
아사
|
이스라엘
|
유다
|
라마
|
라마
|
북방통로을
장악하기위해
|
왕상15:16-17
|
890
|
바아사
|
시리아
|
벤하닷1세
|
시리아
|
시리아
|
여러
성읍들
|
납달리
|
아사의
요구에 의해
|
왕상15:20
대하16:4-5
|
885
|
시므리
|
내란
|
오므리
|
오므리
|
오므리
|
디르사
|
이스라엘
|
왕좌를
찬탈하기 위해
|
왕상16:17-18
|
881
|
오므리
|
내란
|
디브니
|
오므리
|
오므리
|
|
이스라엘
|
왕권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서
|
왕상16:22
|
877
|
오므리
|
모압
|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
모압
|
모압의
정복
|
|
853
|
아합
|
시리아
|
벤하닷1세
|
시리아
|
이스라엘
|
사마리아
|
없음
|
이스라엘의
정복
|
왕상20:1-21
|
853
|
아합
|
시리아
|
벤하닷1세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아벡
|
없음
|
나라에서
쫓아내기
위해서
|
왕상20:22-30
|
853
|
아합
|
앗시리아
|
살만네셀3세
|
앗시리아
|
이스라엘
|
카르칼
|
없음
|
이스라엘의
정복
|
|
853
|
아합
|
시리아
|
벤하닷1세
|
이스라엘
|
시리아
|
라못-길르앗
|
없음
|
정복당한
성읍을 되
찿기위하여
|
왕상22:29-37
대하13:28-31
|
850
|
여호람
|
모압
|
메사
|
모압
|
모압
|
|
모압
|
자유을
위한 혁명
|
왕하3:4-27
|
845
|
여호람
|
시리아
|
벤하닷1세
|
시리아
|
이스라엘
|
여러
성읍들
|
없음
|
영토
장악히기 위해
|
왕하6:8
|
845
|
여호람
|
시리아
|
벤하닷1세
|
시리아
|
이스라엘
|
사마리아
|
없음
|
이스라엘의
정복
|
왕하6:24-7:8
|
841
|
여호람
|
시리아
|
하사엘
|
이스라엘
|
시리아
|
라못-길르앗
|
없음
|
정복당한
성읍을 되
찿기위하여
|
왕하8:28-29
|
820
|
예후
|
시리아
|
하사엘
|
시리아
|
시리아
|
여러
성읍들
|
트란스
요르단
|
영토
장악히기 위해
|
왕하10:32-33
|
810
|
여호하스
|
시리아
|
하사엘
|
시리아
|
시리아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나라지배권을
위해서
|
왕하13:3-7,22
|
798
|
요아스
|
시리아
|
벤하닷2세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성읍들의
회복
|
왕하13:25
|
795
|
요아스
|
시리아
|
벤하닷2세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성읍들의
회복
|
왕하13:25
|
793
|
요아스
|
시리아
|
벤하닷2세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여러
성읍들
|
여러
성읍들
|
성읍들의
회복
|
왕하13:25
|
790
|
요아스
|
유다
|
아마샤
|
유다
|
이스라엘
|
벧세메스
|
없음
|
힘의
과시, 보복
|
왕하13:12
14:11-13
|
780
|
여로보암
2세
|
시리아
|
벤하닷2세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여러
성읍들
|
사마리아의
지배
|
북방영토의
지배
|
왕하14:25-28
|
735
|
베가
|
유다
|
아하스
|
이스라엘
|
유다
|
예루살렘
|
없음
|
앗사리아
대항의 동맹에 가담케하기 위하여
|
왕하15:37,16:5-6
|
733
|
베가
|
앗시리아
|
디글랏빌레셀3세
|
앗시리아
|
앗시리아
|
여러
성읍들
|
납달리
|
아하스의
요청에 응한 진압(정복)
|
왕하15:29
|
722
|
호세아
|
앗시리아
|
살만에셀4세
|
앗시리아
|
앗시리아
|
사마리아
|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정복
|
왕하17:4-6
|
|
13,
포로 시대 (B.C 586-539)
|
하나님께 범죄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이방 땅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는 범죄한
인간은 죄의 노예가
되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속사적 진리를 시사해 준다(롬6:6-17, 갈4:8)
그러나 이러한 암담한 시대 상황하에서도 하
나님께서는 다니엘과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 회복의 때를 예언하셨다.
이는 이스라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창15:5,13-21)을 잊지 안
으셨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번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의 언약을 주신 하나님은, 그 과정 중에 우리의 잘못에 대해서는 엄히
징계하시더라
도
한번 택한 백성과 성도 자신만은 결코 버림이 없이 끝까지 지키고 구원해 주신다.
한편 이런 회복 예언은 1차 적으로는 구약 이스라엘 역사의 회복을 말한 것이었으나 궁극적으로는 구속사의 종점인
종말 때에 있을 메시
야 도래와 그후 만물의 회복에 대한 약속과 연결된다 그리하여 당시 포로 생활에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회복 약속을 의지하
여 희망을 잃지 않았듯이 현대의
우리는 이미 오신 예수께서 구속사의 최종 완성인 새 천국에 대하여 주신 약속을 의지하고 힘차게 전진
하는 것이다
|
남 .북왕국 포로과정의 역사
|
이스라엘의 북 왕국과 남 왕국은 각각 B.C.722년, 586년에 끝없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결과 심판을
받아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각
각 멸망하였다. 여기서 남북 두 왕국은 각각 하루아침에 멸망한 것이 아니라 수 차례 걸친 제국주의자들의 연속적
침략과 함락된 것이므
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포수(Captivity)는 두 왕국이 멸망하기 이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사마리아 성과 예루살렘 성이 각각
멸망할 당시에
는
포수가 거의 완료되었다.
|
남 유다 왕국 포로과정
|
포로
|
연
대
|
대
|
왕
|
정복국의
왕
|
관련성경
|
대
상
|
1차
|
B.C
605 -
|
18대
|
여호야 킴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
왕하24:1
단1:6 |
다니엘을 포함한 왕족과 귀족
계급
|
2차
|
B.C
597 -
|
19대
|
여호야 긴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
왕하24:10-17 |
여호와 긴 왕과 방백들 군사 1만,
많은 기술자
|
3차
|
B.C
586 -
|
20대
|
시드기야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
왕하25:1-25
렘25:9-11 |
시드기야 왕과 왕자들, 빈천한 백성들을
제외한 모든 백성들이 포로됨
|
북 이스라엘 왕국 포로과정
|
1차
|
B.C
739 -732
|
18대
|
베가
|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3세
|
왕하15:29.
왕하16:9
|
포로자의 수나 유배지를 알 수
없음 |
2차
|
B.C
725 -722
|
19대
|
호세아
|
앗수르
왕 살만에셀5세
앗수르
왕 사르곤2세
|
왕하17:5-6 |
남자 만 약27,290명이 포로 되어 감 |
|
바벨론 포로 시대
|
B.C
586 - 바벨론 포로가 됨
(3차포로) (왕하
25:8, 대하
36:17),
*
하박국의 예언 성취 (합 1:5-11), 스바냐의 예언 성취 (습
1:8-18) *
예레미야의 사역 종결 (렘 39:1-18),
오바댜의 사역 시작
B.C
586 - 그달랴의 유다 총독 통치
(왕하25:22-24)
이스마엘의 반역
(왕하25:25 ) * 그달리야의 죽음
B.C
588 - 예루살렘성 함락에 대한 에스겔의 슬픔
(겔33:21-33)
B.C
587 - 유다 민족의 제4차 포로
(렘52:30)
B.C
585 - 예루살렘성 함락 후 에스겔의 예언 활동 (겔33:21-39:29 )
* 추정년도
B.C
583 - 오바댜의 사역 종결
B.C
580 - 다니엘의 풀무불 (단 3:19-25)
B.C
573 - 성전과 가나안 회복에 대한 에스겔의 이상
(겔40:1-48:35)
B.C
572 - 바벨론의 애굽 침입 (겔29:19)
B.C
570 - 느브갓네살의 꿈과 다니엘 해석
(단4:4-27)
에스겔의 사역 종결
B.C
562 - 느부갓네살의 사망
B.C
562 - 에월 므로닥 왕 등극
* 약 3년 동안 통치
B.C
561 - 여호야긴 왕 죽음 (왕하25:27)
B.C
559 - 바사의 고레스 즉위
B.C
550 - 벨사살 왕 등극 (단7:1)
B.C
550 - 다니엘의 이상과 해석
(단7:1-8:27) *
4짐승 수 염소와 수양 이상
B.C
539 - 벨사살 왕의 잔치와 바벨론 멸망 (단5:1-31)
* 하나님의 손의 출현 이적
고레스의 바벨론 점령 (단 5:30)
|
14,
포로 귀환 시대 (B.C 539-400)
|
타락한 이스라엘의 남 북 왕국은 각각 이방 제국에 의해 멸망당했다. 즉 이방 제국은 이스라엘을 치시는 하나님의
심판도구로 사용되었
었다. 한편 이제 하나님은 때가 차매 그 옛날의 예언대로 페르시아 제국의 제반 사항을 조정하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놓이게
하시고 또 이스라엘 국가를 재건하게 허락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세계사는 그 저 혼자 흘러가는 것 같으나 그 이면에서 하나
님께서 택한 백성들과 성도의
구원을 위하여 심오한 섭리로 진행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렇게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백성들
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다. 이는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회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회복의 기쁨
을 일시적이었고 백성들은 또 다시 영적으로 나태한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다시금 당신의 구속사를 택한 백성의
불순종과 나태함에도 불구하고 거듭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홀로
진행하셔야만 하는 비극적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무거운 짐을 홀로 지시고 묵묵히 구속사의 가장 결정적 사건이 된 예수의 강림을 향하여
구속사를 진행하셨다.
|
포로 귀환 과정의 역사
|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하36:21. 렘33:1-14)대로 이스라엘이 70년간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바사왕 고레스의 귀환
허락에 의해 페르시야 제국 각처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 포로들은 자기 의사에 따라 일부가 3차에 걸쳐 돌아오게
된다
(스6:2-5).그런데 이 귀환자들 가운데 북 이스라엘 백성은 극소수이며 대부분 남 유대 백성들이었다.
|
|
연 대
|
지도자
|
바사
왕
|
조서
내용
|
귀환자 수 |
사건 및 업적 |
1차
|
B.C
537
|
스룹바벨
(시스바살)
예수아
|
고레스
|
포로인 자유 귀향 허가,
성전재건 허용,
성전 기구 반환,
성전 건축 위해 국고지원함 |
백 성:
42,360명
노 비: 7,337명
노래하는자:200명
총
원: 49,897명
|
성전 재건 완공(B.C.516년).
재건 도중 사마리아의 방해로 약18
년간 중단되었다가 재개됨.
장막절 준수. 각종 제사 드림
(스1:1-6:22) |
2차
|
B.C
458
|
에스라 |
아닥사스다
1세 |
포로인 자유 귀향 허가
구구 추가 지원,
관리 조직 허용 |
남 자: 1,496명
레위인: 38명
수종자: 200명
총 원: 1,754명 |
신앙 개혁 운동이 일어남. 이로
인해 유대인들의 이방인과 통혼
문제를
해결함(스7:1-10:44)
|
3차
|
B.C
444
|
느헤미야 |
아닥사스다
1세 |
예루살렘 성 재건 허가
건축 자료 지원 |
기록없음
|
산발랏,도비야 등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52일만에 성벽을 중건,
봉헌함
(느1:1-13:31)
|
|
1차 포로 귀환
|
B.C
538 - 바벨론의 분봉왕 다리오 임명
단5:31
B.C
538 - 다니엘의 중보기도 단9:1-27
* 70이레의 계시
B.C
538 - 다니엘의사자굴 사건
단6:1-28
B.C
538 - 고레스의 포로 귀환 칙령
스1:1-4
B.C
537 - 유대인의 제1차 포로 귀환
스2:1-67 스룹바벨 영도 하의 귀환
B.C
536 - 성전 재건 착공 스3:8-13
B.C
536 - 사마리아인의 방해로 인한 성전 재건 중단
스4:1-24 B.C.520년까지 중단 됨
B.C
530 - 다니엘의 사망
B.C
522 - 다리오 1세의 바사왕
등극 *
38년 통치
B.C
520 -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사역
학1:1. 슥1:1
B.C
516 - 성전 재건의 재개와 완공
스6:13-15 다리오 제6년에 완공 됨
B.C
586 - 아하수에로의 바사 통치
B.C
483 - 아하스에로 왕의 잔치
에1:3-22 왕후 와스디의 폐위
B.C
480 - 그리이스의 바사 침공
B.C
479 - 왕후로 피택된 에스더 에2:1-18
B.C
478 - 아하스에로 암살 음모
에2:1-23 모르드개의 공헌
B.C
475 - 스가랴의 사역 종결
B.C
474 - 하만의 유대인 말살 음모와 실패
에3:1-7:10 양력 4-5월
B.C
473 - 모르드개에 의한 부림절 제정
에9:20-32 태양력3월
|
2차 포로 귀환
|
B.C
464 - 아닥사스다 1세의 바사통치
* 41년 통치
B.C
458 - 아닥사스다 왕의 포로 귀환 조서
B.C
458 - 유대인의제2차 포로 귀환
* 에스라 영도하의 귀환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방해 공작
* 사마리아인들의 방해
예루살렘 성벽 재건 중단
에스라의 개혁 운동
|
3차 포로 귀환
|
B.C
444 - 아닥사스다의 포로 귀환 조서 느1:4-2:9
B.C
444 - 유대인의제 3차 포로 귀환 느2:10-11
* 느헤미야 영도 하의 귀환
B.C
444 - 예루살렘 성벽 중건 재개
성벽 느3:1-32 중건 재개 후 52일만에 완공
B.C
444 - 예루살렘 성벽의 완공
(느 6:15)
B.C
444 - 느헤미야의 인구조사
느7:5-69 회중42,360명 노비7,337명
예루살렘 성벽 낙성식 느12:27-47 노래하는 남녀 245명
B.C
435 - 말라기 선지자 활동 (
느13:6-31) 약10년 동안 사역
B.C
435 - 바벨론으로 돌아간 느헤미야 (느 13:6),
B.C
432 - 느헤미야의 2차 귀국 개혁 운동
|
15,
중간 시대 (B.C 400-B.C 4)
|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을 끝으로 마침내 예수님이 오시기까지의 400년은 그 어떤 하나님의 계시도 새로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
공백 시기를 구약과 신약의 중간에 있다하여 중간기라 한다. 이 시기는 유대인들이 극도의 영적 고갈에 시달린 때이다. 그 뿐아니라 저들
은 정치적으로도 계속하여 주변 열강들의
손아귀에서 식민지 민족으로의 갖은 고초를 당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타는 목마름으로 선민인
자신들을 해장시켜 무고 세계의 지배자로 만들어 줄 약속된 메시야를
기다렸다.
그러나 여기서 중대한 유대교적 오류가 발생하였다. 즉 그들은 자신들이 선민이 된 것은 구약 구속사의 주역으로서 세계 만민을 위한 신약
구속사와 연결되어 결국 전 구속사의 통로가 되기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을 영원한
선민으로 구원해 줄 것을 기대하
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구약이 제시하고있는 메시야의 본질을 망각하고 유대교적 정치적 메시야만 대망하게 되는 심각한 오류를
범
했다. 이 오류는 급기야 마침내 메시야 예수가 오셨을 때 오히려 그를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끔직한 결말을 초래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포로기 이후부터 발생된 인본주의적 민족주의적 유대교의 오류로서 구약 성경 자체의 진리가 아니었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
성경에 입각한 구약 참 성도들의 구약 종교와, 구약 일부 내용만 왜곡한 유대교를 엄밀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한편 400년 동안이란 공백
기는 실로 길고도 고통스러운 세월이었다. 이 시기에는 참 성도건 아니건 간에 하나님은 과연 우리를 잊으셨는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
속사는 어찌 되었는가! 하는 의문과 회의에 휩싸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시기에도 분명히 그리고 한치의 오차도없이 구속사를
진행시켜 마침내 예수 세대가 도래하게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가 새로 약속하신 구속사의 최종 완성인 천국 구원의 성취가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지금도 명백히 흐르고 있는 구속사의 실체를 바로 깨닫고 인내해야 할 것이다
|
페르시아 시대 (B.C 404-331)
|
B.C
331 - 알렉산더 대제에의한 페르시야 멸망
* 유대인들이 종교 활동에 아무런 장애 받지 않음
* 대제사당에 의한 유다 식민 통치
|
알렉산더
(B.C 336-323)
|
B.C
336 - 알렉산더 대제의 등장
* 유대인들의 율법 이행 허용 * 조공과 세금의 면제(안식년)
* 헬라인들의 특권을 유대인들에게도
동일시 적용함
B.C
331 - 팔레스틴, 애굽을 비롯한 정복사업
|
톨레비왕조
(B.C.301-201)
|
B.C
301 - 알렉산더 사후 4장군에 의한 제국 분활 통치
B.C
282 - 톨레미Ⅱ세의 등극 *
히브리어 성경이 헬라어 성경(70인역)으로 번역
|
셀류크스왕조
(B.C.198-167)
|
B.C
198 - 헬라 잔존 세력간의 권력타툼 끝에 셀류크스 왕조의 안티오쿠스Ⅲ세가 팔레스틴을 차지함
B.C
167 - 안티오쿠스Ⅳ세의 유대인 탄압
* 성전 모독, 약탈
|
마카비 혁명
(B.C.198-167)
|
B.C
166 - 제사장 맛디아의 반란
*
헬라화 정책 반대 투쟁, 마카비 혁명의 시초
B.C
166 - 맛다디아의 아들 유다(마카비)에 의한 혁명 본격화
|
하스몬 왕조
(B.C.166-143)
|
B.C
142 - 로마의 유대 독립권인정
B.C
103 - 알렉산더 얀테우스의 등극
* 다윗 시대의 영토 회복
B.C
94 - 바리새인의 대 반란
*
바리새인 6천명 학살로 인함
|
로마 시대
(B.C.63-4)
|
B.C
63 - 로마 장군 폼페이의 예루살렘 점령,
* 로마의 통치는 A.D.70년 예루살렘 함락. A.D.130년경의 전 유대인
B.C
37 - 헤롯의 유다왕 즉위
B.C
20 -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
|
16,
예수님 시대 (B.C 4- A.D 30)
|
성육신 강림으로부터 부활 승천까지 진행된 예수의 전생애는 한마디로 구속사의 획을 긋는 최대 사건이었다. 세상
종말과 그 뒤에 계시된
새 하늘로가 새 땅이 구속사의 최종(final) 사건이라면 예수 사건을 구속사의 결정적(decisive)사건이었다.
예수는 앞서 에덴 동산에서부
터 발생된 구속 사역이 요구를 채우시기 위하여 모든 구약 예언의 성취로서 오신
곳이었다. 이런 예수의 초림으로 일단 구속사역은 이미
성취되었다. 그리하여 옛 낙원에서 잃어 버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택하신 모든 성도가
구속사의 완전한 전개로 다 천국 회 중의
수에 들기까지 구속사는 더 진행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예수의 초림으로 천국 구원이 영육간에 완성되어 최종 실현된 것은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자신 구약 예언의 성취로 일단 오신 예수께서 이제 구속사의 최후에 당신이 다시 재림하시어 아침내
천국 구원을 최종
실현시키실 것을 새로이 언약해 주셨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구약은 오실 예수 즉 초림 하실 예수의 구속사역의 성취에 대한 언약이고 신
약은 이미 오신 예수가 다시 오시어 즉 재림 하사 구속의 축복을 최종 실현시키실 것에
대한 언약으로서 시기의 전후와 내용의 차이는 있
으나 모두다 한 분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약속들임을 깨닫는다.
따라서 구약 시대는 오실 예수를 대망했으나 우리는 더욱
더 원대한 구속사적 비전으로 구속사의 최종 완성을 대망하게
되었다. 이처럼 예수 사건은 구속사를 전․후로 양분하는 최대 사건이었다.
예수는 이상의 사실을 자신의 공생애 동안 거듭 교육하셨으며 많은 이적과 능력을 보이시며 입증해 주셨다. 이런
예수의 직접적 가르침
이
외에도 예수가 이미 태초 에덴 동산에서부터 거듭 예언된 대로 이 당에 나셨고 또 그때부터 계속 강조된
구속 사역의 모든
원리와 요구
를 다 체우신 것은 먼저 예수는 어쩌다 우연히 기독교의 진리를 자신의 상상으로 가르친 것이 아니라
이처럼 엄연한 역사적 사실위에서
구속의 진리를 성취하시고 또 가르쳐 주신 우리의 유일한 구주이심을 개닫게한다. 나아가서 우리는 다시금 역사란 저 혼자 무의미하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진행시키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된다. 그리고 예수 이후 시작된 신약
시대의 우리들은 이제 예수께서 구속사역을 성취하시고 구속사의 최종 완성인
이스라엘보다 더욱더 큰 핵임과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따
라야 하며 더 확실한 믿음으로 천국을 대망하는 것이다 실로 지금 이 순간에도 새 천국을
행하여 구속사는 진행되고 있다.
|
예수님 탄생과 유년 시절
|
B.C
6 - 5 세례요한의 출생 예고
(눅1:1-4) *
헤롯대왕 (B.C.37-4)
B.C
5 예수의 탄생 예고
(눅1:26-38) *
유대-헤롯아켈라오 (B.C.4-A.D.6)
B.C
5 세례요한의 출생
(눅1:57-80 *
이두메-헤롯빌립 (B.C.4-A.D.34)
B.C
4 예수의 탄생과 할례
(마1:24-25 눅2:1-7,21 * 이두메-헤롯빌립
(B.C.4-A.D.34)
B.C
4 동방박사들의 방문
(마2:1-12 *
갈릴리-헤롯안디바 (B.C.4-A.D.39)
B.C
4 애굽 피신
(마2:13-15
눅2:15-20
B.C
4 헤롯의 유아 살해
(마2:16-18)
B.C
4 헤롯 대왕의 죽음
A.D
8 예수의 유년 시절(예루살렘 방문)
(눅2:40-51)
|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
|
A.D
12 디베료 가이사의 로마황제 즉위
A.D
27 세례요한의 사역
(마3:1-12) (막1:1-8) (눅3:1-18) (요1:19-28) * 유대 총독 본디오 빌라도(A.D.26-36)
세례 받으심 (마3:13-17)
(막1:9-11) (눅3:21-23)
(요1:29-34)
시험 받으심
(마4:1-11)(막1:12-13)(눅4:1-13)
예수의 첫 세 제자(요1:35-42)
가나에서의 사역
(요2:1-11)
예루살렘 중심의 사역
(요2:13-3:36)
사마리아 사역
(요4:5-42)
제1차 갈릴라 전도 사역
(마4:12-9:17)(막1:14-3:12)(눅4:14-6:16)(요4:43-45)
A.D
28 예수의 예루살렘 방문
(요5:1-9)
A.D
28 12제자를 세우심 (마5:1-7:28)(막3:13-19)(눅6:12-16)
A.D
28 산상수훈
(마12:9-21)
A.D
28 제2차 갈릴리 전도사역
(마13:54-58)(눅8:1-3)
A.D
28 나사렛에서 배척 당함
(마9:35-11:1)(막6:1-6)
A.D
28 12제자 파송
(마9:35-11:1)(막6:6하-13)(눅9:1-6)
A.D
29 제3차 갈릴리 전도사역
(마14:13-18:35)
A.D
29 오병이어의 이적
(마14:13-21)(막6:30-44)(눅9:10-17)(요6:1-14)
A.D
29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16:13-20)(막8:27-30)(눅9:19-21)
A.D
29 변화산 사건
(마17:1-13)(막9:2-13)(눅9:28-36)
70인 제자 파송
(눅10:1-24)
물위를 걸으심 (요 6:16-21)
A.D
29 베레아 전도
(겨울) (눅13:31-16:31)(요11:1-54)
A.D
30 마지막 전도 여행
(눅17:12)
A.D
30 승리의 입성 (마 21:1-11)
A.D
30 성전 숙정 (눅
19:18-22)
A.D
30 주의 만찬 (막
14:22-25)
A.D
30 예수 고난 주간
(4월) (마26:6-27:66)(막14:1-15:47)(눅22:1-23:56)(요18:1-19:42)
예수 부활 사건
(마28:1-7)(막16:1-8)(눅24:1-12)(요20:1-10)
여인들에게 나타나심
(마28:9-10)(요20:14-16)
엠마오의 두 제자
(막16:12-13)(눅24:13-35)
예수의 지상 명령
(마28:16-20)(막16:15-18)(눅24:44-49)
예수의 승천
(막16:19-20)(눅24:50-53)
|
예수님의 12사도
|
이름
|
특징
및 성격
|
훗일의
활동 내역
|
베드로
|
갈릴리
벳새다 출신의 어부로서 별칭은 시몬 혹은 '게바'(반석),
적극적이며
다혈절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예수님의 수석 제자로 활약함.후일
베드로 전.후서를 집필함.
|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로서 주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함. 훗일에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짐
|
안드레
|
베드로의
형제로서 갈릴리 벳새다 출신의 어부
|
헬라,
소아시아에서 선교함
|
야고보
|
세베다의
아들 야고보, 갈릴리 벳새다 출신의 어부로서 별칭은 보아너게(우레의
아들)
|
예루살렘과
유대에서 선교함.사도중 최초의 순교자.
|
요한
|
야고보의
형제로서 갈릴리 벳새다 출신의 어부. 예수님 사후에 모친
마리아를 돌봄,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로, 요한복음과
요한1.2.3서를 집필함
|
소아시아(특히
에베소서)에서 선교, 기독교 박해때 밧모섬으로유배당함.
|
빌립
|
갈릴리
벳새다 출신의 어부, 진리에 관심있는 진지한 성격의 소유자
|
브루기아
등지에서 선교하다가 히에라볼리에서 순교함.
|
바돌로매
|
갈릴리
가나 출신으로 일명 '나다나엘'로 불림,신중하고 진솔한
성격의 소유자
|
아르메니아에서
선교활동를 하던중에 순교함
|
도마
|
갈릴리
출신으로 '디두모'로도 불림, 의심은 많은 편이지만 정직하고용감함.
|
파사,
인도 등지에서동을 하던중 순교함
|
마태
|
가버나옴
출신의 세리로서 일명 '레위'로도 불림. 강한 결단력과
진취성을 겸비한자
|
에티오피아에서
선교활동를 하다가 그곳에서 순교함
|
야고보
|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
애굽에서
선교하다 순교함
|
다대오
|
갈릴리
출신으로 '유다' 로도 불림
|
선교하다
십자가형을 당함
|
시몬
|
갈릴리
출신의 가나안 사람으로 '열심 당원'임
|
선교하다
십자가형을 당함
|
유다
|
유대의
가롯 출신으로 '가롯유다'로 불림, 탐욕스런 인물로 예수를
은(銀) 30에 팔아 넘긴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했다(마26:24)는 평가를 받은 인물
|
예수를
배신한 직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목을 매 자살함. 그의
사도직은 '맛디아'에게 계승됨
|
|
17, 초대교회 시대 (A.D 30-100)
|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예수께서 주신 새 언약, 곧 신약 성취의 하나로 이루어져서 구속사가 최종 완성될
세상 끝 날까지 모든 각
성도의 심령 안에 내주 하시게 되신 성령 강림 사건이었다. 전날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인간은 장애 없는 교제를 나누었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그 교제는 개어졌다.
그리고 죄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전에는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의 교류는 불가피했다.
물론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택하신 성도와
교제하였으나 그것은 임시적 그리고 예표적인 것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예수의 구속사역 성취로 그 장애가 제거된 현재 비록 세상 끝 날의 천국에서처럼 완전한 상태는
아닐지라도 영적으로는 그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어 제 2위 하나님이신 성령이 이제 직접 성도의 심령 안에 내주 하시게 된 것이다. 성령의 내주는 그 내주 함을 입은
성도에게는 그야말로 온전한 구원의 증표로서 최상의 선물인 것이다. 이는 일단
지금껏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전개돼 온 구속사의
목표점인 천국의 기쁨을 부분적으로나마 우리가 직접 경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역사적으로 이 시기는 구약과 신약이 시대적으로
엇갈리는 과도기이기도 했다. 그리하여 초대 교회 성도들은 앞서 유대교적 오류에 사로 잡혀 예수까지 죽인 유대 주의자, 그리고 기독교
를 적대
정치세력으로 호도한 제국주의자들의 박해로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며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런 박해를 견디면서도 초대 교회는 성령의 비상한 도우심으로 무오한 교리를 형성하고 그 체제도 서서히
정착시켜 태초부터 이
어져 온 구약 종교와 연결된 신약 종교로의 참 구원을 조는 유일한 종교인 기독교의 기틀을 잡아갔다.
그 과정에서 복음서와 여러 서신서가 기록되었다. 신약 성경은 당연히 예수가 태초부터 구약 전 시대를 통해 오신
것으로 약속되어 왔던
메시야로서 초림하셨다는 과거적 측면과 아울러 이처럼 오신 예수께서 새로 주신, 즉 재림하셔서 새 천국을 도래시키겠다는
미래적 측면
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전 역사는 결국 창조 시대에 범죄하여 하나님과 단절되고 옛 낙원을 상실한 인간을 위하여
그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주며, 나아가 영원하고 더 좋은 새 낙원을 주시고자 하나님이 예수를 중심으로 진행
시키시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확증시켜 주시는 구속사라는 결론을 얻는다. 지금 이 순간도 구속사는
우리의 천국을 향하여 흘러가고
있다.
|
초대교회 형성기
|
A.D
30 성령 강림
(행2:1-4) *
디베료 황제 죽음(14-37)
사도들에 대한 핍박
(행4:1-22)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 죽음
(행5:1-11) * 땅값에 대한 은닉죄
일곱 집사 선택
(행6:1-6)
스데반의 순교
(행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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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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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전도 사역
(행8:5-13)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사마리아 방문
(행8:14-25)
에디오피아 내시 구원
(행8:26-39)
A.D
30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40일간 계시는
동안의 예수의 제자의 수가 4,000명.
팔레스타인 전체에 복음화된 인구는 80만명, 성경은 2개 언어로
번역됨
A.D
34 사울 회심
(행9:1-19) * 그후 아라비아에서 3년 체류
A.D
37 바울의 제1차 예루살렘 방문
(행9:26-30) * 15일 유함
베드로의 다비다 치유 (행9:36-41)
A.D
39 이방인을 향한 베드로의 설교
A.D
44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행12:1,17) * 헤롯에 의한 처형과 투옥
A.D
45 팔레스틴의 대 흉년
(행11:28) * 글라디우디오 통치 시(41-54)
바울의 제2차 예루살렘 방문
(행11:30) * 예루살렘 구제 헌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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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 확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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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47-49 바울의 제1차 전도 여행 (행13:1-14:28)
A.D
49-52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
(행15:36-18:22) * 또는 A.D 50-53
A.D
43-57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
(행18:23-21:16) * 또는 A.D 54-58
A.D
49 예루살렘 공회 (갈 2:1), 로마로부터 유대인 축출
A.D
49 예루살렘에서의 최초의 교회 협의회 개최
A.D
51 데살로니가 전.후서 기록
A.D
56 갈라디아서 기록
A.D
58 바울이 체포됨(행
21:27-39)
*
네로 황제 즉위(54)
A.D
59 베스도의 유다총독 부임, 바울의 로마여행 (행 27:1-28:15)
A.D
60 히브리서 기록
A.D
61 바울이 로마 감옥에 투옥됨
(행21:27-36) * 베스도가 유대 총독이 됨(60-62)
A.D
62 야고보서
기록, 주의 형제 야고보의 순교, 에베소서 기록, 빌립보서 기록, 골로새서 기록, 빌레몬서 기록
A.D
63 바울의 석방
(행28:16-31) * 디모데를 권고하여 에베소 교회에 머물게 함 (딤전 1:3), 디모데전서 기록
|
시 련 기
|
A.D
64 로마 대화재, 네로의 박해 < 1차 박해 >, 베드로전서 기록
A.D
66 유대인의 반란, 디모데후서 기록, 디도서 기록, 베드로후서 기록
A.D
64-68 네로의 기독교 박해와 유대인 반란
* 기독교도를 방화범으로 누명 씌움
A.D
67 바울의 순교
*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 4황제의 난립(68-69)
A.D
68 베드로의 순교
*
베스파시안 황제 즉위(69-70)
A.D
69 베스파시안의 예루살렘 침입
*
A.D
70 디도의 예루살렘 점령 멸망,
산헤드린 공회 폐지
* 디도 황제 즉위(79-81)
A.D
70-80 유다서 기록(70-80)
A.D
81-96 도미티아누스의 기독교 2차박해
*
도미티아누스 황제 즉위(81-96)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됨
(계1:9) * 도미티아누스의 죽음 (96)
트라야누스의 기독교 박해
*
네르바 황제 즉위(96-98)
A.D
84 기독교인, 유대교회당에서 축출
A.D
90 요한계시록 서신서 기록
A.D
95 요한의 밧모섬 유배 (계 1:6), 요한계시록 기록
A.D
100 구약 정경 결정의 얌미아 회의
A.D
100 얌니아 회의
사도 요한의 죽음 *
트라야누스 황제 즉위(98-117)
|
18,
속사도 시대 (A.D 100-313)
|
사도 요한이 죽은 후부터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기까지의 시기를 續사도시대(Post-Apostolic Age)
또는
前니케아회의시대 (Ante-Nicene Age)라고 부른다. 이 시기는 그리스도교의 신앙과 교회가 보다 구체적으로 형성된 시기요 발전
된
시기였다.
|
A.D
132-135 제2차 유대전쟁
A.D
144 마르시안 출교
A.D
150 순교자 저스틴(Justine Martyr 100-165)이 로마에
[예수제자훈련학교]설립(Disciple-School)
A.D
156 폴리갑의
순교
A.D
170 콥틱(Coptic)어로 쪽복음 번역
A.D
180 인도에서의 판테누스(Pantaenus) 설교 A.D
197 터툴리안(Turtullian 150-225)의 세계선교운동
촉구
A.D
200 기독교의 세계적 현황:그리스도 이후 6세대인 당시의 세계는
3.4%기독교인이고, 32.0%가 복음화 되었으며,
성경은 7개 언어로 번역됨
A.D
202 오리겐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박해를 피함(254)
A.D
203 퍼피튜아의 순교
A.D
206 테르툴리아누스가 몬타누스파에 입문 / 에뎃사이(Edessa) 아브갈 4세의 회심 A.D
215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사망
A.D
220 오리겐(Origen
185-254)의 세계선교운동 촉구 A.D
249 로마의 고넬료가(Conelius)가
골(Gaul)종족에게 7인
선교사 파송
A.D
250 데키우스(249-251)의 박해, 로마주교 파비안 순교
A.D
258 248년이래 카르타교의 주교였던 키프리아누스 순교
A.D
268 260년경부터 안디옥 주교였던 사모사티의 바울이 이단으로 정죄됨 A.D
287 그레고리(Gregory 240-332)에
의한 알메니안인들의 집단적 개종으로 야만인의 왕 티리바테스 2세
의 폭력적 박해가 시작되었으나 마침내 왕도 개종하여 세례를 받고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함. A.D
303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 박해시작 - 최후, 최악의 박해
A.D
306 콘스탄티누스가 요크에서 황제로 선언되다.
A.D
311 콘스탄티누스 밀리안다리 전투에서 콘스탄틴의 십자가를 군기로 삼음
|
19,
니케아회의 시대 (로마제국 시대)
(A.D 313-590)
|
이 기간은 기독교 로마 제국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고 니케아 회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후자처럼 부르는 이유는 최초의
세계적
인
종교 대회인 니케아 회의가 그 기간 동안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이 시대에 와서 성숙되고 안정되어 통일된 하나의 제도적
종교의
자리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기독교의 장래를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점도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점도 있다. 이
시대가 끝나면 중세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중세 이래로 새로이 유럽의 주인공이 될 게르만 민족의 개종은 벌써
이
시대로부터 시작되었다.
|
A.D
313 콘스탄틴 황제의 회심과 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의 밀라노
회동.
기독교 관용령 발표 A.D
313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의 합법화
A.D
324 콘스탄티누스의 단독통치 시작
A.D
325 니케아
공의회-아리우스정죄, 성자가 성부와 동일본질임을 선언 : 교회융합→제국통합 A.D
328 프루멘티우스(Frumentius), 이디오피아에 복음전파
A.D
330 콘스탄티누스가 콘스탄티노플로 수도이전
A.D
330 기독교의 세계적 현황: 그리스도 이후 10세대인 당시의
세계는 12%가 기독교인이며, 36%가 복음화 되었으며,
성경은 10개 언어로 번역됨 A.D
337 콘스탄티누스가 세례를
받음(임종직전)
A.D
340 울필라스, 고트족에서 선교시작
A.D
346 파코미우스 사망
A.D
354 성 서거스틴 출생 A.D
360 투어스의 마틴(Martin of Tours)이, 선교사역개시
A.D
361 배교자 율리아누스 로마황제 즉위(363,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사망)
A.D
364 바질, 가이사랴의 주교선임
A.D
374 암브로시우스, 밀라노의 주교선임(~397)
A.D
381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콘스탄티노플 주교좌가 로마 다음의 위치를 차지)
A.D
382 다마수스 교황 신구약 정경목록 제시(공의회)
A.D
386 존 크리스소스톰의 안디옥 설교 / 히에로니무스, 베들레헴 수도원 정착(~420)
A.D
390 황제 데오도시우스 1세, 데살로니가 학살로 암브로시우스 의해 수찬 정지됨
A.D
395 아우구스티누스, 힙포의 주교 서임(~430); 도나투스파와 펠라기우스파에 대적하는 저작들과 '신국론'이
아퀴나스의때까지 서양사상을 이룸
A.D
398 크리소스톰, 콘스탄티노플 주교서임 A.D
400 이집트의 수도사들이 에티오피아어로 성경번역 / 탈무드
완성
A.D
400 기독교의 세계적 현황: 그리스도 이후 12세대인 당시의
세계는 17.1%가 기독교인이며, 39%가 복음화 되었으며,
성경은 11개 언어로 번역됨 A.D
410 고트족의 로마 점령
A.D
416 브리튼의 수사 펠라기우스 정죄(카르타고 공의회)
A.D
420 아스페벧 족장(Sheikh Aspebet) 치하에서 아라비아의 아랍족속이 기독교로 개종
A.D
422~32 카일레스티누스 교황이 아일랜드 최초의 주교로 팔라디우스 파송 A.D
430 반달(Vandal)족의 북아프리카
점령 / 성 어거스틴 사망 A.D
432 패트릭(Patrick)의 아일랜드 회개운동 시작
A.D
431 에베소 공의회(네스토리우스 정죄, 니케아신조 재확인, 데오도코스를 마리아의 호칭으로) A.D
450 왕들의 주도아래
지역단위로 기독교 개종
A.D
451 칼케돈 공의회(그리스도는 두 본성 안에 한 인격이라고 선언;이집트 시리아에서는 거부됨, 동방정교회로 나뉨 A.D
455
반달족의 로마 침입(레오의 협상)
A.D
457 니시비스의 총대주교 바르수아스가 신학교 설립
A.D
496 프랑크족(Franks)의 왕 클로비스(Clovis) 세례받음;개종 A.D
498 기독교 복음이 중앙아시아 전역에
전파되기 시작, 네스토리안(Nestorians) 선교사들이 1350까지 터키스탄
(Turkestan)에서 활약
A.D
500 기독교의 세계적 현황: 그리스도 이후 16세대인 당시의
세계는 22.4%가 기독교인이며, 42%가 복음화 되었으며,
성경은 13개 언어로 번역됨 A.D
520 시리아인 전도자(Nestorians)들에 의해
세일론섬(island of Ceylon)에서, 페르시안 주교 산하의 말라바
(Malabar)에서, 간지즈강 유역에서ㅡ훈족(Huns), 터크족(Turis), 위거족(Uighurs), 중에서, 그리고
티벳(Tibet)과
수마트라(Sumatra)등지에서 수 많은 기독교 개종자 속출 A.D
523 유대인 아랍왕 두누와스의 박해로 아라비아의 나란(Najran)과
힘마(Himyar)지역에서
14,000명의 아랍 크리스챤들이 학살(Duh-Nuwas) A.D
532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성당 재건
A.D
537 성소피아 성당 완공
A.D
540 저스티니안 황제(Emperor Justinian)의 명령으로 비잔틴제국 주변의 모든 야만족이 기독교로 개종, 소아시아의
7만 명에게 강제로 세례
A.D
547 코스마스 안티코플레우스테가 인도의 기독교인들을 언급한 지리서 작성 A.D
549 네스토리안 대주교가 중국 만리장성 북방
헤프탈릴(Hephthalites)지경의 백인
훈족에게(White Huns) 주교를 파송
A.D
553 제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A.D
563 콜룸바(Columba)가 12사도와 함께 아일랜드를 떠나 스코트랜드에
복음전도 A.D
570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 메카에서 출생 A.D
590 교황권 확립(그레고리 1세)
|
20,
중세 교회사 (A.D 592-1517)
|
중세는 크게 세 시대로 나눌수 있다.
초기시대는 592년 교황 그레고리 1세로 시작하는 교황권의 확대로부터 800년 신성 로마 제국의
설립에 이르기까지 중세교회의 선교와 수도원제도가 확립되었다. 이기간 동안에는 어거스틴 신학을 정리하는 데 힘을 쏟았으며, 반
-어거스틴 신학의
정립으로 중세 전반에 걸쳐서 어거스틴을 이해하는 구체적인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는 중세교회
가 외부적인 침입을 받아서 기독교권의
침체와 축소를 맞이하였던 기간이다. 중기 시대는 교황권의 확립을 이루었다. 교회의 세력확보는 내부적인 부패를 의미한다. 중세교회는 정치적인
결탁에서 오는 재력의
확보를 인한 시몬주의, 교황권을 둘러싼 음란주의가 부패하는 개혁으로서 정치적인 면에서는 오토 대제의 개혁운동, 수도원의
개혁
운동 등이 이루어졌었다. 이러한 제도권내에서의 개혁운동은 한계가 있었으며, 이 시기 동안에 제도권 교회에 대한 각종 반항운동이
있었다.
첫째, 제도권에 도전하는 개혁운동으로서 영국과 폴란드에서 일어난 운동, 둘째, 제도권을 떠나서 도피적인 입장을 취하는 수
도원적 공동체운동,
셋째, 각종 이단운동, 그리고 넷째, 신비적인 미신신앙의 유행이었다. 교회는 이러한 운동들에 대처하기 위해서 십
자군 운동을 일으켜서 중세
교인들의 반발을 해외로 돌림으로써 불만을 잠재울 수 있었다.
|
A.D
596 그레고리대제(Gregory the Great)가
영국에 어거스틴(Augustine) 주교를 파송 A.D
597 켄트(Kent)족의 왕 에텔버트(King Ethelbert) 세례 A.D
622
헤지라(메카→메디나, 이슬람 원년)
A.D
626 동로마 성상숭배 금지 A.D
627 노텀부리아(Norbhumbria)족의 왕 에드윈(King Edwin) 세례
A.D
630 기독교의 세계적 현황: 그리스도 이후 20세대인 당시의
세계는 22.5%가 기독교인이며, 39%가 복음화 되었으며,
성경은 14개 언어로 번역됨 A.D
631 동 앵글(East
Angles)족의 개종 A.D
632 모하메드 사망
A.D
635 네스토리아 선교회(Nestorian Mission) 중국 도착 A.D
637 롬바르드(Lombards)족의
개종 A.D
638 이슬람(아랍족)의 예루살렘 점령(혹은 633)
A.D
640 북아프리카 650만 베르베르(Berbers)족의 80%가 기독교로
개종, 그러나 950년까지 전부 이슬람으로 다시
개종
A.D
643~56 꾸란 최종판(아랍족의 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점령)
A.D
664 휘트비 회의:로마교회의 부활절 계산이 켈트교회를 지배
A.D
681 제3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칼케톤 기독론 재강조, 단의론 정죄)
A.D
685 윌 프리드(Wifrid) 영국의 기독교 개종을 완성 A.D
711~16 아랍족의
이베리아 반도 점령
A.D
716 보니파키우스(Boniface) 프리지아로 제1차 선교여행
A.D
722 보니파키우스 로마행
A.D
723 도르(Thor)의 참나무가 쓰러짐
A.D
726 성상논쟁 발발 A.D
730 베데(Bede)의 『영구 교회사(Church History of the English
People)』, 편찬,
앵글로 쌕슨족(Anglo-Saxon race)의 개종을 서술
A.D
731 버드, 영국민족교회사 완성(~735) A.D
732 카를 마르텔장군 뚜르 쁘와디아 전쟁에서 승리(이슬람군 격파)
A.D
754 보니파키우스 순교(프리지아에서)
A.D
768 프랑크 왕족 분할통치(샤룰마뉴*칼로망. 771에 샤를마뉴 단독통치)
A.D
775 동시리아 교회의 총 대주교가 셀레우키아-크테시폰에서 바그다드로 이전
A.D
780 촬레마그네(Charlemagne)가 쌕슨(Saxon)족에게 강제로 세례, 그리고 세례거부자는 하루에
4천 5백명을 처형하고 수천명을 유형지로 추방
A.D
781 카롤링거 르네상스(엘퀸이 샤를마뉴의 자문관이 됨), 대진경교비문이 146년 전 동시리아교회 언급
A.D
787 제2차 니케아 공의회가 성상인정
A.D
793 북유럽의 해적들이 린디스판을 약탈(12년후에는 아이오나 약탈)
A.D
800 샤를마뉴가 교황 3세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대관됨(신성로마제국 800-1806)
A.D
800 아일랜드 켈트 사본, 희랍어에서 아랍어로 번역 착수(9,10 세기까지)
A.D
800 기독교의 세계적 현황: 그리스도 이후 16세대인 당시의
세계는 22.5%가 기독교인이며, 31%가 복음화 되었으며,
성경은 15개 언어로 번역됨
A.D
815~42 성상파괴운동 재개
A.D
823 아랍족이 크레테 정복(827년 시칠리아 정복 시작)
A.D
826 덴마크(Denmark)의 왕
하랄드(King Harald) 세례 A.D
827 안스갈(Ansgar)의 덴마크 복음화운동 전개 A.D
831
안스갈(Ansgar)의 스웨덴 복음화운동 시작 A.D
840 동시리아교회 역사가 마르가의 주교 토마스가 '수장들에 관한 책'
저술
A.D
843 '정교회의 승리절' 성상들이 교회에 복귀됨
A.D
848 브레멘의 대주교 안스가르(830~65 덴마크와 스웨덴 선교)
A.D
849 랭스의 힝크마르 대주교가 주재하는 교회회의가 시인이며 문법학자, 비평가인 고트샬크(804~869)의 극단적인
예정론
정죄
A.D
851~9 코르도바의 순교자들
A.D
862 시릴(Cyril)과 메토디우스(Methodius)가 모라비아(Moravia)에 파송
A.D
863~7 '포티우스 사건-교황 니콜라스 1세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포티우스가 서로 파문함 A.D
863 '슬라브족의 사도'인
키릴루스와 메토디우스가 모라비아로 떠남-성경과 예배서가 슬라브어로 번역됨
A.D
864 불가리아(Bulgaria)의 왕자
보리스(Boris) 개종 A.D
871~99 웨섹스의 알프레드 대왕, 데인족을 결퇴하고 기독교학문 장려
A.D
877 스코투어 에리게나(아일랜드계 철학자, 라온학교의 지도자) 사망
A.D
900 마그야르스(Magyars, 현재의 헝가리)에 복음전파
A.D
909 클뤼니 수도원 창설(개혁의 중심이 됨) A.D
949 이슬람세력이 모리타니아(Mauritania)의 유목민 베르베르(Berber)족을 포함한 기독교
세계의 50%를 점령
A.D
950~1000 유럽전역 기독교로 개종
A.D
954 러 |